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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케티 ‘21세기 자본’에 대한 단상

    피케티가 말하려는 것은 단순합니다. 투자수익률이 성장률보다 커지면 불평등은 심화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률이 자본수익률을 하회하면 불평등은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명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이 자본수익률 혹은 투자수익률을 앞서면 부의 분배는 촉진될 것입니다. 자본이 없는 사람에게도 성장의 과실이 배분될 테니까요. 반면에 성장...

    마포강변 블로그 | 2014-09-17 11:12:06

  • 쿠오바디스

    쿠오바디스(Quo Vadis) 어디로 가십니까? 이 나라는 어디로 흘러흘러 가고 있나요? 노도 키도 다 잃고 거친 파도에 시달리며 표류하고 있는 작은 배 치맛바람에 휩싸인 밴대기 소갈머리 소인배 무리들이 권력을 농단하고 있으니 국가의 미래가 어찌 되려는 겐지..... 한 입으로 두 말하고 적반하장에 일구이언이요 오리발에 거짓말 하니 어이없고 분하도다. ...

    수호천사 | 2014-09-17 10:36:27

  • 옛날 옛적 코스프레

    _Ipswich Waterfront, Suffolk, East of England_Aug. 2oII BR_ 코스프레(コスプレ)란 커스텀 플레이(costume play)의 일본식 조어(造語)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대중스타나 만화주인공과 똑같이 분장하여 복장과 헤어스타일, 제스처까지 흉내 내는 놀이이며 만화나 게임캐릭터를 친구 삼아 성장한 캐릭터 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놀이는 원래 영국에서 죽은 영웅들을 추...

    Like a fool... | 2014-09-17 10:28:02

  • 조국 교수님의 사설을 읽고

    [조국의 밥과 법]박근혜 대통령, 메멘토 모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62047195&code=990100 /////////////////////////////////////// 듣기는 좋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네요 조국 교수님이 언급하셧다시피 일베가 정치집단화한 현신인 패악집단 개누리가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해마다 위력을 발휘하는 묻지마 우...

    원칙을꿈꾸는아이 | 2014-09-17 09:53:39

  • 이게 한국이었다

    니 ................ ㅠ.ㅠ 싱글벙글 이래.. ㅜ.ㅜ ...more

    원칙을꿈꾸는아이 | 2014-09-17 08:47:47

  • 가수 방미의 김부선 비난이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불의와 부당함을 마주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우회를 선택한다. '부러 싸워서 뭐해. 고생만 하지.' 라며 가던 길을 재촉한다. 혹은 '에이, 누군가는 나서지 않겠어? 당장 나 살기도 벅찬데'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한다. 불의가 활개치고, 부당한 일들이 판치는 것은 기실 비겁했던 우리들의 책임인지도 모르겠다.앞장 서서 싸우는 것은 외롭고 힘든 일이다. 가급적...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4-09-17 08:22:02

    가수 방미의 김부선 비난이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

  •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며

    지난 달 아주 가까운 친구가 죽었다. 며칠 동안 많이 울었다. 그 녀석이 너무 이른 나이게 죽어 인생을 꽃피우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그 녀석이 아무런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 여기에 기록을 남긴다. 앞엣글은 그 녀석을 산에 묻고 온 날 쓴 일기이고, 뒤엣글은 그 녀석과 지낸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적었다. 그 녀석이 세상에 왔다 간 작은 자취로 남...

    오랑캐의 세상잡기 | 2014-09-10 23:33:05

  • 케네스 애로 프로필

    며칠 전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는 <금융과 발전>이란 잡지에 실린 ‘세계경제의 5대 과제’란 글을 간단히 소개한 바 있다. 이 잡지에 담긴 케네스 애로의 프로필 기사도 눈길을 끈다. ‘길을 여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20세기 후반을 빛낸 애로의 경제학 여정을 풀어내고 있다. 전에 쓴 애로 관련 글을 덧붙인다. 이 잡지에 실린 올리비에 블랑샤르 국제통화기금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9-03 19:14:05

  • 눈길 끄는 금통위 발언들

    한국은행이 어제 8월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했다(의사록 별도 첨부). 14일 열린 이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내리기로 했다. 기준금리가 조정된 것은 15개월만이다. 의사록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을 옮겨본다. 먼저 물가안정 목표제와 관련한 대목이다. 아울러 동 위원은 비록 금년중에 물가가 물가안정 목표범위 하한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만일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9-03 07:34:08

