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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의 진실과 거짓

사는얘기민흘림 (ht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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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0
  • 2018.04.05 15:56
 
    
세월호도 천안함도 정부 발표를 불신하고 일부에서 외부(잠수함?) 충돌설을 반복하여 주장하거니 퍼트리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호는 인양된 후는 증거가 명백하니 잠수함에 의한 외부 충돌설이 잠잠 하지만, 천안함은 중간 부위가 유실 되어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자 KBS 추적 60분에서 다시 제기 되어 일반인들이 잠수함 충돌설을 기웃거리게 하고 있다.
 
이것 외에 여러 가지 이 있지만 그것은 벌써 나의 브로그에 언급되었고 오늘은 잠수함 충돌설의 주장과 문제점만을 살펴보자.
 
천안함은 1220ton 수심25m 조류 속도 4Knot/hr(= 2m/sec) 그리고 배의 흘수선(물에 잠기는 부분의 높이) 은 약 3m 정도이다. 사고 지점은 백령도 서쪽 해안가이고 3 동강으로 파손 되었다.(중간 부분은 인양하지 못함).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해안 근처이고 이곳은 매일 어선 군함 등이 항해하는 구역이기 때문에 암초니 6.25때 매설된 어뢰의 폭발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고 수역은 한국 영해이며 백령도와 가깝다>
    
그럼 잠수함 충돌이라고 가정 하고 검토해 보자.
소형 잠수함이 백령도 인근에 야간 비밀 작전 중  통신 착오로 천안함과 90도 즉 측면에서 정면 충돌사고가 발생 했다.

야간이지만 잠수함은 비밀 작전이어서 완전 잠수 상태 즉 잠맘경도 수심 아래에 있었을 것이다. 잠맘경이 海面위로 돌출했다면 잠수함에서 육안으로 천안함을 원거리에서 발견해서 회피 기동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러하질 못했다, 해안 초소에 있는 열상(적외선) 카메라에도 수면 위 잠수함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음도 그 증거이다
 
한국 소속 잠수함은 사고 이후 조선소에서 수리 기록이 없으므로 아닐 것이고 아마 미국(혹은 이스라엘) 잠수함 일 것이다.
 
질문: 미국이나 이스라엘 소형 잠수함이 태평양이나 인도양을 지나 한국 까지 항해가 가능한가? 굳이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 서해에 진입하는 이유도 없는데 미국 잠수함이라 지칭하는 것은 넌센스 아닌가?
 
: 당연한 질문이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질문: 3부분으로 절단 될 정도의 충돌이라면 잠수함의 잠행 속도는 적어도 고속도로에서 주행하는 승용 자동차 정도 이상의 속도(100km/h=30m/sec)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숫자상으로 말 하기는 그렇지만...
 
: 그렇다 저속 충돌이면 천안함은 손상은 발생하겠지만 밀려서 절단은 일어나지 않는다.
 
일본 750ton Ehime Maru (실습선)6000ton 원자력 잠수함 그린빌호가 충돌하여 실습선이 침몰 된 사고에서 무게차이가 8~9배 나지만 절단 되지는 않았고, 괴물 원잠도 Damage를 입어 수리 하였다.
 

<붉은 표시가 손상 부>


3 동강 낼 정도의 힘이라면 잠수함은 아마 초대형 이거나 최소한 천안함과 비슷한 크기 1220ton 이상이어야 할 것이다
 
질문 : 이해하기 쉽게 충돌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달라
: 아래 사진으로 간략히 설명 하겠다. 잠수함은 재원을 몰라서 추정한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충돌이 발생 했다 하더라도, 충돌이 船底 부분이기 때문에, 배에 부분적 손상을 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체를 절단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질문 : 잠수함이 완전 부상한다면 가능 하지 않겠나?
:잠수함은 완전 부상하면 항해 불능이다. 사진보다 약간 위쪽은 가능 할지 모르지만 ..,
그러나 근본적으로 수심이 얕아서 잠수함의 진입이 어렵다.
한국의 초기 모델 잠수함도 직경이 6~7m 정도 인데 잠망경 부분까지 포함하면 지경이 10m는 넘는다. 소형 잠수함은 경량이라서 충돌시 큰 파괴력은 내지 못 한다.
 
