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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운 나눔 / 법인

    [사유와 성찰]참다운 나눔 법인 스님 | 대흥사 일지암 주지 경향신문 입력 : 2016.02.05 18:36:38 수정 : 2016.02.05 18:47:34 지난해 말, 지인의 어머니가 이생의 인연이 다하여 소천하셨다. 지인과는 평소 생각이 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이였기에 그의 슬픔이 오롯이 전해졌다. 지인의 가족은 천주교 신자였지만, 생전에 종교를 경계에 두지 않고 널리 베풀었던 어머님의 뜻을 헤아려 ...

    수호천사 | 2016-02-09 06:01:50

  •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치하는 ‘아이들’/ 성한용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치하는 ‘아이들’ 한겨레 등록 :2016-02-08 21:36수정 :2016-02-08 22:17 정대철 전 의원과 아들 정호준 의원.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8 20대 총선 나서는 정치인 2세들 셀 수 없이 많지만 ‘누구의 아들·딸’로 기억돼 ‘홀로서기’ 쉽지 않아 그래도 여권에는 아버지 명성 뛰어넘은 정치인도 ‘대통령의 딸’ 박 대통령이 가장 성공한 사...

    수호천사 | 2016-02-09 05:30:57

  • 貧(빈)과 貪(탐)

    한자 중에서 빈(貧)자를 참 좋아합니다. 나눌 분(分)자 아래에 재물과 돈을 뜻하는 조개 패(貝)자가 쓰여 진 글자이지요. 가난을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에 나누었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라고 하네요. 貧자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있습니다. 분에 넘치게 자기 것이 아닌데도 욕심을 낸다는 뜻의 탐(貪)자 입니다. 지금(now)을 뜻하는 이제 금(今)자에 조개 패(貝)자가 받히고 ...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6-02-08 23:23:21

  • 우월감은 행복이 아닙니다

    법인스님이 화두를 던지셨습니다. 우월감은 행복이 아닙니다. 많이들 착각하니까 화두를 던지셨겠죠. 그래서, 고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월감과 행복 모두 관계성 속에서 나오는 마음 상태인데, 행복과는 달리 우월감은 열등감이라는 그림자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열등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또한 항상 함께 하겠네요. 박근혜정부가 2017년 3월부터 고등학교 학...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6-02-08 22:48:50

  • 사드배치의 주체는 미국이 아니라 록히드마틴이다

    여러분이 또 하나 하고 있는 착각 사드를 배치하면 미국과의 혈맹이 강화된다? 절대로 아닙니다 반공정신에 쩔어 있는 새누리당 사람들이나 혈맹, 혈맹 거리지, 미국 입장에서는 자기 국방을 통째로 내어주는 한국이 그냥 호구처럼 보일 겁니다 미국이 우리를 하나의 국가로써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록히드마틴 로비받는 별 하나가 "한국은 우리의 혈맹" 이라고...

    muntugol님의 블로그입니다. | 2016-02-08 19:20:31

  • 슈만의 사육제 Robert Schumann - Carnaval Op.9

    로베르트 슈만 (1810~1856) Robert Schumann, lithograph by Josef Kriehuber, in 1839 사육제(謝肉祭) 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Carnaval Op.9 로베르트 슈만의 〈사육제〉는 ‘4개의 음표로 된 작은 풍경들’이라는 부제를 가진 피아노 독주곡이다. 이 작품은 사순절 전에 행해지는 사육제에서 흥청대는 사람들을 표현한 일종의 음악적 가면무도회와 같다. 모두 22개의 소품들로 ...

    수호천사 | 2016-02-08 19:11:44

  • 스티글리츠의 산업정책 글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산업정책, 학습 그리고 발전’이란 글을 접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티글리츠의 면모를 새삼 확인해주는 것 같다. 요약 부분을 옮긴다. 산업정책은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 정부는 산업정책을 통해 시장이 자원을 배분하고 기술을 선택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있다. 초기 산업정책은 소관 영역이 좁았고 제한된 수의 정책수단만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4 13:54:35

  • "경제학은 달라지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제학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금융위기가 다가오는데도 이를 제대로 내다보지 못한 탓이 컸다. 경제학의 변화 논의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와 관련해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 마크 토마 교수의 ‘경제학은 달라지고 있다’라는 글이 읽어볼 만하다. 토마 교수는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인 ‘Economist's View’의 주인공이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3 17:02:37

  • 금통위의 새 물가안정목표 관련 언급

    한국은행이 1월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2일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당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의사록 가운데 눈길이 가는 일부 대목을 옮긴다. 먼저 새 물가안정목표와 관련한 대목이다. 이어서 동 위원은 새 물가안정목표 2%는 단기간 내에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라 당행이 중장기적 시계에서 지향해 나가는 목표이고 당행에 목표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3 16:37:27

