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커뮤니티 ON 페이스북

블로그

메타블로그 등록 신청

한겨레 메타블로그 신청하기

신청된 블로그는 담당자가 검토 후 등록 승인 처리를 진행 합니다.
문의는 hanicommunity@hani.co.kr 로 메일 주세요.

레이어 닫기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현대엘리베이터 - 27일차

    ​ ​ ​ 현대엘리베이터 주주분들이 오늘은 상당히 기분 좋은 하루가 아니었을까 싶을만큼 어제 기대한대로 많은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외인세력 땡큐) 개인은 오늘도 물량을 빼면서 수익실현에 나섰는데, 반면 주매수세력인 기관은 연속 대량 매수를 유지하고 외인까지 매수세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앞으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

    여유당전서 | 2015-08-04 18:07:00

  • still alice

    <영화> still alice별 네 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추천.이 영화에 크게 공감하는 것은, 살면서 유일하게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죽음 그 자체는 두렵지 않다. 다만, 죽기 전까지, 내가 '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죽느냐, 아니면 알츠하이머나 치매처럼, 자기 자신의 존재와 존엄성을 잃고 비참하게 죽느냐, 하는 문제일 뿐이다.영화 '아무르'가 늙은 부부의 마지막...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7:38:56

     still alice

  • 심학봉 의원, '성누리당'의 계보를 잇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이 때문에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최소한의 도덕성을 함양한 사람이어야 한다.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갖지 못한 사람이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을 만드는 것처럼 모순적인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최소한의 도덕성을 함양하지 못한 경우를 우리는 가끔 목격한다. 이들은 국민의 대표 혹은 법을 만드는 헌...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5-08-04 15:48:56

    심학봉 의원, '성누리당'의 계보를 잇다.

  • 심장

    심장도 귀로 듣는다 저벅저벅 자기가 한 말을 몇 푼 동전에 심장은 부끄럽고 슬쩍 얹힌 눈길에도 심장은 떨린다 오로지 가슴 안에서 반응하는 그것은 생각을 낳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붙잡고 어미의 탯줄처럼 배꼽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얻어터진 모양으로 간절하다 수축과 팽창의 리듬으로 자신을 던지고 자신을 받다가 사랑을 얻고 사랑을 잃어 버리고 화를 안고 화를 터뜨리고 피땀을 흘리...

    새옹지마 | 2015-08-04 15:23:27

  •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중앙일보] 입력 2015.08.04 00:42 / 수정 2015.08.04 01:08 국가정보원의 휴대전화 감청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내 전화는 혹시?’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휴대전화 통화의 경우 기술적 감청·도청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화는 1876년 미국의 벨연구소에서 시작된 전화 서비스 ...

    수호천사 | 2015-08-04 15:11:45

  •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평일 오전의 두물머리는 비교적 한가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곳인데, 모처럼 장모님을 모시고 산책을 나섰다.양수리 종점이 있는 네거리는 얼마 전에 도로 정비를 해서 도로가 넓어지고, 깨끗하게 바뀌었다. 양수리의 장이 서는 곳을 중심으로 가게가 늘어선 곳이 간판도 새로 정비되고, 도로도 깨끗하게 깔리게 될 것으...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2:49:40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

  • 스티글리츠의 연준과 불평등 언급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연준(Fed) 정책, 불평등 그리고 기회의 평등’이란 글을 읽었다. 내용은 자신이 쓴 책 <불평등의 대가>에서 편 논지의 연장으로, 지난 4월 연준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것이다. 일부 대목을 대강의 뜻을 살펴 옮겨본다. 내가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연준이 산출 안정보다 인플레이션 안정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 매우 큰 산출갭(output gap)뿐만 아니라 불평...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8-04 12:28:35

  • 칼럼--재벌그룹 소유-지배구조

    내일치 <한겨레>의 ‘유레카’ 칼럼이다. ‘재벌그룹 소유-지배구조’를 다뤘다. “재벌은 우리 경제의 고속성장을 주도한 기업조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재벌 기업들의 성공은 재벌이라는 한국식 기업집단 조직의 전반적 효율성을 반영한다. 하지만 지금은 재벌 시스템이 야기하는 문제와 비용이 상당하다.” 보수적 재벌개혁론자인 신광식 연세대 겸임교수가 지난달 초 국가미래연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8-02 22:34:39

