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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타 키나발루 - 키나발루산, 포링 온천, 데사목장

    모험심이 발동하여 남들은 다 물놀이 갔는데 산으로, 울창한 열대 자연으로 향했다. 비선호 코스라 현지 가이드와 함께 여러 여행사에서 온 사람들과 합류, 왕복 다섯 시간의 여정이었으나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게다가 이 더운 나라에서 이 높은 고산에 '온천(포링 온천)이라니! ' 이 나라 온갖 희귀병 환자들이 힘들여 찾는다고 하니 아토피 심한 남정네도 혹시 나아질까 하는 현모양...

    Betty Forever | 2018-09-25 17:46:26

  • 코타 키나발루 - 넥서스 리조트

    패키지 여행이 다 고만고만 하지만 일정 조정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여행 많이 다니는 친구들 얘기로는 요즘 TV 홈쇼핑 여행상품이 가장 핫하다고 해서,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79만원 상품. 너무 낮은 가격에 감격해 하다보면 형편없는 식사와 지난한 쇼핑일정 때문에 여행자체가 짜증스러워 지기 마련이다. 럭셔리는 한정이 없고.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

    Betty Forever | 2018-09-25 15:26:03

  • 평양카퍼레이드차량, 유엔대북제재위반차량의혹 - 2018년 9월 4일 미국연방관보 및 2016년 유엔대북제재위원회전문가패널보고서

    남북정상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역사적인 평양공동선언문을 채택,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을 위한 커다란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지난 18일 문재인대통령이 평양도착뒤 김정은 위원장과 카퍼레이드를 할때 동승한 차량이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어기고 밀반입한 차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퍼레이드에 이용된 벤츠 S-600 세단은 유엔이 지...

    SECRET OF KOREA | 2018-09-21 01:02:54

  • 무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무제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내 성격을 두고 아내가 걱정 담긴 얼굴을 할 때가 있다. 나 역시 그런 나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거절하지 못하는 대상은 주로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다. 즉,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관계에서 나는 주로 상대방에게 실망 시키지 않으려는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09-19 10:20:20

  • 파라오 신들의 부활(?), 바가 의미하는 것

    이집트 신화에서 바(Ba)는 사람 머리를 가진 새로 묘사되곤 한다. 일반적으로는 사람 머리를 가진 매의 모습이라고 한다. 바는 종종 죽은 사람의 미이라 위를 맴돌기도 하고 무덤을 자유자재로 출입하기도 한다.   바(Ba)는 보통 ‘영혼’으로 해석되는데 좀 더 정확하게는 ‘신의 현시(顯示)’를 의미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각에 바는 인간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가운데 하나였다. 새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8 06:00:00

  • 가드, 기회와 행운의 신

    가드(Gad)는 셈족의 신으로 ‘행운’과 관련이 있다. 가드는 고대 아람(지금의 시리아)과 아라비아의 기록에 나타나 있다. 특히 팔미라 비문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가드는 또 구약성서 <이사야서>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그를 행운의 신으로 번역하는 대목이 있다고 한다. 가드는 바빌론 유수(유대인이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된 기간. BC 597년~BC 538년) 기간 동안 많은 히브리인들이 숭배했...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7 10:45:10

  • [현장화보]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 정리하던 날

    ​세월호 참사 발생때부터 9명의 미수습자 분들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매월 두번씩 찾아오자며 다짐했었던 진도 팽목항. 목포신항으로 선체가 인양되면서 부터는 찾지를 못했었다.그리고 1년 만에 다시 가는 길. 유가족 분들이 분향소 정리를 한다고 해서다. 부산보다 더 먼 거리이지만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건 자주 찾아갔기 때문일 것. 진도읍에 들어서자 그때의 상황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

    미디어몽구 | 2018-09-15 16:34:23

  • 샹고, 신화가 된 역사(?)

    샹고(Shango, Chango로 부르기도 함)는 남서부 나이지리아 요루바족의 주요 신 중 한 명이다. 샹고는 또한 남동부 나이지리아 에도족의 종교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에상고(Esango)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 서부 아프리카의 베냉 공화국 폰 족들은 샹고를 상보(Sangbo) 또는 에비오소(Ebioso)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루바족 다른 신들(오리샤, Orisha)처럼 샹고는 그들의 조상인 동시에 자연력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5 09:23:23

  • '4천억사기'변인호사건공범 변성호, 수배 21년만에 LA서 FBI에 체포 - 도피중 MB자원외교 악용, 태양광사기치다 검거

    한국외환위기당시인 1997년 재벌기업과 은행등을 상대로 4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변인호 사기사건의 공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변씨의 동생 변성호씨가 지난달말 LA에서 수배 21년만에 FBI에 전격 체포됐다. 변인호씨가 구속수감중 병보석으로 풀려나 해외로 도주한지 19년만인 지난 4월 중국에서 전격송환된데 이어, 변씨의 동생도 미국도주 ...

