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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성공이 '국뽕' 때문이라고?

    분석은 신중해야 한다. 또, 치밀해야 한다. 단정적으로 말하면 폼은 나겠지만, 섣부른 확신은 금물이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국뽕(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 국가에 대한 자긍심에 과도하게 심취돼 있는 상태를 의미)'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언급하려면 더욱 그래야 한다. 놀랍게도 어떤 문화평론가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만' 성공한 이유...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6 22:30:55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CJ(001040)

    CJ가 지난주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중장기 마지노선을 이탈하고 계속 눌리는 모습입니다. 동시에 장기 지지선 부근에 거의 근접한 상황이며 늦더라도 반등을 만들려면 여기서부터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신규매수는 피하시길 바라며 보유분들은 이후 흐름을 보고 대응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현시점에서 장기 지지선은 대략 111500원 부근이며 지난주 급락이 나오면서 중장기 마지노선이 무너졌으...

    여유당전서 | 2018-10-16 14:30:00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달 중장기 지지선을 이탈한 후 반등을 만드는가 싶더니 최근 다시 내려앉는 모습입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회복이 더뎌진다면 본격적인 중장기 하락이 시작되며 흐름이 무거워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매수는 피하시길 바라며 보유분들은 이후 흐름을 보고 대응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이번주까지 20일선을 돌...

    여유당전서 | 2018-10-16 13:00:00

  • 서풍의 신 제피로스와 바람꽃 아네모네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함께 피는 꽃이 바람꽃이다. 영어로는 ‘Windflower’, 학명은 ‘Anemone narcissiflora’라고 한다. 바람꽃은 ‘바람’을 뜻하는 그리스어 ‘anemos’에서 유래한다. 대개 바람꽃은 가볍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피는 꽃이다. 하지만 여름에 피는 바람꽃도 있다고 한다. 즉 이름도 같고 모두 미나리아재비과지만 바람꽃속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봄에 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0-16 06:00:00

  • '따로 또 같이', 결혼 생활 26년차 박미선에게 부부란 무엇일까?

    1회 시청률 : 1.615%, 2회 시청률 : 1.92%결혼 :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아직 모르는 두 사람이 상상할 수 없고 조사하기를 애써 생략해버린 미래에 자신을 결박하고서 기대에 부풀어 벌이는 관대하고 무한히 친절한 도박.알랭 드 보통은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에서 '결혼'에 대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현실적인 정의를 내린다. 아마도 우리가 그 위험한 도박판에 ...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5 17:03:43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일동홀딩스(000230)

    일동홀딩스는 현재 장기 지지선 부근에서 짧은 단기 반등 후에 다시 내려앉는 모습입니다. 장기 지지선을 버텨주면 재반등 시도도 가능하지만 매물대를 생각해봤을 때 장기 지지선의 버티는 힘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라서 추가 하락이 우려됩니다. 일단 추가 하락을 한다면 12200원 정도까지 내려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래도 그곳의 지지점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 때문에 반등을 기대할 만한...

    여유당전서 | 2018-10-15 14:00:00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옴니시스템(057540)

    옴니시스템이 이번달에 시장 하락과 맞물리며 중장기 마지노선을 이탈하고 무겁게 내려앉는 모습입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회복이 늦어지면 서서히 장기 하락이 시작되면서 흐름이 무거워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매수는 피하시길 바라며 보유분들은 이후 흐름을 보고 대응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이번주까지 20일선을 돌파해 반등을...

    여유당전서 | 2018-10-15 11:01:39

  • 몽골의 일본원정 실패가 후진 때문?

    후진(風神, Fujin)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 중 하나로 바람의 신이다. 바람의 신 후진은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일본 섬을 만들기 위해 보내지기 훨씬 전에 최초로 세상 창조에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세상을 창조하는 동안 후진은 신들이 세상 창조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그의 주머니에서 바람을 꺼내 안개를 제거해서 하늘과 대지를 연결시켜 주었다.   하지만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0-15 06:00:00

  • 이병헌은 대상이 마땅했고, 아이유는 최우수상이 아깝지 않았다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방송사(MBC, KBS, SBS, tvN, JTBC, OCN)를 통합한 드라마 시상식이다. 연말마다 ‘출석체크’를 위해 개최돼 ‘나눠먹기’ 양상으로 진행되는 방송사 연기대상과는 달리 의미가 깊은 상일 수밖에 없다. 대...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4 23:55:11

  • 탄력받지 못한 '미스 마'와 '나인룸', 무엇이 문제일까?

    토요일 저녁이 뜨겁다. tvN <미스터 션샤인>의 열기(시청률 18.129%)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세 편의 드라마의 경쟁이 열기를 띠고 있다. 이유리를 앞세운 MBC <숨바꼭질>이 막장의 힘을 과시하며 우위를 선점(11.2%)한 상황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두 편의 드라마가 새롭게 선을 보였다. SBS 토요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과 tvN 토일 드라마 <나인룸>이 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4 16:26:15

  • 은하수는 코요테가 훔친 장물? 하스체지니

    하스체지니(Hastsezini)는 나바호 인디언들이 숭배하는 불의 신이다. 하스체지니는 항상 검은색을한 신체로 그려진다. 불의 발명자이면서 불 송곳과 불 판자의 발명자이기도 하다. 매우 은둔적이며 다른 신들과도 떨어져 지내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나바호 인디언들이 별들을 하늘의 불꽃으로 여겼고 또 하스체지니가 그 별들을 정렬했다고 믿었다. 또 다른 구전에 의하면 북미 신...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0-14 06:00:00

