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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요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열풍처럼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인들이 바케스에 얼음을 담아 자신에게 쏟아붓는 장면이 연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장면이기도 하지만 이 얼음물 샤워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장면을 보도할 때 앞에 ALS를 붙여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표현을 쓰는데 ALS는 근위축...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08-22 17:55:24

  • 김수창 CCTV 일치 후 혐의 인정. 검찰이 부끄럽다.

    '뇌물 검사', '스폰서 검사', '성추행 검사'에 이어 '변태 검사'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제주시 중앙로 도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지검장이 그 주인공이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2일 도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일 그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동생의 명의를 도용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모...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4-08-22 16:27:11

    김수창 CCTV 일치 후 혐의 인정. 검찰이 부끄럽다.

  • "비가 그치고 나면 하늘에 뭐가 뜨는지 아십니까?"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윤흥길(1942~)/1979년   어린 시절 어느 동네나 '광녀' 이야기 하나쯤은 있었다. 어줍잖게 왠 한자라고 한다면 소설 속 그대로 '미친년' 이야기라고 하겠다. 그래도 어감 때문에 불편해 한다면 조금 순화(?)시켜 '미친 여자' 이야기로 하겠다. 어쨌든 불쑥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내용이야 동네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이런 류의 이...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08-22 16:11:59

  • 셋 집과 내 집 차이

    사람이 일상적 생활을 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몸의 건강이고 그 다음은 주변 생활공간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집이나 직장의 환경과 조건일 것이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기억 할 수도 없을 만큼 이사를 다녔다. 움막 수준에 집에서 부터 지금 살고 있는 수영장과 난로가 있는 작지만 쾌적한 집까지 살아보았다. '수영장과 난로'라고 하니까 꽤 호화판 같지만 철저히 실용적이다. 수영...

    시드니 에뜨랑제 | 2014-08-22 14:10:17

  • 어린 백성들을 위해

    집이 아닌 탁 트인 곳에서 스스로를 위로 하는 것이 죄임을 모르는 어린 백성이 많다. 오늘도 여고 앞에서 바바리를 입고 어슬렁거리는 이가 있다. 이런 어린 백성을 어여삐 여겨 제주..글 전체보기

    이야기 만들기 | 2014-08-22 12:20:11

  • 불통 박근혜 단식 40일째 유민아빠 죽이려는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불통 박근혜 단식 40일째 유민아빠 죽이려는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4년 8월19일은 을지훈련 이틀째 되는 날이다. 2014년 8월19일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보도 하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연무관에서 새누리당 김태원 중앙위원장과 김태환 전 중앙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위원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가지는 등 새누리당 소속 중앙위원들을 대거...

    홍재희 | 2014-08-22 11:22:53

  • 불평등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석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짚은 글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과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불평등의 대가>가 대표적이다. 케인스주의 혹은 중도좌파 성향의 필자가 많고, 우파 성향의 필자도 제법 있다. 반면, 마르크스주의 성향의 글은 드문 것 같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인 마이클 로버츠의 글은 그런 면에서 눈길을 끈다. 그가 불평등과 관련해 이런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1 21:38:50

  • 장기 정체를 다룬 글모음

    장기 정체(=secular stagnation)를 집중적으로 다룬 전자책이 나왔다. CEPR 소장인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제네바 대학원 대학교 교수 등이 편집한 이 책에는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 교수, 로버트 고든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배리 아이켄그린 버클리 대학 교수, 리처드 쿠 노무라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볼드윈 교수 등의 소개 글에 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1 15:09:49

  • 개같은 세상

    오늘도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가다 쫄랑쫄랑 열심히 주인을 따라가는 개들을 만났다. 요즘 개들은 대체로 몸집이 작은 게 많고 아기자기 예쁘게들 단장도 했다. 그들의 인간에 대한 무한 신뢰가 때론 눈물겹기도 하고 동족보다 개를 더 애지중지하고 믿음을 보내는 인간이 애처롭다는 생각도 때로 든다. 개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그래도 종족 불문하고 서로 믿고 아끼는 건 귀한 일 아닌...

