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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경전과 양자역학 시리즈[7, 법성게]

문화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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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0 10:25

양자역학을 가장 잘 표현 한 것이,

신라 고승 의상대사(625702)2107언 절구, 화엄일승법계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 중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풀이하면

하나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고, 그 많은 것 중에 하나다.

하나는 곧 전체요 모두며 많은 것이 곧 하나라는 것이다.

헷갈리시지요.

하나의 티끌 속에도 시방[동서남북의 사방과 각 간방(間方)인 사유(四維), 즉 동북, 동남, 서남, 서북에 상과 하를 합한 것] 세계가 들어있고 모든 티끌 속도 또한 이와 같다.


설명을 좀 덧붙이면 하나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으며

모든 것 안에 하나가 있으니,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다.


작은 한 티끌 속에 전체 우주를 다 머금었으며, 모든 한 티끌 또한 그러하다.

아무리 작은 한 티끌 속에도 138억년의 역사가 그 속에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라 할 수 있다.


일체 존재인 사물은 고정불변의 영원한 실체가 아니라,

시절 인연 따라 모였다 흩어지는 이합집산의 과정에서 상호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다는 뜻이다.


양자역학의 연구 대상인 소립자 안에도 온 우주 삼라만상이 모두 들어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미 2,600여 년 전에,

그리고 신라 고승 의상대사께서도 물질을 보는 안목이 이미 깨달음의 경지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과학적으로는 1920년대

닐스보어와 하이젠베르크로부터 시작된 양자역학이

불교의 경전(교리)과 서로 만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리고 요사이 출판되는 역자역학 저서들을 보면,

앞에서 언급한 불교 경전에 나오는 용어와 유사한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심심찮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불교는 종교이면서 철학이요 과학이다.

아니 불교는 모든 학문을 함축하고 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201901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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