  • 비루한 인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비루한 인간점심을 먹고, 문호리에 있는 단골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 각자 자기가 알고 있는 기이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평소 내가 생각했던 인간 유형이 떠올랐고, 그건 지금 사회에서 하나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0-13 20:10:50

  • '알쓸신잡3', 피렌체에서도 김영하의 여행법은 남달랐다

    이번에도 김영하는 남달랐다. 그리스에서도 고대 유적들을 뒤로 한 채 과감하게(?) 휴양지인 '에기나 섬'으로 떠나 풍요로운 여유를 즐겼던 그가 아닌가. 김영하의 진가는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일반적으로 피렌체 하면 두오모 성당, 우피치 미술관 등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꼭 가봐야 할 장소쯤 될 것이다. 그런데 김영하는 뜬금없이 '영국인 묘지'를 찾았다.&nb...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3 17:39:50

  • [연암주식투자] 다음주 시장의 흐름은

    공교롭게도 지난주에 안좋은 예로 말씀드렸던 것들이 전부 실현되면서 시장의 흐름이 나빠졌습니다. 1차 지점으로 잡았던 그나마 안정적인 제한선을 넘어 코스피는 중장기 지지선까지, 코스닥은 중단기 마지노선까지 각각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중장기 하락이 시작되었고 코스닥은 아직 마지노선이 있으나 사실상 중장기 하락 가능성이 50%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

    여유당전서 | 2018-10-13 12:30:00

  • 이런 신도 있다, 하스첼치

    하스첼치(Hastseltsi)는 북아메리카 나바호 인디언들의 경기의 신이다. 하스첼치가 태양신 초하노아이(Tsohanoai)가 자신과 자기의 아버지인 달의 신 클레하노아이(Tklehanoai)를 위해 창조한 말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창조했을 때 그는 각각의 동물들에게 서로 달리기 경주를 시켰다고 한다. 결국 하스첼치는 이 새로운 스포츠를 인간에게도 채택했다.   ▲하스첼치는 나바호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0-13 06:00:00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다우기술(023590)

    다우기술이 이번달에 시장 하락과 맞물리며 중단기 마지노선을 이탈하고 계속 내려앉는 모습입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회복이 더뎌진다면 본격적인 중장기 하락이 재개되면서 흐름이 무거워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매수는 피하시길 바라며 보유분들은 이후 흐름을 보고 대응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현재 놓인 중장기 지지선에서 더 ...

    여유당전서 | 2018-10-12 14:00:00

  • 아내에게 '물 좀 떠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남편 오정태

    "밥 더 줘."남자는 가만히 앉아서 여자에게 밥그릇을 내민다. 굉장히 자연스럽고, 당연스럽게 행동한다. 너는 내 밥그릇을 채워주는 사람이라는 듯 말이다. 말이라도 예쁘게 하면 모르겠다. 남자는 요청이나 부탁을 하는 게 아니다. 이건 분명 명령이다. 여자는 군소리 없이 빈 밥그릇을 들고 주방으로 향한다. 1991년에 방영됐던 MBC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네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2 13:33:22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조이시티(067000)

    조이시티는 2016년부터 중장기 하락을 이어오다가 올해 그럭저럭 반등하는듯 하더니 다시 중단기 바닥을 벗어나면서 흐름이 눌리는 모습입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하락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 하락이 재개되면서 흐름이 무거워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매수는 피하시길 바라며 보유분들은 이후 흐름을 보고 대응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가장 좋은 시나리오...

    여유당전서 | 2018-10-12 11:03:36

  • 제주 할망과 게프욘, 닮긴 닮았네

    북유럽(노르웨이) 신화에서 게프욘(Gefjon)은 농경과 풍요의 여신이다. 아이슬란드의 시인이자 역사가인 스노리 스툴루손(Snorri Sturluson, 1179~1241)에 의하면 게프욘은 에시르 신족 출신으로 신들의 어머니 여신 즉 지모신 프리그(Frigg)를 수행했다고 한다. 게프욘은 네 명의 거인 아들들이 있었다. 게프욘은 그들을 황소로 변신시켜 땅을 경작하게 했다. 이 땅이 바다로 견인되어 젤란...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0-12 06:00:00

  • 참담한 자영업의 현실 속 백종원의 노력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

    2017년 한 해 동안 신규 창업자 수는 128만 5000명이었다. 2016년 122만 7000명에 비해 4.7%가 증가한 숫자다. '자영업의 위기'라는 말이 식상할 만큼 일반상식이 됐음에도 여전히 창업은 계속되고 있다. 놀랍게도 늘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가게를 차리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절박함일까, 아니면 '남들은 망해도 내가 하면 다르다'는 착각(혹은 망상)일까. 요식업...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1 23:43:57

  • 누가 섣불리 백종원과 김수미의 우열을 가리려 하는가?

    세상에는 두 유형의 장인(匠人)이 존재하는 듯하다. 첫째는 고민과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개량화한 후 그 수치를 매번 철저히 지킴으로써 일정함을 유지하는 타입이다. 둘째는 기본에 충실하되 유연함을 추구함으로써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융통성을 찾아가는 타입이다. 둘은 지향하는 방향성이 다르다. 어느 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느 쪽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8-10-11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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