    SECRET OF KOREA | 2018-09-14 00:37:15

  • 가나스키디가 꼽추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유

    가나스키디(Ganaskidi)는 나바호 인디언들의 신으로 추수와 풍요와 안개의 신으로 알려졌다. 가나스키디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꼽추’라는 뜻이다. 그림문자나 상형문자처럼 보이는 가나스키디의 이미지는 등이 굽고 피리를 부는 사람과 닮아있다. 꼽추나 가나스키디의 공통점은 강수나 사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전승에 따르면 가나스키디는 야생 양이 신격화된 존재라고 한다.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3 13:35:19

  • 가구쓰치, 이보다 더 강력한 탄생은 없다

    불의 신 가구쓰치(カグツチ, Kagutsuchi)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고사기>에 등장하는 히노가가쓰치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호무스비가 있다. 일본 신화에서 가구쓰치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불의 신이어서일까 가구쓰치가 태어날 때 이자나미의 음부에 불이 붙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내를 잃은 이자나기는 슬픔에 빠졌고 오메노오하바리(...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2 14:39:11

  • 박순자 의원에 대한 공개 사과문

    사실과 다르게 전파 된 저의 글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오랜 시간 고통을 당한 박순자 의원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7년 1월 17일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오늘 팽목항 방문한 반기문을 안내 했던 박순자 국회의원. 어디서 은화엄마랑 다윤엄마한테 오라고 지랄이야. 2014년 때하고 보름전 하고 오늘 딱 3번만 얼굴 보이고선 그동안 신경쓴 ...

    미디어몽구 | 2018-09-11 09:47:07

  • 비의 신, 멘자박

    멘자박(Menzabac)은 고대 마야의 기후의 신으로 열병(fever)의 신이자 착한 영혼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메차박(Metzabac)으로도 불린다. 멘자박은 호숫가에 살면서 구름에 검은 물감을 뿌려 비를 내리게 한다고 한다.<자료/신 백과사전>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1 06:00:00

  • 돌리케누스가 유피테르가 되기까지

    돌리케누스(Dolichenus)는 고대 히타이트(BC 18세기~BC 13세기)의 번개와 천둥의 신으로 로마의 신 유피테르(Jupiter, 그리스의 제우스)와 혼합되어 유피테르 돌리케누스(Jupiter Dolichenus)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원래 돌리케누스는 오늘날의 터키 남동부와 시리에 해당하는 히타이트 제국의 서셈족이 숭배했던 신으로 돌리케(Doliche)라는 이름으로 풍요와 천둥의 신이었다. &nbs...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10 06:00:00

  • 스스로 자궁을 찢고 나온 신, 마루트가나

    인도 신화에서 마루트가나(Marutgana)는 폭풍우를 형상화한 신으로 또 다른 폭풍의 신 루드라(Rudra)의 아들들이며 마루트스(Maruts) 또는 마루타스(Marutas)라고도 부른다. 때로는 루드라와 동일시 되기도 한다. 어머니는 성스러운 암소 프리스니(Prisni)로 알려졌다. 마루트가나의 수는 보통 27명에서 60명으로 추정되는데 대단히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며 황금갑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09-09 07:53:18

  • 프레임을 주도하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프레임을 주도하라우리의 일상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분야는 주로 정치 쪽이다. 사람들은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정치가들의 말에 대해 비판, 비난하면서도 정치가 우리의 삶을 규정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직간접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온라인이 발달하...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09-07 23:08:37

  • 우아함은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우아함은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이 문장이 뜬금없이 머리에서 떠올랐다. '우아하다'와 '부르주아'가 동시에 떠올랐다는 건, 내 잠재의식 속에 부르주아의 세계는 우아하다고 입력되었기 때문이다. 부르주아는 봉건사회를 뒤엎고 자본주의 사회를 열어재낀 시대의 선구자였으며...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09-07 22:01:55

  • 전두환이 진짜 치매에 걸리기 전에 꼭 보여주고 싶은 다큐, 침묵의 시선

    <침묵의 시선>은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전작 <액트 오브 킬링>과 쌍을 이루는 영화다. 오펜하이머 감독은 <액트 오브 킬링>에서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의 대학살의 주요 학살자 중 한 명인 안와르 콩고를 중심으로 가해자의 시선을 그렸다. <침묵의 시선>에서는 희생자 람리의 동생인 안경사 아디의 시선으로 피해자들이 침묵했던 시간에 대해 그렸다.오펜하이머 ...

    고재열의 독설닷컴 | 2018-09-03 10:38:34

  •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스포일러 있음다시 봤다. 다시 보니 감동이 더 크다. '과학하고 앉아 있네'에서 예전에 했던 이 영화의 해설을 듣고 나서, 천체물리학에 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하고 영화를 보니, 시공간에 관한 장면들이 훨씬 설득력 있었다. 지구 환경이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08-31 18: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