  • 칼럼--최 부총리는 왜 임금문제에 소극적인가

    내일치 <한겨레신문>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최 부총리는 왜 임금문제에 소극적인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우리나라도 디플레이션 초기에 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은 다 디플레이션 파이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인플레이션 파이팅을 하는 것이 수년째 진행되고 있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물가안정 목표를 2.5~3.5%의 범위로 주고 있다. (물가상승률이) 3년째 (목표...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9-02 19:48:56

  • 취재가 '그 수사'보다 강하다

    현재 취재 중인 한 사안이 부쩍 꿈에 잦다. 어떤 이야기가 사실이기 위해선 눈에 드러나야 하고 어떤 사실이 진실이기 위해선 눈에 드러나지 않은 모든 것도 사실이어야 한다. 어떤 이야기가 눈에 드러나면 그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사실이 눈에 드러난다 하여 진실인 것은 아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공식이다. 보았는가, 들었는가, 그러기 위해 물었는가.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4-09-01 01:18:14

  • 세계경제의 5대 과제

    국제통화기금(IMF)이 <금융과 발전>이란 잡지를 내고 있다. 우연히 9월호를 보니, ‘앞을 가로막는 것’이란 제목의 기사가 눈길을 끈다. 세계경제가 앞으로 풀어야 할 5가지 과제에 대해, 5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하나씩 맡아 얘기를 풀어가고 있다. 조지 애컬로프가 지구 온난화, 폴 크루그먼이 수요 증대, 로버트 솔로가 장기 정체, 마이클 스펜스가 포용(성장), 조지프 스티글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8 16:39:13

  • 피케티 ‘21세기 자본’에 대한 단상

    피케티가 말하려는 것은 단순합니다. 투자수익률이 성장률보다 커지면 불평등은 심화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률이 자본수익률을 하회하면 불평등은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명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이 자본수익률 혹은 투자수익률을 앞서면 부의 분배는 촉진될 것입니다. 자본이 없는 사람에게도 성장의 과실이 배분될 테니까요. 반면에 성장...

    마포강변 블로그 | 2014-09-17 11:12:06

  • 쿠오바디스

    쿠오바디스(Quo Vadis) 어디로 가십니까? 이 나라는 어디로 흘러흘러 가고 있나요? 노도 키도 다 잃고 거친 파도에 시달리며 표류하고 있는 작은 배 치맛바람에 휩싸인 밴대기 소갈머리 소인배 무리들이 권력을 농단하고 있으니 국가의 미래가 어찌 되려는 겐지..... 한 입으로 두 말하고 적반하장에 일구이언이요 오리발에 거짓말 하니 어이없고 분하도다. ...

    수호천사 | 2014-09-17 10:36:27

  • 옛날 옛적 코스프레

    _Ipswich Waterfront, Suffolk, East of England_Aug. 2oII BR_ 코스프레(コスプレ)란 커스텀 플레이(costume play)의 일본식 조어(造語)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대중스타나 만화주인공과 똑같이 분장하여 복장과 헤어스타일, 제스처까지 흉내 내는 놀이이며 만화나 게임캐릭터를 친구 삼아 성장한 캐릭터 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놀이는 원래 영국에서 죽은 영웅들을 추...

    Like a fool... | 2014-09-17 10:28:02

  • 조국 교수님의 사설을 읽고

    [조국의 밥과 법]박근혜 대통령, 메멘토 모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62047195&code=990100 /////////////////////////////////////// 듣기는 좋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네요 조국 교수님이 언급하셧다시피 일베가 정치집단화한 현신인 패악집단 개누리가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해마다 위력을 발휘하는 묻지마 우...

    원칙을꿈꾸는아이 | 2014-09-17 09:53:39

  • 이게 한국이었다

    니 ................ ㅠ.ㅠ 싱글벙글 이래.. ㅜ.ㅜ ...more

    원칙을꿈꾸는아이 | 2014-09-17 08:47:47

  • 화장실 글, 예술이 따로 없네

    표구된 휴지/이범선(1920~1981)/1972년   어릴 적 가로등 불빛도 들지 않는 후미진 골목 담벼락에는 꼭 이런 낙서(?)가 있었다. 소·변·금·지 이런 경고 문구까지 써야만 했던 담벼락 주인의 심정이야 오죽했겠냐마는 이런 낙서가 있는 담벼락은 공인(?)된 소변 장소였다. 최소한 바지춤을 꽉 잡고 헐레벌떡 뛰어다니던 사람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던 곳이 바로 이런 낙서가 있는...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09-17 08:17:49

    화장실 글, 예술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