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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무혈촛불혁명으로

사대 매국노 독재정권을 퇴출(退出)시킨 이후 2018년부터는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있는 토양(土壤)은 마련된 것 같다.


앞으로 남한국민들께서 주인(主人)의식(意識)

가지고 살아간다면 지구촌 전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은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確信)한다.


한 국민들의 대다수는

비록 북한이기는 하지만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을 수용하기도 마땅찮은 것이

남한 국민들의 대체적 정서(情緖)분위기(雰圍氣).


70여 년간 사대 매국노 독재정권의 지긋지긋한 억압과 지배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오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는데,

새삼 북한의 3세습(世襲)독재정권(獨裁政權)인정(認定)한다는 것은 자가당착(自家撞着)이다.


여론 조사를 해보면 드러나겠지만

북한의 3대 세습 독제정권을

북한을 위해서라도 또 남한의 입장에서라도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독재자가 전권을 휘두르는데

거기에 무엇을 기대하고 희망(希望)을 걸 수 있겠나.


북미정상회담에 즈음하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단한 결단을 한 것은 높이 살만하다.


공로(功勞)한민족(韓民族) 자존심(自尊心) 측면에서도 엄청난 일을 해냈다.


전에도 몇 번 언급한 바 있지만

종전의 북미 간 회담과 다른 것이 있다면 두 정상 간에 만난 것 이외는 별 다른 것이 없다고

수차에 걸쳐 얘기해 왔다.


2018. 06. 12일 북미정상 회담 이후 진척상황을 보면 제대로 성과 낸 것이 별로 없다.


30여 년간 질질 끌어온 것인데, 당장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요란(擾亂)법석(法席)을 떤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무엇이 크게 달라졌나? 한번 뒤 돌아 보기 바란다.


그래서 북한도 미국도 주변 강국 그 누구도 기대고 의지하려하지 말고

한이 동족으로서 협력(協力)하지 않는다면

5천만 동포와 정부에서는 미련을 버리고 남한은 우리의 갈 길을 스스로 개척(開拓)해나가면 된다.


남한은 그런 조건이 거의 모두 갖춰져 있다.

지구촌 전 세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남한처럼 두루 조건(條件)을 갖춘 나라도 흔치 않다.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독자 노선을 개발해 나가면 된다.


경제 문제도 이번 인도 방문 같이

외교(外交) 다변화(多變化)()해 우리 스스로 개척해나면 될 것이며

일환(一環)으로 봐도 될 것이다.


201807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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