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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 히로시게의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 황규성

    그림 읽어주는 남자 160년 전 에도로 가다 안도 히로시게의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주간동아 표지일자 2016.07.20 제1047호 (p60~60) 황규성 미술사가·에이치 큐브 대표 andyfather@naver.com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안도 히로시게, 1857년, 종이에 목판 인쇄, 33.3×48cm, 일본 고베시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 일본 고베시립박물관] 160년 전 일본 에도시대 ...

    수호천사 | 2016-07-23 17:44:23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 문학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내 인생의 클래식 101 2014.01.10 20:45 2013년의 마지막 칼럼입니다. 며칠 새 멈추지 않는 혹한에 몸도 마음도 자꾸 얼어붙습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밑을 바라는 마음이야 다들 똑같겠지만 세상은 우리의 바람과 달리 온통 뒤숭숭합니다. 오늘은 칼럼을 쓰기 전에 한 줌의 모닥불과도 같은 음악을 내내 궁리했습니다. 슈베르트의 얼굴이 ...

    수호천사 | 2016-07-23 16:48:29

  • 존경하는 김선주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아쉬워 하며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김선주 교수님의 정년퇴임식이 지난 주 토요일(2016.7.16)에 있었습니다. 직접 가서 뵙고 싶었지만, 순천향대학교 내과의국에 잔치에 객으로 참석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멀리서 나마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정년기념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누가 봐도 존경스럽고, 누구를 만나도 예와 정성을 다하여 대해주시는 김선주교수님께서는 퇴임 후...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6-07-23 15:13:11

  • <굿 와이프>, 전도연과 유지태의 다른 시선, 빅뱅을 예고하다

    "사람의 감정을 그렇게 딱 잘라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저는 이태준 씨를 사랑하고, 또한 증오합니다. 매일 매일 바뀝니다. 제 감정의 향방이 검사님께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렇게 궁금하십니까? 그래서 저는 검사님께 상관 없는 질문은 그만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저한테 뭘 원하시는 겁니까? 제가 남편을 증오하고, 머지 않아 이혼할 거라고 말하길 바라는 겁니까? 남편이 감옥에서 ...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6-07-23 13:58:01

    <굿 와이프>, 전도연과 유지태의 다른 시선, 빅뱅을 예고하다

  • 작년 여름 이맘때

    _jul_2o15_br_ 작년 여름 이맘때 불의의 큰 골절 사고를 당해 한달 넘게 병원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때 <아웃사이더>라는 책을 곁에 두고 몇번을 거듭 읽으면서 회복 의지를 다졌다. '이 병실을 나서 뼈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으면 책에 소개된 것처럼 베를린에서 상하이까지는 못되도 나 자전거에 페니어 달고 페달을 밟아 긴 자전거 여행을 떠나리라.'고. 오랜 회복기간을 ...

    Like a fool... | 2016-07-23 12:57:08

  • 제주엔(Jeju:en) 동안 발효 서리태 세럼 - 검은콩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제는 믿고 믿을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된 제주엔. 한동안 슬리핑 팩만 왔는데, 새로운 녀석이 도착을 했다. 제주엔(Jeju:en) 동안 발효 서리태 세럼(50ml, 53,000원)이 그 주인공이다. 서리태 즉 검은콩으로 만든 에센스다. 10월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하는 검은콩인 서리태는 추위와 건조함과 같은 극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자신을 ...

    까칠한 글쟁이의 양파를 까자!! | 2016-07-23 07:30:22

  • OECD “자본소득에 세금 더 물려야”

    22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OECD “자본소득에 세금 더 물려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자본소득에 세금을 더 물려야 하며, 자본소득과 근로소득의 최고세율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이런 방안을 23~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 기구의 조세정책 책임자인 파스칼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22 17:23:22

  • 실망스런 이주열 한은총재 물가설명회

    2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실망스런 이주열 한은총재 물가설명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내 기대가 지나쳤던 것일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 상황과 관련해 연 설명회는 무척 실망스러웠다. 물가안정을 책임진 한은의 수장으로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데 대해 유감 표명도 없었고 이렇다 할 새로운 메시지도 없었다. 애초 약속에 따라 어쩔 수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20 16:34:54

  •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폴 로머 임명

    세계은행(World Bank)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폴 로머 미국 뉴욕대학 교수가 임명될 예정이라고 한다. 로머 교수는 성장 이론에서 돋보이는 연구 성과를 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경제학자들이 논문에서 지나치게 수학을 많이 쓰는 데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위키피디아> 기사를 덧붙...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18 21:23:09

