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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홍세화

    [특별기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홍세화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10수정 : 2014.04.24 19:10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 비통하고 참담하다. 이웃의 고통과 불행에 무감해진 사회라 하지만 이 가혹한 시간을 별일 없이 감당하는 동시대인은 어떤 인간인가. 가슴이 먹먹해지고 자꾸만 눈물이 나려 한다. 탑승자 476명, 구조자 174명. 실종자와 사...

    수호천사 | 2014-04-25 03:01:10

  • 왜 UDT 아닌 민간?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왜 UDT 아닌 민간?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한겨레 등록 : 2014.04.24 23:15수정 : 2014.04.24 23:22 21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떠 있다. 다이빙벨은 수중에서 잠수부들이 교대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중 대기소로 이 장치가 있을 경우 20시간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진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자원봉사자-정...

    수호천사 | 2014-04-25 02:22:09

  • 책임과 권한, 그리고 위기의 리더십 / 김연철

    [세상 읽기] 책임과 권한, 그리고 위기의 리더십 / 김연철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06수정 : 2014.04.24 19:06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슬픔의 파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집단 슬픔이다. 과거에도 재난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눈앞에서 어린 꽃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다.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채. 살아남...

    수호천사 | 2014-04-25 02:07:26

  • [사설] 청와대, 세월호 선장과 다른 게 무언가

    [사설] 청와대, 세월호 선장과 다른 게 무언가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04수정 : 2014.04.24 19:04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나 민경욱 대변인은 참으로 놀라운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말을 그토록 스스럼없이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나는 살고 보자’는 보신주의, 책임으로부터의 약삭빠른 대피 행위는 세월호 ...

    수호천사 | 2014-04-25 01:54:06

  • [마감 후]피에타

    MOZART Requiem - LACRIMOSA - Herbert von Karajan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WqvjDX1R6o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피에타, MICHELANGELO Buonarroti, Pietà, 1499, Marble, height 174 cm, width at the base 195 cm, Basilica di San Pietro, Vatican [마감 후]피에타 최우규 산업부 차장 경향신문 입력 : 2014-04-24 21:09:00ㅣ수정 : 2014-04-24 ...

    수호천사 | 2014-04-25 01:07:40

  •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경향신문입력 : 2014-04-24 21:03:47ㅣ수정 : 2014-04-24 22:31:5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청와대의 책임 회피, 몰염치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재난구호시스템의 고장, 위기관리 능력 부재, 사고 대처 과정에서 노정된 정부의 ...

    수호천사 | 2014-04-25 00:23:14

  • 디플레인데 물가안정?

    내일치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두 달 뒤면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물가가 불안하다. 며칠 전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6.51%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률은 2%에 머물 전망인데, 물가는 지난 3년간에도 5.84~6.50% 올랐다. 브릭스(BRICS)의 하나로 한때 잘나가던 브라질 경제가 높은 물가 파고에 휩싸인 것이다. 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24 20:05:07

  • 미국 중간계급의 위상 하락

    미국 <뉴욕타임스>의 소득 분석 기사가 눈길을 끈다. 미국 중간계급 소득이, 더는 부국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 아니라는 내용이다. 그간 지켜온, 중간계급 소득 1위 자리를 빼앗겼다는 얘기이다. 1인당 중위소득(=median income)이, 지난 2010년 현재 1만8700달러(세후 기준)로 캐나다와 같아졌으며, 그 뒤에는 캐나다에 뒤쳐진 게 확실시된다는 것이다. 2010년의 이런 중위소득은 1980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22 23:20:19

  • 실패한 선장, 실패한 대한민국

     선장이 누추한 자신의 목숨을 수백명 어린 아이들 목숨과 맞바꾸겠다고 작심한 순간 비극은 피할 수 없었다.  만일 선장이 자신의 별 대수로울 것도 없어 보이는 인생을 때묻지 않은 어린 영혼들을 위해, 그 순간, 원하진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게 된 그 순간, 버리기로 작심했다면, 그 순간 참극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그는 어쩌면 그때 비로소 존재 의미를 되찾았을 것이고,  어린 생...