  • 칼럼--정말 창조경제가 성공하면 좋겠다

    내일치 <한겨레>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정말 창조경제가 성공하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분야 비전인 창조경제는 여전히 모호하다. 여러 사람이 지적한 대로 한번에 탁 와닿지 않는다.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경제는 기존의 자본 중심, 기술 중심 또는 영업 중심, 노동 중심의 경제 틀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나 창조적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30 22:38:01

  • 금통위의 LTV, DTI 언급

    한국은행이 이달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28일 공개했다. 지난 9일 열린 이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의사록 가운데 눈길이 가는 대목을 옮겨본다. 우선 LTV, DTI 관련 부분이다. 한편, 일부 위원은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후,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추이를 보면 2011년 이후 수도권지역 아파트...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29 21:34:26

  • 이별의 흔적

    비 내리는 서울역 그말은 비 내리는 염천교 그리고 고개를 떨군 퇴계로 비를 맞는 한 여인 우표없이 서울역전 우체국을 지난다 아침 기차는 떠나네 저녁도, 내일도 떠나네 ...more

    미무, 게으름 예찬 | 2015-07-29 11:06:18

  • 스티글리츠의 우울한 그리스 진단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그리스는 희생양’이라는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읽었다. 상황이 간단치 않음을 다시 확인했다. 스티글리츠는 새 타협안이 “자동 불안정화 장치”라고 규정한다. 결론부의 두 단락을 대강의 뜻을 살펴 옮겨본다. 나는 그리스에 강요된 정책들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며, 끝없는 불황--수용할 없는 수준의 실업률과 더 심해지는 불평등--을 낳을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26 23:25:14

  • still alice

    <영화> still alice별 네 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추천.이 영화에 크게 공감하는 것은, 살면서 유일하게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죽음 그 자체는 두렵지 않다. 다만, 죽기 전까지, 내가 '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죽느냐, 아니면 알츠하이머나 치매처럼, 자기 자신의 존재와 존엄성을 잃고 비참하게 죽느냐, 하는 문제일 뿐이다.영화 '아무르'가 늙은 부부의 마지막...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7:38:56

     still alice

  • 심학봉 의원, '성누리당'의 계보를 잇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이 때문에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최소한의 도덕성을 함양한 사람이어야 한다.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갖지 못한 사람이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을 만드는 것처럼 모순적인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최소한의 도덕성을 함양하지 못한 경우를 우리는 가끔 목격한다. 이들은 국민의 대표 혹은 법을 만드는 헌...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5-08-04 15:48:56

    심학봉 의원, '성누리당'의 계보를 잇다.

  •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중앙일보] 입력 2015.08.04 00:42 / 수정 2015.08.04 01:08 국가정보원의 휴대전화 감청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내 전화는 혹시?’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휴대전화 통화의 경우 기술적 감청·도청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화는 1876년 미국의 벨연구소에서 시작된 전화 서비스 ...

    수호천사 | 2015-08-04 15:11:45

  •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평일 오전의 두물머리는 비교적 한가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곳인데, 모처럼 장모님을 모시고 산책을 나섰다.양수리 종점이 있는 네거리는 얼마 전에 도로 정비를 해서 도로가 넓어지고, 깨끗하게 바뀌었다. 양수리의 장이 서는 곳을 중심으로 가게가 늘어선 곳이 간판도 새로 정비되고, 도로도 깨끗하게 깔리게 될 것으...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2:49:40

    양평 두물머리(양수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이 영화는 웹툰이 원작이다. 원작과 싱크료율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것이 장점일수도 있지만,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설국열차'도 만화가 원작이지만, 봉준호 감독은 원작의 아이디어만 가져왔을 뿐, 시나리오를 새로 썼다. 하지만 이 영화를 만든 장철수 감독은 만화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겨왔다. 2만대 1의 경쟁을 뚫고 북한 최정예 전사가...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0:08:58

     은밀하게 위대하게

  • 설국열차

    <영화> 설국열차* 중간부터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안 본 분들은 주의하시길.왕십리CGV의 IMAX 화면은 일반 영화관 스크린보다 두 세 배 이상 큰 듯 하다. 거대한 화면 속으로 들어간 듯,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더 컸다.무려 400억 원이나 투입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Snowpiercer는 기대되는 영화였다. 여기에 대자본의 광고와 홍보가 융단폭격으로 깔려서인지, 다른 어...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4 10:02:14

     설국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