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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탈북자 강제송환된 어머니의 아이와 함께

    2009년 중국 연변의 정암촌에 의료봉사가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오래된 목록들을 정리하다 발견했네요. 제가 이 동영상을 보관한 이유는 이 어린이들 중의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몇달전에 북한으로 강제송환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연변을 가서 여러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되었는데, 탈북자는 몇십년이 지나도 공안에 잡히면 언제든지 북으로 송환된다는 것이였죠. 그 실례가 저 ...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4-11-23 23:58:29

  • 영국 뿡뿡버스

    ▲ 사진&뉴스 출처는 신랑망(←新浪网) 에서 사람대변이나 음식물폐기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글짜그래도 천연가스버스군요 ^^ 자연스러운 애드립!! 다섯명분 1년치로 약 3백킬로미터를 달릴수 있다는 군요. 이거야 말로 진정한 녹색에너지라고 할수있겠군요 화석연료를 쓸데 나오는 대기오염폐기물을 줄이고 가정사회 오폐물 처리도 줄이...

    자티의 중국여행길라잡이 | 2014-11-23 10:20:29

  •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잠의 사생활/데이비드 랜들 지음/이충호 옮김/해나무 펴냄   괴성을 지르면서 잠에서 깬 사내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도대체 왜 나는 한밤중에 침실이 아닌 복도 바닥에서 뒹굴고 있을까? 20년 넘게 고약한 잠버릇 때문에 고생한 저자는 어느 날 밤, 잠결에 걷다가 크게 다치고서야 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의사에게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처음으로 진지하게 잠에 대한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11-23 10:04:19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사천 강정 6.3 지진

    ㅇ 四川康定发生6.3级地震 成都吊灯摇晃震感强烈 (←新浪网) 지진규모에 비해서는 그나마 인명피해가 적은건 불행중 다행입니다. 강정은 사천 서부 이른바 동티벳여행의 인후부에 해당되는 교통요충지입니다. 지진이 생긴후는 기반이 약해져서 산사태나 도로유실도 나타나니 이 지역여행하실분들은 도로교통사정에 각별한 유의하셔야합니다. ...

    자티의 중국여행길라잡이 | 2014-11-23 10:04:14

  • 고갱의 '탁자 위의 과일 풍경'이 고작 10만원?

    프랑스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였던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의 그림이 고작 우리 돈 10만원에 팔렸다면 믿겠는가? 폴 고갱 그림의 원천은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였다. 그는 문명 세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프랑스를 떠나 남태평양에 정착했고 그곳 원주민들의 생활과 자연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 그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완성시켰다.   폴 고갱의 작품으로는 ‘황색 그리스...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11-23 10:00:00

    고갱의 '탁자 위의 과일 풍경'이 고작 10만원?

  • 기인이 사라지는 세상

    긴 수염을 묘사한 말 중에,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는 것과 ‘비류직하 백발 삼천 척’이라는 이백의 것이 있다. 이는 과장된 비유지만 그 의미는 많이 다르다. 석 자인 1m 정도 수염은 가능한 것이지만, 삼천 자의 수염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거짓말(구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과장)을 삶의 여유로 받아들이고 즐긴다. 성격이나 말 행동 따위...

    乘風破浪의 낙서장 | 2014-11-23 09:36:25

  • 김중수, 트리세, 시라카와

    현직에서 물러난 중앙은행 총재 몇 명이 서울의 한 모임에서 토론을 했다고 한다.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와 장클로드 트리세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시라카와 마사아키 전 일본 중앙은행 총재, 제이콥 프렌켈 전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그들이다. <연합뉴스> 기사를 인용한다.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가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중앙은행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15 23:08:04

  • 칼럼--이주열 한은 총재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

    내일치 <한겨레신문>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심기가 요즘 썩 편치는 않을 것 같다. 정부 경제팀 수장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때문이다. 최 부총리는 지난달 오스트레일리아 G-20 회의 때 이 총재와 만난 것을 두고 “금리의 ‘금’자 얘기도 안 했지만 ‘척하면 척’이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가 최 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14 21:33:32

  • 최 부총리의 임금인상 촉구 발언

    한달 여 전쯤 “최 부총리는 왜 임금문제에 소극적인가”라는 칼럼을 쓴 바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최 부총리가 기업들에 임금인상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의미있는 움직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 기사를 인용한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금이 올라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하며, 기업들에 적극적인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14 21:26:50

