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에 대한 단상!
사드는 인류 사회의 평화와 동북 아시아의 평화와 북한과 중국 + 러시아라는 나라를 공동으로 견제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보아야지 지금 당장 그게 나한테 손해가 난다고 내 이익만 따져서는 아무도 설득을 할 수가 없다.
특히 사드 반대론자들의 중국에 대한 개념이 심각하게 잘못되어있다보니 사드 반대론자들은 북한과 남한을 중국과 미국을 똑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데 중국과 미국은 그렇게 똑같은 선상에서 비교될수있는 나라가 아니다.
그런 중국의 위협은 괜찬고 미국을 중심으로한 방어는 안된다라는 논리는 무기를 버리고 중국에 항복 하자는 이야기에 불과할뿐이다. 국방은 장사꾼의 논리로만 계산을 해서는 안되고 이런 사태가 올수도 있다는걸 몰랐다면 그건 그 사람의 실수이다.
이건 어떻게 된게 정신 상태들이 헬렐레 해가지고 북한도 오케이! 중국도 오케이! 러시아도 오케이! 그저 돈이면 다라는 말인가? 그런사람들이 도데체 무슨 논리로 박근혜나 이명박이를 비난할수있다는 말인지? 아무리 다급해도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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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걸 모두 탐지중이라는 사실. 사드만큼 위력적인건 SM3. 이것까지 실전배치되면
중국 둥펑은 어느정도 막아낸다고 볼수 있음. 중국의 대한반도 영향력 축소 불가피.
그들이 길길이 날뛰는 이유중 하나임.
이 것을 북한과의 대화로 풀고(전쟁은 공멸이기에), 중국과 미국과의 균형외교도 생각해야 합니다.
북한은 북한 핵이 없으도...그 많은 장사포로 남한의 원자로 한 두개만 파괴하면 끝나는데 왜 남한에 핵을 쏩니가???? 남한에 사드가 들어오면....중국과 러시아의 표적이 되고 사드는 무기로서의 가치가 아직도 미지수이며 사드의 레이다는 중국과 러시아들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외교의 목적은 국익인데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부리낳게/콩복듯이 해야 합니까???? 사드는 절대 안됩니다. 국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