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정치 토론방

운영원칙

당원의 의견이 무시된 자유한국당 당사이전

정치삼봉산 (hys0319)
110.*.4.39
  • 추천 0
  • 비추천 0
  • 조회 88
  • 댓글 0
  • 2018.07.12 05:16


자유한국당은 아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당원이 왜 필요한지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당사이전의 결정과 실행의 과정을 보니 아직도 자신들이 몰고 가는 곳으로 아무런 이유도없이 따라오는 사람들이 당원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러니 품위있고, 능력있는 당원들이 자유한국당의 품을 떠나고 있다. 탄핵을 당하고도, 지방선거에 패배를 하고도 바뀐 점이 없다.

 

영등포 당사 이전식의 방식으로 당을 이끌면 자유한국당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지방선거에 이은 폭망과 더불어 의미를 상실할 것이고, 보수의 기치를 내건 신당바람이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당헌과 당규에 의한 결정과정을 무시한 처사로 지도부 전원의 사퇴가 요구된다. 이런 명명백백한 사유로도 도덕적인 책임을 지지않는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같은 지도자로는 자유한국당의 미래가 없어 보인다. 그러면서 이중삼중의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사용하던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사에서 영등포 우성빌딩당사로 이사를 하는데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함진규 정책위의장,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여의도 당사에서 현판을 떼어내었으니, 711일 당사의 규모를 떠나 희망을 실고 이전해야 할 새 당사, 현판을 붙여야할 영등포 당사에는 또 몇 사람이 모이랴?

 

만약 언론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정당에서 기자회장도 없는 정도의 협소한 당사로 이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또 그것이 재정적 문제에서 기인한다면 현역의원들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치인들이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당원들의 모범을 보여야 하며, 오히려 당의 투명한 재정의 공개적, 효율적 운영을 통해 말로만 해오던 혁신을 이제는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문제이기보다 위기를 당한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이 인정할 만한 혁신을 추진하지 못한 체 눈에 보이는 제스추어를 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자유한국당이 사력을 다해 지켜야 할 보수의 가치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이라면 이런 원칙을 고수하는 밑바탕에는 헌법과 법률의 준수는 물론이고 당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당헌과 당규는 준수해야만 한다. 당사를 이전하려면 당원들의 공감대, 토론회, 의원총회 등을 거쳐 당의 공식적인 기구를 열어 통과시킨 후 당사를 이전해야 할 것이다.

 

이런 기본을 지키지 않거나 설령 이런 당헌당규를 알지 못한다면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은 사퇴하고, 그래도 기본이 된 분이 권한대행을 맡아 10월말 이전에 전당대회를 완료하여 당의 혁신은 혁신비대위원회에서 그리고 정상적인 당의 운영은 당 대표가 이끌어야 한다.

 

한국당이 내분에 휩싸이는 두 가지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공감대가 형성된 추진 목표설정이 희미하다보니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분쟁하고 있는 것이며, 그 다음은 차기의 공천관한 사익 때문에 당내 분쟁이 끊이질 않는 것이며, 혁신비대위가 할 일도 바로 이것이다.

 

당사의 이전, 혁신비대위원장과 위원의 구성, 당의 정책 결정, 당 대표의 결정 등에 당원들의 의사가 배제되면, 당이 위기를 만나도 아무도 위기에서 구하려 달려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공 정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시켜야 한다.

 

   

  • 추천
    0
  • 비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비추천 등록일
457103 주체사상 독재 마약에 중독되어 역설적으로 자주성과 주체성을 상실한 북한인민, 극소수 남한에서 북한 독재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자중자애를 호소한다. 아리랑 81 2/2 07.12
457102 이명박근혜 경제9년 2% 저성장 늪에 문재인 정부가 빠졌다? 조선[사설] 정말 "성과 못 내 초조하다"면 경제 역주행부터 멈춰야 에 대해서 hhhon 86 0/0 07.12
457101 조선일보,방상훈 방정오 부자 의혹엔 침묵 트루킹에 발끈? 조선[사설] 특검 눈엔 보인 '드루킹 휴대폰' 경찰 눈엔 안 보였다니 에 대해서 hhhon 87 0/0 07.12
457100 방상훈 사장 아들 방정오와 김병기의원 갑질 조선 의 두잣대? 조선[사설] 아들 국정원 불합격 이유 따져 물은 국회의원 갑질 에 대해서 hhhon 85 0/0 07.12
457099 223,000,000,000,000원,,,트럼프, 중국에 "관세 핵폭탄"과연 시진핑이 제대로 견뎌낼까??? 양산도 81 0/0 07.12
457098 문통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백두산 108 0/0 07.12
» 당원의 의견이 무시된 자유한국당 당사이전 삼봉산 88 0/0 07.12
457096 [어휴! 소름끼쳐!] <문재인 = 최규하> 될 뻔 했다!! 그리고 25년의 암흑시대로... 백두산 96 1/0 07.12
457095 남들은 몰라도... 난 짝사랑 병인지? 너무나 보고 싶은 아낙!! 백두산 120 0/0 07.12
457094 구홍모 장군 힘으로 촛불폭도 모조리 죽여삐리 처리하자아~~~~~~~ 충격쩍 증거장면 전껵공개~~~~~~ [1] 한빛농사꾼 262 2/0 07.12
457093 기무사의 창설자 우리 창룡이 장백산인 142 1/0 07.11
457092 아그들아~ 느그는 트럼프가 중국에 추가로 2000억달러의 추가관세를 물리면서 중국하고 무역전쟁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여기에 있는 돌팔이들은 답을 말해 봐라~ 양산도 101 0/1 07.11
457091 정보부, 기무사, 보안법 ㅡ 없애야 하는 때가 왔다!! [4] 백두산 141 1/0 07.11
457090 국민은 이대로 안된다 하고 국회는 이대로가 좋다하고.. 나홀로정론 119 0/0 07.11
457089 문통은,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을 당장 바꾸시오!! [2] 백두산 136 1/0 07.11
457088 다른 게시판보다 정게에 있는 놈들은 전부 미칭갱이 쓰레기들만 있는 곳이냐? 양산도 111 0/1 07.11
457087 학살을 사주하고 전두환을 지지 지원한 미국이 미국의 앞잡이인 기무사 계엄령확대계획의 방조자가 아닐까? [6] file true민족애 190 2/0 07.11
457086 이명박근혜가 괴물로 만든 기무사 YS 하나회 척결처럼 바로잡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4] hhhon 121 2/0 07.11
457085 트럼프, 미국 군산복합체 정글뚫고 김정은 신뢰메시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hhhon 92 0/0 07.11
457084 최승호 사장의 MBC 뉴스 데스크 장자연 방정오 보도 조선일보 압력에 굴복했나? hhhon 116 0/0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