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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

    <영화> Wild별 네 개. 공감하게 되는 영화. 추천.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한 여성이 태평양 종주길(Pacific Crest Trail)을 걷는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이 영화를 보고나면 깊은 감동을 얻게 된다.사실 영화에서 태평양 종주길을 걷는 장면은 한 두 장면의 긴장감을 제외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밋밋하다. 단지 묵묵히 4300km를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9:36:05

     Wild

  • 추억이 아닌데, 추억이 되어 버린 공중전화카드!!

    언제부터였을까? 그 시작은 기억나지 않지만, 끝은 기억난다. 내 생애 첫 휴대전화인 018 pcs 폰을 구입하고 난후,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지갑 속 필수품이였는데, 한순간 사라진 녀석. 네가 없으면 늘 불안불안하고, 언제나 한두개쯤 갖고 다녀야 맘이 편했는데, 이제는 필요없어진 존재가 되었구나. 0원이 되면, 그 존재가치는 사라지기에 늘 버렸다. 그러다 또 언제부터였을까? 한번...

    까칠한 글쟁이의 양파를 까자!! | 2015-08-05 07:30:00

  • Chasing Mavericks

    <영화> Chasing Mavericks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주인공 제이 모리아티는 어렸을 때부터 파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와 운명적으로 만난 이웃 아저씨 프로스티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서퍼. 아버지와 어려서 헤어진 제이는 프로스티를 아버지처럼 여기며 그에게 서핑 훈련을 받는다.파도타기를 배우는 과정 속에서 제이는 인생과 삶에 대한 태도까지 프로스티에게 배운다. 가난한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7:21:34

     Chasing Mavericks

  • Phantom

    <영화> Phantom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밝힌다. 미국과 소련이 냉전 상태에 있던 1970년대에 소련의 잠수함이 하와이 근처 바다밑에 가라앉아 승무원들이 모두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고 원인과 작전에 대해서는 소련과 미국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 진실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영화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의외로 흥미진진했다. 잠수함과 관련한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7:19:09

     Phantom

  • 악만 남아서리 16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이 미국인 치과의사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기린이 역시 미국의 한 여성회계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나는 거창한 수식어가 필요한 동물보호론자나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다. 다만 동물을 죽여서 만드는 일용품은 될 수 있는대로 최소화한 생활을 지향한다. 그러기에 비식용을 위한 대량사육과 도살에는 반대한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기술수준...

    디페쉬모드의 진보적진화론 | 2015-08-05 04:01:40

  • 생택쥐페리 을 읽고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광주 영풍문고. 나는 그곳에서 방황했다. 책을 만지작거리다 제자리에 놓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옆에서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성실한 남자 직원이 내 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뭐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하며 “아뇨, 제가 찾을게요.”라고 말했다.    방황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서점은 왔는데 읽을 만한...

    송보현의 난타! | 2015-08-05 00:00:00

    생택쥐페리 을 읽고

  • 스티글리츠의 연준과 불평등 언급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연준(Fed) 정책, 불평등 그리고 기회의 평등’이란 글을 읽었다. 내용은 자신이 쓴 책 <불평등의 대가>에서 편 논지의 연장으로, 지난 4월 연준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것이다. 일부 대목을 대강의 뜻을 살펴 옮겨본다. 내가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연준이 산출 안정보다 인플레이션 안정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 매우 큰 산출갭(output gap)뿐만 아니라 불평...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8-04 12:28:35

  • 칼럼--재벌그룹 소유-지배구조

    내일치 <한겨레>의 ‘유레카’ 칼럼이다. ‘재벌그룹 소유-지배구조’를 다뤘다. “재벌은 우리 경제의 고속성장을 주도한 기업조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재벌 기업들의 성공은 재벌이라는 한국식 기업집단 조직의 전반적 효율성을 반영한다. 하지만 지금은 재벌 시스템이 야기하는 문제와 비용이 상당하다.” 보수적 재벌개혁론자인 신광식 연세대 겸임교수가 지난달 초 국가미래연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8-02 22:34:39