  • 미국 소득계층 이동 가능성 하락

    1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미국 소득계층 이동 가능성 하락’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에서 소득계층 이동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보스턴 캠퍼스의 마이클 카 교수와 에밀리 위머스 교수는 최근 1981~2008년간의 미국 근로소득 자료를 활용해 이런 분석을 내놓았다. 두 교수는 근로소득자들을 최하위층부터 최상위층까지 10개 분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15 16:45:46

  • 홍기택 전 산은회장에겐 ‘공’도 있다

    1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홍기택 전 회장에겐 ‘공’도 있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제가 낙하산으로 왔기 때문에 전 부채가 없다. 오히려 제가 어떤 의미에서 적임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홍기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가 산업은행 회장으로 있던 2013년 10월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을 받자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13 16:11:40

  • “국가, 시장, 그리고 발전”--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국가, 시장, 그리고 발전’이란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 스티글리츠는 자신의 글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국가는 매우 중요한 성공적인 발전들을 이루는 데 큰 구실을 해왔다. 이 글은 지난 30년 동안 이뤄진, 발전 과정에서의 국가의 구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논의와, 경제학의 변화와 세계의 변화, 그리고 중요한 경험들(특히 동아시아의 성공들과 워싱턴 컨센서스...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7-10 22:11:41

  • 안도 히로시게의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 황규성

    그림 읽어주는 남자 160년 전 에도로 가다 안도 히로시게의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주간동아 표지일자 2016.07.20 제1047호 (p60~60) 황규성 미술사가·에이치 큐브 대표 andyfather@naver.com ‘사루와카 거리의 밤 풍경’, 안도 히로시게, 1857년, 종이에 목판 인쇄, 33.3×48cm, 일본 고베시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 일본 고베시립박물관] 160년 전 일본 에도시대 ...

    수호천사 | 2016-07-23 17:44:23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 문학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내 인생의 클래식 101 2014.01.10 20:45 2013년의 마지막 칼럼입니다. 며칠 새 멈추지 않는 혹한에 몸도 마음도 자꾸 얼어붙습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밑을 바라는 마음이야 다들 똑같겠지만 세상은 우리의 바람과 달리 온통 뒤숭숭합니다. 오늘은 칼럼을 쓰기 전에 한 줌의 모닥불과도 같은 음악을 내내 궁리했습니다. 슈베르트의 얼굴이 ...

    수호천사 | 2016-07-23 16:48:29

  • 존경하는 김선주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아쉬워 하며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김선주 교수님의 정년퇴임식이 지난 주 토요일(2016.7.16)에 있었습니다. 직접 가서 뵙고 싶었지만, 순천향대학교 내과의국에 잔치에 객으로 참석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멀리서 나마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정년기념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누가 봐도 존경스럽고, 누구를 만나도 예와 정성을 다하여 대해주시는 김선주교수님께서는 퇴임 후...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6-07-23 15:13:11

  • 작년 여름 이맘때

    _jul_2o15_br_ 작년 여름 이맘때 불의의 큰 골절 사고를 당해 한달 넘게 병원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때 <아웃사이더>라는 책을 곁에 두고 몇번을 거듭 읽으면서 회복 의지를 다졌다. '이 병실을 나서 뼈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으면 책에 소개된 것처럼 베를린에서 상하이까지는 못되도 나 자전거에 페니어 달고 페달을 밟아 긴 자전거 여행을 떠나리라.'고. 오랜 회복기간을 ...

    Like a fool... | 2016-07-23 12:57:08

  • ‘버리는 삶’과 ‘최소주의’ / 김지연

    [김지연의 미술 소환]‘버리는 삶’과 ‘최소주의’ 김지연 전시기획자 경향신문 입력 : 2016.07.22 21:16:01 수정 : 2016.07.22 21:25:44 한재준, 이기불이(理旣不二), 2012, 합성수지, 자석, 22㎝ 높이, 가변설치 최근 주변 지인들로부터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버리는 삶’ ‘최소주의’가 요새 유행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라더니 헛소문은 아닌 모양이...

    수호천사 | 2016-07-23 02:02:41

  • 세상의 모든 슬픔 / 유경희

    [유경희의 아트살롱]세상의 모든 슬픔 유경희 | 미술평론가 경향신문 입력 : 2013.06.03 21:35:20 케테 콜비츠,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 동판화, Käthe Kollwitz, Woman with Dead Child, 1903, ethcing, 39 x 48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미국 워싱턴 디시, 국립미술관. from wikipedia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 동판화, 1903년 ...

    수호천사 | 2016-07-23 01: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