  •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일자리 중심 경제운용 밝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2일 일자리 창출을 중심에 두고 경제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유 부총리가 ‘경제장관-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한 얘기 가운데 해당 대목을 옮긴다. 3. 올해 경제정책 운용의 중심은 일자리 창출 □ 새 경제팀은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2 15:03:21

  • 피셔 연준 부의장의 오버슈트 언급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1일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오버슈트(overshoot)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게 눈길을 끈다. 피셔 부의장은 미국외교협회에서 한 연설을 통해 실업률이 연준의 장기전망치 밑으로 내려가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오버슈트하더라도 그 수준이 완만하면 괘념치 않겠다는 것이다. 또 물가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목표치인 2%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2 14:43:07

  • “대통령 경제성적, 지표 아닌 정책으로 평가를”

    내일치 <한겨레>에 실린 ‘“대통령 경제성적, 지표 아닌 정책으로 평가를”’이란 기사다. 대통령과 총리 등 정부수반의 경제실적을 평가할 때 대부분 수량 지표를 잣대로 삼는다. 임기중 실업률이 떨어지고 물가상승률이 낮으며 성장률이 높으면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인기 교과서인 <맨큐의 경제학>을 지은 그레고리 맨큐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가 31일(현시시각) <뉴욕타임스...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1 22:59:50

  • 참다운 나눔 / 법인

    [사유와 성찰]참다운 나눔 법인 스님 | 대흥사 일지암 주지 경향신문 입력 : 2016.02.05 18:36:38 수정 : 2016.02.05 18:47:34 지난해 말, 지인의 어머니가 이생의 인연이 다하여 소천하셨다. 지인과는 평소 생각이 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이였기에 그의 슬픔이 오롯이 전해졌다. 지인의 가족은 천주교 신자였지만, 생전에 종교를 경계에 두지 않고 널리 베풀었던 어머님의 뜻을 헤아려 ...

    수호천사 | 2016-02-09 06:01:50

  •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치하는 ‘아이들’/ 성한용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치하는 ‘아이들’ 한겨레 등록 :2016-02-08 21:36수정 :2016-02-08 22:17 정대철 전 의원과 아들 정호준 의원.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8 20대 총선 나서는 정치인 2세들 셀 수 없이 많지만 ‘누구의 아들·딸’로 기억돼 ‘홀로서기’ 쉽지 않아 그래도 여권에는 아버지 명성 뛰어넘은 정치인도 ‘대통령의 딸’ 박 대통령이 가장 성공한 사...

    수호천사 | 2016-02-09 05:30:57

  • 貧(빈)과 貪(탐)

    한자 중에서 빈(貧)자를 참 좋아합니다. 나눌 분(分)자 아래에 재물과 돈을 뜻하는 조개 패(貝)자가 쓰여 진 글자이지요. 가난을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에 나누었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라고 하네요. 貧자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있습니다. 분에 넘치게 자기 것이 아닌데도 욕심을 낸다는 뜻의 탐(貪)자 입니다. 지금(now)을 뜻하는 이제 금(今)자에 조개 패(貝)자가 받히고 ...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6-02-08 23:23:21

  • 우월감은 행복이 아닙니다

    법인스님이 화두를 던지셨습니다. 우월감은 행복이 아닙니다. 많이들 착각하니까 화두를 던지셨겠죠. 그래서, 고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월감과 행복 모두 관계성 속에서 나오는 마음 상태인데, 행복과는 달리 우월감은 열등감이라는 그림자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열등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또한 항상 함께 하겠네요. 박근혜정부가 2017년 3월부터 고등학교 학...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6-02-08 22:48:50

  • 사드배치의 주체는 미국이 아니라 록히드마틴이다

    여러분이 또 하나 하고 있는 착각 사드를 배치하면 미국과의 혈맹이 강화된다? 절대로 아닙니다 반공정신에 쩔어 있는 새누리당 사람들이나 혈맹, 혈맹 거리지, 미국 입장에서는 자기 국방을 통째로 내어주는 한국이 그냥 호구처럼 보일 겁니다 미국이 우리를 하나의 국가로써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록히드마틴 로비받는 별 하나가 "한국은 우리의 혈맹" 이라고...

    muntugol님의 블로그입니다. | 2016-02-08 19:20:31

  • 슈만의 사육제 Robert Schumann - Carnaval Op.9

    로베르트 슈만 (1810~1856) Robert Schumann, lithograph by Josef Kriehuber, in 1839 사육제(謝肉祭) 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Carnaval Op.9 로베르트 슈만의 〈사육제〉는 ‘4개의 음표로 된 작은 풍경들’이라는 부제를 가진 피아노 독주곡이다. 이 작품은 사순절 전에 행해지는 사육제에서 흥청대는 사람들을 표현한 일종의 음악적 가면무도회와 같다. 모두 22개의 소품들로 ...

    수호천사 | 2016-02-08 19: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