  • 칼럼--정말 창조경제가 성공하면 좋겠다

    내일치 <한겨레>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정말 창조경제가 성공하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분야 비전인 창조경제는 여전히 모호하다. 여러 사람이 지적한 대로 한번에 탁 와닿지 않는다.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경제는 기존의 자본 중심, 기술 중심 또는 영업 중심, 노동 중심의 경제 틀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나 창조적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30 22:38:01

  • 금통위의 LTV, DTI 언급

    한국은행이 이달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28일 공개했다. 지난 9일 열린 이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의사록 가운데 눈길이 가는 대목을 옮겨본다. 우선 LTV, DTI 관련 부분이다. 한편, 일부 위원은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후,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추이를 보면 2011년 이후 수도권지역 아파트...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29 21:34:26

  • 이별의 흔적

    비 내리는 서울역 그말은 비 내리는 염천교 그리고 고개를 떨군 퇴계로 비를 맞는 한 여인 우표없이 서울역전 우체국을 지난다 아침 기차는 떠나네 저녁도, 내일도 떠나네 ...more

    미무, 게으름 예찬 | 2015-07-29 11:06:18

  • 스티글리츠의 우울한 그리스 진단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그리스는 희생양’이라는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읽었다. 상황이 간단치 않음을 다시 확인했다. 스티글리츠는 새 타협안이 “자동 불안정화 장치”라고 규정한다. 결론부의 두 단락을 대강의 뜻을 살펴 옮겨본다. 나는 그리스에 강요된 정책들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며, 끝없는 불황--수용할 없는 수준의 실업률과 더 심해지는 불평등--을 낳을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7-26 23:25:14

  • Wild

    <영화> Wild별 네 개. 공감하게 되는 영화. 추천.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한 여성이 태평양 종주길(Pacific Crest Trail)을 걷는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이 영화를 보고나면 깊은 감동을 얻게 된다.사실 영화에서 태평양 종주길을 걷는 장면은 한 두 장면의 긴장감을 제외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밋밋하다. 단지 묵묵히 4300km를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9:36:05

     Wild

  • Chasing Mavericks

    <영화> Chasing Mavericks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주인공 제이 모리아티는 어렸을 때부터 파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와 운명적으로 만난 이웃 아저씨 프로스티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서퍼. 아버지와 어려서 헤어진 제이는 프로스티를 아버지처럼 여기며 그에게 서핑 훈련을 받는다.파도타기를 배우는 과정 속에서 제이는 인생과 삶에 대한 태도까지 프로스티에게 배운다. 가난한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7:21:34

     Chasing Mavericks

  • Phantom

    <영화> Phantom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밝힌다. 미국과 소련이 냉전 상태에 있던 1970년대에 소련의 잠수함이 하와이 근처 바다밑에 가라앉아 승무원들이 모두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고 원인과 작전에 대해서는 소련과 미국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 진실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영화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의외로 흥미진진했다. 잠수함과 관련한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5-08-05 07:19:09

     Phantom

  • 악만 남아서리 16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이 미국인 치과의사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기린이 역시 미국의 한 여성회계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나는 거창한 수식어가 필요한 동물보호론자나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다. 다만 동물을 죽여서 만드는 일용품은 될 수 있는대로 최소화한 생활을 지향한다. 그러기에 비식용을 위한 대량사육과 도살에는 반대한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기술수준...

    디페쉬모드의 진보적진화론 | 2015-08-05 04:01:40

  • 2030 에너지전쟁

    작년 그러니까 2013년 중반 즈음에 <2030 에너지전쟁>이라는 책을 깊은 생각 없이 주문했다. 주문한 책을 배달 받은 순간 천 페이지에 살짝 못 미치는 분량이 무척 부담스러웠는데 분량만큼 내용도 무겁고 또 지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달리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움이 가득했다. 책의 요점은 근대 이후 석유 시장을 둘러싼 역사, 오늘날 원유시장을 작동시키는 메커니즘 그리고 향후 ...

    Like a fool... | 2015-08-04 22:09:20

  • 득농망촉(得瀧望蜀)...3

    촉땅의 문앞까진 왔다...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more

    돌팔이의 진료실입니다. | 2015-08-04 20: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