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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예방의학

문화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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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0 07:30

대체의학(代替醫學 alternative medicine)

정통의학, 제도권 의학을 대신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보완의학, 3의학이라고도 한다


대체의학은 현대의학의 주류인 서양의학을 정통의학으로 간주했을 때,

그 정통의학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보완의학, 비전통의학, 3의학, 전인의학, 자연의학이라고도 부른다.


현대의학, 한의학 이외의 영역, 즉 민간요법이나 자연요법 등이 이에 속하는데,

국내에서 대체의학으로 불리는 치료법은 70여 종에 달한다.

주위에서 흔히 대할 수 있는

건강식품, 기공, 요가, 단식요법, 척추요법 등이 모두 대체의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 국립 보완대체의학 연구소에서는 대체의학을 '다양한 범위의 치료 철학, 접근 방식, 치료법들을 포괄하는 것으로 의과대학이나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교육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의료보험을 통해 수가가 지급되지 않는 치료나 진료 행위'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서양에서는 대체의학 속에 우리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포함되고,

우리나라에서는 한의학이 대체의학에 속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외의 다른 의술을 대체의학으로 간주한다.


1992년에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에 대체의학연구위원회을 두고 이에 관한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체의학에 대해서는 '3의 의술', '현대의학의 대안'이라는 찬사와 동시에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로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미국국립보건원의 대체의학 분류

1. 정신신체 치료(ex : 최면, 바이오피드백, 명상, 요가, 이완요법 등)

2. 생전자기장 치료(ex : 경피신경자극 등),

3. 대체의학 체계(ex : 한의학, 인도의학, 동종요법 등)

4. 손 치료(ex : 마사지, 카이로프랙틱 등)

5. 약물 치료(ex : 상어연골제품, 봉독 등)

6. 약초 치료(ex : 인삼, 은행잎 추출물 등)

7. 식이와 영양 요법(ex : 비타민 대량 투여, 제한식이 등)


저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위의 내용은 치료의 성과를 가지고 정통의학 제도권 의학 대체의학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의학의 개념에 접근하는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


위에서는 단지 치료의 성과를 가지고

개념 규정을 하는 것은 본질(근본)에서 벗어난 개념 규정으로 생각한다.

치료의 성과를 가지고 논할 것이 아니라 인체의 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무엇인가를 가지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 옳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서양의학보다

한의학(동양의학)은 화학약품보다 한약재를 재료로 사용한 생약성분의 한약으로 처방한다.


기울어진 음양의 기에 균형(밸런스)을 맞춰서

몸 자체에서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말한다.


이렇게 보면 ()

근본(根本)에서 치료하는 한의학(韓醫學)이 서양의학보다 정통의학(正統醫學)이라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그 방법으로

1). (, ) 2). () 3. ()의 순서로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현재는 뜸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추세다.


앞으로는 사후 치료에 의존하는 방법보다,

사전에 ()을 예방하는 예방의학(豫防醫學) 쪽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901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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