    세한송백 | 2014-08-16 10:18:07

  • 눈길 끄는 한은 총재 발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어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내린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얘기를 했다. 몇가지 주목할 대목이 있는데, 먼저 물가안정목표제 발언이다. 한국은행이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을 하고 있는데 물가안정목표제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중기적 관점에서의 적정수준을 추정해서 이를 타겟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물가목표 자체를 중...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5 18:17:44

  • 영국은행 총재의 임금동향 중시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의 마크 카니 총재가 임금 동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니 총재는 최근 분기별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눈에 띄게 약한’ 임금 상승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영국의 2분기 평균 주급(weekly earnings)이 한해 전에 견줘 0.2%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국의 주급 하락은 지난 5년 이래 처음이라...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5 17:37:30

  • 칼럼--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

    내일치 <한겨레신문>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두 해 전 8월24일치 <연합뉴스>에 한국은행에 관한 자그만 기사가 실렸다. 김중수 당시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6주 뒤에서 2주 뒤로 앞당겨 공개하기로 한 데 대해 시장이 ‘무반응’이어서 서운함(?)을 나타냈다는 내용이다. 김 총재는 ‘투자은행 전문가와의 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2 20:11:32

  •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요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열풍처럼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인들이 바케스에 얼음을 담아 자신에게 쏟아붓는 장면이 연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장면이기도 하지만 이 얼음물 샤워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장면을 보도할 때 앞에 ALS를 붙여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표현을 쓰는데 ALS는 근위축...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08-22 17:55:24

  • 김수창 CCTV 일치 후 혐의 인정. 검찰이 부끄럽다.

    '뇌물 검사', '스폰서 검사', '성추행 검사'에 이어 '변태 검사'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제주시 중앙로 도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지검장이 그 주인공이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2일 도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일 그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동생의 명의를 도용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모...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4-08-22 16:27:11

    김수창 CCTV 일치 후 혐의 인정. 검찰이 부끄럽다.

  • "비가 그치고 나면 하늘에 뭐가 뜨는지 아십니까?"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윤흥길(1942~)/1979년   어린 시절 어느 동네나 '광녀' 이야기 하나쯤은 있었다. 어줍잖게 왠 한자라고 한다면 소설 속 그대로 '미친년' 이야기라고 하겠다. 그래도 어감 때문에 불편해 한다면 조금 순화(?)시켜 '미친 여자' 이야기로 하겠다. 어쨌든 불쑥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내용이야 동네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이런 류의 이...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08-22 16:11:59

  • 셋 집과 내 집 차이

    사람이 일상적 생활을 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몸의 건강이고 그 다음은 주변 생활공간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집이나 직장의 환경과 조건일 것이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기억 할 수도 없을 만큼 이사를 다녔다. 움막 수준에 집에서 부터 지금 살고 있는 수영장과 난로가 있는 작지만 쾌적한 집까지 살아보았다. '수영장과 난로'라고 하니까 꽤 호화판 같지만 철저히 실용적이다. 수영...

    시드니 에뜨랑제 | 2014-08-22 14:10:17

  • 어린 백성들을 위해

    집이 아닌 탁 트인 곳에서 스스로를 위로 하는 것이 죄임을 모르는 어린 백성이 많다. 오늘도 여고 앞에서 바바리를 입고 어슬렁거리는 이가 있다. 이런 어린 백성을 어여삐 여겨 제주..글 전체보기

    이야기 만들기 | 2014-08-22 12:20:11

  • 불통 박근혜 단식 40일째 유민아빠 죽이려는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불통 박근혜 단식 40일째 유민아빠 죽이려는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4년 8월19일은 을지훈련 이틀째 되는 날이다. 2014년 8월19일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보도 하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연무관에서 새누리당 김태원 중앙위원장과 김태환 전 중앙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위원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가지는 등 새누리당 소속 중앙위원들을 대거...

    홍재희 | 2014-08-22 11: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