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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가 초논리로 둔갑(4)

문화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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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0 22:10

천동설[geocentric theory, 天動說] : 비과학적이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으며, 지구의 둘레를 달·태양·행성들이 각기 고유의 천구를 타고 공전한다고 하는 우주관이다.


이 우주관은 16세기까지 널리 인정되었으나, 그 이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대체되었다.

AD 2세기에 이르러 클라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Claudius Ptolemaeus)는 우주에 대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는 이전부터 내려오는 지구를 중심으로 한 천동설을 구체화한 것인데 그의 우주관은 다음과 같다.


지구를 중심으로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이 나열되어서 회전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별들이 고정된 채로 있다.


이상의 프톨레마이오스체계는 1543년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1473 - 1543)가 이 우주관에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지동설(heliocentric theory)를 주장하기 전까지 매우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다.


기독교의 경전 내용은 인간의 이론보다 저급한 수준의 논리로

논리라기보다 비논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이를 초논리라 하기도 한다.


지동설[heliocentric theory, 地動說]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 혹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한다는 우주관이다.

기원전 3세기 경 그리스의 아리스타르코스가 최초로 지동설을 제안하지만 히파르코스 등에 의해 부정되고 이후로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천동설이 구체화되어 약 1400여 년 동안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믿게 된다..


16세기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도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그가 주장한 구조는 현재의 태양계 구조와는 차이가 있고, 원형 궤도와 주전원 등 천동설의 구조를 대부분 차용한 것이었다.


이후 티코 브라헤(Tycho Brahe), 갈릴레오 갈릴레이, 케플러와 뉴턴 같은 학자들이 천체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지동설의 증거를 하나씩 찾아내었다.

 

201801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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