설령 모든 어려움을 뚫고 사고 수역으로 진입 했다 하더라도 수심이 얕아서 고속 잠행은 불가하다.

.(디젤 잠수함은 설계 속도가 Max 20knot/hr=10.4m/sec 이니 속도가 느려서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

  
질문: 그래도 희박한 확률로 충돌이 일어 날 수도 있지 않나?
: 과학도 100%는 아니니깐 발생 했다고 가정하자.
<중간 부분 유실>

천안함이 3조각으로 망가질 정도의 外力이라면 상대 잠수함도 작용과 반작용의 물리 법칙에 따라 그와 비슷한 손상이 오게 마련이고, 잠수함은 수상함과 달라 약간의 침수에도 비상사태이거나 항해 불능이 되며, 함장은 수면위로 부상하여 긴급조치를 취 할 것이다. 그리고 잠수함 건조 실적이 있는 한국의 조선소(현대, 삼성)로 예인되어 수리를 받아야 한다.
 
예인 과정이나 수리 과정을 비밀로 할 수 있겠나?
 
질문: 또 다른 잠수함 충돌을 부정하는 증거나 사실은?
: 인양된 천안함에서 많이 보여준다.
절단면을 보면 외력이 배의 밑 부분에서 위로 작용했음을 볼 수 있다. 즉 잠수함이 배 바닥에서 위로 부상 하면서 충돌해야 하는 상처이다. 수심 등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가설이다,
그 다음 충돌이라면 천안함의 표면 일부에 잠수함 Paint가 남아 있어야 하고(자동차 접촉 사고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충돌 면적도 잠수함의 선미 부분의 형상과 닮아야 한다.

<절단부가 위로 향하고 있음>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더 깊이 알려면 정부 조사보고서도 확인 해 보시라.
 
질문 :
경성대 김황수 명예교수(물리학)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머로 카레스타 연구원(기계공학)은 국제학술지 '음향학과 진동학의 진전(Advances in Acoustics and Vibration·AAV)' 최신호에 기고한 공동연구논문을 통해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는데...
 
: 학자들이 논문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논리와 증거를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언론 보도를 보면, 김 교수와 머로는 '정말 무엇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는가?'(What Really Caused the ROKS Cheonan Warship Sinking?)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서 침몰 당시 백령도에서 관측된 지진파 주파수를 분석한 결과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질문: 학자의 논문이라면 신뢰 할 수 있지 않나?
: 존중 되어야 하지만 논문 著者의 전공과 투고한 학회지의 성격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논문 원문을 보지 못하고 또 나의 전공이 음향학 진동학이 아니기 때문에 상식적 답변을 하겠다.
 
질문: 그들은 당시 주파수를 분석해 폭발에서 나타나는 주파수와 무관하다며 거대한 강철로 이뤄진 잠수함과의 충돌시 나타나는 주파수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어뢰 폭파설을 부정 했는데,
: 판단 기준인 충돌 주파수를 어떻게 어디서 입수 했는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천안함과 잠수함이 부딪히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검증된 주파수가 존재 하는지가 의문이다. 그것은 실제 상황에서만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상식적인 추론에서 충돌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충격파는 고주파수 영역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선체는 벌집 같은 많은 격벽으로 되어 있고 충돌시는 이 부분이 Shock Absorber 의 역할을 하여 둔탁한 저주파수 소리 그리고 충격파의 에너지도 크지 않을 것 같고,

<선체가 벌집 처럼 격벽으로 되어 있다>
 

물속에서 발생한 Source 에너지는 바다를 거쳐 해안의 모래나 뻘을 통과하여 암반을 거쳐 지진계에 도달 한다면 많은 감쇄와 왜곡이 발생 할 것 이고, 충돌시의 발생된 진동 또는 압력파는 이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지 못 할 것 같다.
 
의문이야 제기하거나 발표 할 수 있겠지만 결론은 종합적으로 말해야 한다.
만약 충돌설을 인정 한다고 한다면,
 
그럼 어느 잠수함이냐?
그 잠수함은 어디 있나?
그리고 발견된 북한의 어뢰 추진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매직 글씨나 발청 부식 상태 등으로 보면 최근 폭파된 어뢰의 잔재인데...

      
<북한 어뢰 추진체 잔해 : 오래지 않아서 부식이 없다>


2018.4.5

사진이 보이지 않거나 더 상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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