    세한송백 | 2014-04-21 11:21:41

  • 피케티 책에 대한 서평--크루그만과 갤브레이스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학교 교수의 <21세기의 자본>이 미국에서 계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을 소개하는 글이 잇따르고, 피케티 초청간담회도 열리는 것 같다. 서평 가운데 폴 크루그만 프린스턴 대학 교수의 글과 제임스 갤브레이스 오스틴 대학 교수의 글이 눈길을 끈다. 크루그만은 피케티의 불평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피케티 혁명”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피케티가 우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6 07:49:10

  • 물가상승률의 소득 및 연령 그룹별 차이

    한국은행이 그저께 내놓은 ‘소득 및 연령 그룹별 물가상승률 차이에 대한 분석’이란 보고서가 눈에 띈다. 소득 그룹별 물가상승률과 연령 그룹별 물가상승률을 새로 집계한 뒤, 통계청이 매달 내놓는 공식 물가상승률(CPI)과 비교하고 있다. 이어 그룹별 상승률과 공식 상승률이 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고 있다. ‘요약’ 부분을 옮긴다(보고서 별도 첨부). 일반 소비자들이 소비활동에서 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3 00:35:33

  • 이주열 한은 총재 발언의 이런 대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어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조금 걸리는 대목이 있다. 이 총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날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간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를 인용한다. --물가안정목표치의 범위 자체를 조정할 가능성은 있나. ▲물가안정목표는 단년도가 아닌 중기 목표다. (소비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1 08:45:11

  •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홍세화

    [특별기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홍세화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10수정 : 2014.04.24 19:10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 비통하고 참담하다. 이웃의 고통과 불행에 무감해진 사회라 하지만 이 가혹한 시간을 별일 없이 감당하는 동시대인은 어떤 인간인가. 가슴이 먹먹해지고 자꾸만 눈물이 나려 한다. 탑승자 476명, 구조자 174명. 실종자와 사...

    수호천사 | 2014-04-25 03:01:10

  • 왜 UDT 아닌 민간?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왜 UDT 아닌 민간?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한겨레 등록 : 2014.04.24 23:15수정 : 2014.04.24 23:22 21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떠 있다. 다이빙벨은 수중에서 잠수부들이 교대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중 대기소로 이 장치가 있을 경우 20시간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진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자원봉사자-정...

    수호천사 | 2014-04-25 02:22:09

  • 책임과 권한, 그리고 위기의 리더십 / 김연철

    [세상 읽기] 책임과 권한, 그리고 위기의 리더십 / 김연철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06수정 : 2014.04.24 19:06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슬픔의 파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집단 슬픔이다. 과거에도 재난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눈앞에서 어린 꽃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다.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채. 살아남...

    수호천사 | 2014-04-25 02:07:26

  • [사설] 청와대, 세월호 선장과 다른 게 무언가

    [사설] 청와대, 세월호 선장과 다른 게 무언가 한겨레 등록 : 2014.04.24 19:04수정 : 2014.04.24 19:04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나 민경욱 대변인은 참으로 놀라운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말을 그토록 스스럼없이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나는 살고 보자’는 보신주의, 책임으로부터의 약삭빠른 대피 행위는 세월호 ...

    수호천사 | 2014-04-25 01:54:06

  • [마감 후]피에타

    MOZART Requiem - LACRIMOSA - Herbert von Karajan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WqvjDX1R6o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피에타, MICHELANGELO Buonarroti, Pietà, 1499, Marble, height 174 cm, width at the base 195 cm, Basilica di San Pietro, Vatican [마감 후]피에타 최우규 산업부 차장 경향신문 입력 : 2014-04-24 21:09:00ㅣ수정 : 2014-04-24 ...

    수호천사 | 2014-04-25 01:07:40

  •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경향신문입력 : 2014-04-24 21:03:47ㅣ수정 : 2014-04-24 22:31:5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청와대의 책임 회피, 몰염치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재난구호시스템의 고장, 위기관리 능력 부재, 사고 대처 과정에서 노정된 정부의 ...

    수호천사 | 2014-04-25 00: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