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정치 토론방

운영원칙

아래글은 특검 수사 일지중의 한부분/ 아래 클릭 기사중의 일부를 발췌 했습니다.
기사중에 우병우를..읽어 보니..우병우 잡지 않으면은..
살려준다면..대한민국은 그대로 시궁창 입니다.


===========================================

한 특검 관계자는 “웃지 못할 일이지만 이 부회장이 재벌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챙겨주는 분위기다. 덕분에
이 부회장의 구치소 생활은 순탄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사받는 과정에서 식사 때가 되자 한 조사관이 이 부회장에게 “탕수육을 시켜주겠다”고 권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이 재벌 출신인 것을 배려(?)해 식사 메뉴가 아닌 좀더 비싼 요리를 제공하려 했던 것.
그러자 이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니 자장면을 먹겠다”며 공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함께 수감 중인 김종전 문체부 차관은 특검 조사실 앞에서 대기 중인
이 부회장에게 다음과 같은 수감생활의 ‘팁(tip)’을 전하기도 했다. “회장님, 구치소에서 건강하게 버티려면
체력이 중요합니다. 500㎖ 패트병 두 병에 물을 담아서 들었다 내렸다 하며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난생 처음 구치소 수감생활에 잘 적응하는 이가 있는 반면 적응에 애를 먹는 수감자도 있다.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그렇다. “조 전 장관이 구치소 입소 후 곡기를 사실상 끊고 귤에만 의존하고 있다.
그 탓에 체중이 크게 줄어 언제 쓰러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 특검 관계자는 “본인이 구치소에
수감될 줄 전혀 예상 못했던 것 같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금 몇 시예요?” 조 전 장관이 구치소 입소 초기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서울구치소의 한 관계자는
“입소 초기에는 교도관에게 5분 간격으로 시간을 묻는 등 강박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검 측도 다소 놀랐을 정도로 조 전 장관은 조사 초반 “문체부 블랙리스트는 ‘윗선’의 지시를 받고 했다”
며 예상보다 혐의를 빠르게 인정했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렇듯
조 전 장관이 구치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에는 조 전 장관의 변호인이자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견 시간을
풀(full)로 채우면서 곁을 지키고 있다.

  • 추천
    4
  • 비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비추천 등록일
438229 건국이래 노무현 전대통령이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다 [1] 변화물결 483 5/1 03.24
438228 세월호 3년 박근혜는 최순실만 챙겼고 안전 업그레이드 뒷걸음질? 조선[사설] 세월호 3년, '안전 업그레이드'는 없고 정쟁만 있었다 에 대해서 hhhon 288 0/0 03.24
438227 더민주 경선투표 결과 유출의혹과 절차적 민주주의? 조선[사설] 민주 이번엔 유출 사고, 이래서 국민 신뢰 얻겠나 에 대해서 hhhon 379 0/0 03.24
438226 조선일보 송희영 전주필과 대우조선 도덕적 해이?조선[사설] 5조8000억 또 지원받는 대우조선, 도덕적 해이는 그대로 에 대해서 hhhon 303 0/0 03.24
438225 박 전대통령은 반드시 구금 처벌을 받아야 한다 변화물결 335 3/1 03.24
438224 탄핵녀와 민주탄압녀의 합작품/ 록히드 마틴의 사드와 무기 구입도 알아야 된다. [1] 접속 724 5/1 03.24
438223 간단하고 명료한 남한과 북한의 차이. 자반 445 0/3 03.24
» 깜방에 적응하는 이재용/멘붕 귤만까먹는 조윤선/딸랑이 체질 김종..역사는 돌고 돌아 간다. 접속 604 4/0 03.24
438221 세월호 인양때도 올림머리 미용사 부른/짐승의 본능 사이코 탄핵녀 접속 585 5/0 03.24
438220 세월호 길고긴 아픔과 박근혜의 올림머리 [3] file 붉은 노을㉿ 2946 18/1 03.23
438219 세월호가 가라앉던 그날 [3] 팔기군 6132 30/3 03.23
438218 이재명 후보 대선후보 부적절한 재산 목록 드러나(대기업주식) 예류과 1854 0/3 03.23
438217 김현희는 내 친구, 태영호 공사 lbj1440 453 0/1 03.23
438216 놀라운 사실: 연합뉴스에 의하면 북한이 개성공단을 고스란히 손대지 않고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7] Chingiskhan 786 7/0 03.23
438215 반성없는 농단은 대체 어디까지? 유신이 끝났다고? 뉴스킹 485 1/0 03.23
438214 제주 4.3사건은 인민군 사단장까지 희생자로 올렸다!!! [1] 양산도 663 1/1 03.23
438213 "탄핵은 옳지만 논리도 맞는지 헌재 스스로를 돌아보라" 동아일보 김세중 330 0/2 03.23
438212 통일국채, AIIB/AD, 은행 주 발행, 주주들께 무료 기증? korea31 304 0/0 03.23
438211 월남 600만명 학살 직전과 유사한 대한민국 lbj1440 419 0/0 03.23
438210 세월호하면 생각나는 국민 여동생 대사헌 508 4/0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