  • 배당·이자소득의 상위계층 집중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이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의 상위계층으로의 집중을 보여주는 자료를 내놓았다. 일부 대목을 옮긴다. ◎ 배당소득자 상위 1%가 전체 배당소득의 72%인 8.1조원, 1인당 평균 9천2백만 원을 가져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상위 7%가 배당소득의 90%인 10조 2천억을 차지해 배당소득의 소득불균등이 근로, 이자소득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성의원이...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08 23:32:13

  • 한은의 `물가목표 미달'을 둘러싼 논란

    한국은행이 물가안정 목표(2.5~3.5%)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조동철 연구위원의 발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의 일차적 목표가 2∼3%의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는 데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동철 KDI 거시경제연구부장은 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KDI 주최의 '경기 활성화·성장잠재력 제고를 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08 23:08:44

  • 상가권리금 법제화 더 나가야

    지난 9월25일치 <한겨레TV>의 ‘한겨레캐스트’ 코너이다. ‘상가권리금 법제화 더 나가야’란 제목으로 한 방송의 원고이다. 정부가 24일 ‘장년층 고용안정 및 자영업자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내용이 많지만 상가 임차인(세입자)의 권리금 회수를 정당한 권리로 인정하고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대목에 눈길이 갑니다. 임차인이 자신의 가게를 다른 임차인에게 넘길 때 그 임차인...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0-06 15:13:36

  • 중국에서 탈북자 강제송환된 어머니의 아이와 함께

    2009년 중국 연변의 정암촌에 의료봉사가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오래된 목록들을 정리하다 발견했네요. 제가 이 동영상을 보관한 이유는 이 어린이들 중의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몇달전에 북한으로 강제송환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연변을 가서 여러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되었는데, 탈북자는 몇십년이 지나도 공안에 잡히면 언제든지 북으로 송환된다는 것이였죠. 그 실례가 저 ...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4-11-23 23:58:29

  • 영국 뿡뿡버스

    ▲ 사진&뉴스 출처는 신랑망(←新浪网) 에서 사람대변이나 음식물폐기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글짜그래도 천연가스버스군요 ^^ 자연스러운 애드립!! 다섯명분 1년치로 약 3백킬로미터를 달릴수 있다는 군요. 이거야 말로 진정한 녹색에너지라고 할수있겠군요 화석연료를 쓸데 나오는 대기오염폐기물을 줄이고 가정사회 오폐물 처리도 줄이...

    자티의 중국여행길라잡이 | 2014-11-23 10:20:29

  •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잠의 사생활/데이비드 랜들 지음/이충호 옮김/해나무 펴냄   괴성을 지르면서 잠에서 깬 사내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도대체 왜 나는 한밤중에 침실이 아닌 복도 바닥에서 뒹굴고 있을까? 20년 넘게 고약한 잠버릇 때문에 고생한 저자는 어느 날 밤, 잠결에 걷다가 크게 다치고서야 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의사에게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처음으로 진지하게 잠에 대한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11-23 10:04:19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사천 강정 6.3 지진

    ㅇ 四川康定发生6.3级地震 成都吊灯摇晃震感强烈 (←新浪网) 지진규모에 비해서는 그나마 인명피해가 적은건 불행중 다행입니다. 강정은 사천 서부 이른바 동티벳여행의 인후부에 해당되는 교통요충지입니다. 지진이 생긴후는 기반이 약해져서 산사태나 도로유실도 나타나니 이 지역여행하실분들은 도로교통사정에 각별한 유의하셔야합니다. ...

    자티의 중국여행길라잡이 | 2014-11-23 10:04:14

  • 고갱의 '탁자 위의 과일 풍경'이 고작 10만원?

    프랑스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였던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의 그림이 고작 우리 돈 10만원에 팔렸다면 믿겠는가? 폴 고갱 그림의 원천은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였다. 그는 문명 세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프랑스를 떠나 남태평양에 정착했고 그곳 원주민들의 생활과 자연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 그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완성시켰다.   폴 고갱의 작품으로는 ‘황색 그리스...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11-23 10:00:00

    고갱의 '탁자 위의 과일 풍경'이 고작 10만원?

  • 기인이 사라지는 세상

    긴 수염을 묘사한 말 중에,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는 것과 ‘비류직하 백발 삼천 척’이라는 이백의 것이 있다. 이는 과장된 비유지만 그 의미는 많이 다르다. 석 자인 1m 정도 수염은 가능한 것이지만, 삼천 자의 수염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거짓말(구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과장)을 삶의 여유로 받아들이고 즐긴다. 성격이나 말 행동 따위...

    乘風破浪의 낙서장 | 2014-11-23 09: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