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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의 잔재는 (현대)의학일까? 한(漢)의학일까?

    1931년 교토제국대학 화학과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이태규는 한국이 자랑하는 과학자다. 그가 과학자를 꿈꾸며 겪었던 고난은 순교자의 삶처럼 거룩하다. 조선의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관비유학생으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한 첫날, 이태규는 물리선생님이 칠판에 쓴 영어를 알아볼 수 없어서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int...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5-04-19 23:09:09

  • 화조도 花鳥圖

    apr_2015_br_ 우리 옛 선인들은 아름다운 화조도(花鳥島)를 많이 남기셨다. 옛 선인들이 남기신 것을 귀히 여기는 우리 후손들은 화조도를 품은 화투장을 늘 우리 곁에 가까이 두고 있다. 봄이 와 회사 근처 카페에 조경수로 심어놓은 나무에 꽃들이 만개하자 새 두 마리가 찾아들기 시작했는데 옛 선인들의 향기가 물씬한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놓자 했건만 새들이야 말로 꽃을 찾아든 ...

    Like a fool... | 2015-04-19 22:32:30

  • 행복한 밥상

    _apr_2015_br_ 긴 라이딩 끝에 봄꽃이 핀 나무그늘에 앉아 떡복기 한 접시, 시원한 맥주 한 잔 앞에 놓으니 산해진미로 차려진 왕후장상의 정찬이 부럽지 않다. Isao_Sasaki '99_miles from you' ...more

    Like a fool... | 2015-04-19 22:10:19

  • 라켓이 부러지는 이유?

    배드민턴을 치다보면 라켓이 부러지는 경우가 생기는 데요. 원인은 두 명다 공격적 성향이기 때문 입니다. 배드민턴을 잘 치는 요령은 스매싱을 강하게 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파트너가 공격적성향인지 수비적성향인지를 파악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날의 기분을 파악하여 공격적인지 수비적인지도 파악하는 일 입니다. 그렇게 파트너의 성향을 파악하여 파트너가...

    새글, 세그레 (segle.kr) | 2015-04-19 19:55:18

  • 가슴 아픈 세월호 1주기, 치안 한류가 부끄럽지 않으려면

    K-팝, K-드라마 등 문화적인 한류의 바람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 흐름 속에 또 하나의 '한류'가 있으니, 바로 '치안한류(K-Police Wave)'다. 치안한류 프로젝트란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시스템을 외국에 전수하는 것인데, 전세계에 우리나라 경찰관을 파견해 주기를 희망하는 나라는 22개국에 이른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치안 ...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5-04-19 13:26:27

    가슴 아픈 세월호 1주기, 치안 한류가 부끄럽지 않으려면

  • 금통위의 재정 확대 촉구 발언

    한국은행이 며칠 전 공개한 3월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뒤늦게 읽었다. 일부 주목할 만한 내용이 눈에 띈다. 특히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를 촉구한 게 그렇다. 12일 열린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2.0%에서 1.75%로 내렸다. (의사록 별도 첨부) 먼저 재정 지출과 관련한 대목으로 공감할 만한 얘기다. 한은이 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펴지 못한 데 대한 변명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4-06 17:53:03

  • 버냉키-서머스-크루그먼의 장기정체 논쟁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과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 교수가 장기 정체(secular stagnation) 가능성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장기 정체론은 1938년 앨빈 핸슨이 주창한 것으로 2년 전 서머스가 되살렸다. 이번 논쟁은 버냉키가 서머스를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버냉키는 특히 서머스가 국제 자본 이동의 효과를 무시한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4-03 02:12:56

  • 칼럼--청와대는 좋아지는 경제지표만 챙기나

    내일치 <한겨레> 칼럼이다. ‘청와대는 좋아지는 경제지표만 챙기나’란 제목으로 실렸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한국이 세계 금융위기를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보다 빨리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시에 한 해 수백명의 인명 피해와 수조원의 재산 피해를 내는 수해에 대한 근원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초가 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4-02 22:05:09

  • 버냉키도 블로그 대열에 합류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블로그를 시작했다. 버냉키가 블로그에 처음 올린 글은 ‘왜 이자율이 매우 낮은가?’이다. 금융위기 이후 범세계적으로 이자율이 하락한 이유를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다. 연준의 낮은 기준금리 책정을 두고 일부에서 비판하는 데 대한 해명도 곁들이고 있다. 버냉키는 현재 브루킹스연구소에 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 가을쯤 회고록을 낼 예정이라고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31 12:11:48

  • 칼럼--미주개발은행

    내일치 <한겨레>의 ‘유레카’ 칼럼이다. ‘미주개발은행’을 다뤘다.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2015년 연차총회가 29일 막을 내렸다.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 경제인과 국제기구 대표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미주개발은행 총회가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것은 2005년(일본) 이래 처음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의장을 맡은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30 19:00:38

  • 폴리와 테일러의 레온티에프상 수상

    뒤늦게 접했지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이다. 던컨 폴리 미국 뉴스쿨 교수와 랜스 테일러 뉴스쿨 명예교수가 며칠 전, 2015년 레온티에프상을 받았다는 게 그것이다. 수상자로 발표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환경의 질과 거시경제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한 점이 평가돼 상을 받게 됐다고 한다. 폴리와 관련해 전에 쓴 짧은 글을 덧붙인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30 01:33:17

  • 일제의 잔재는 (현대)의학일까? 한(漢)의학일까?

    1931년 교토제국대학 화학과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이태규는 한국이 자랑하는 과학자다. 그가 과학자를 꿈꾸며 겪었던 고난은 순교자의 삶처럼 거룩하다. 조선의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관비유학생으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한 첫날, 이태규는 물리선생님이 칠판에 쓴 영어를 알아볼 수 없어서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int...

    내과의사가 보는 의료와 사회 | 2015-04-19 23:09:09

  • 화조도 花鳥圖

    apr_2015_br_ 우리 옛 선인들은 아름다운 화조도(花鳥島)를 많이 남기셨다. 옛 선인들이 남기신 것을 귀히 여기는 우리 후손들은 화조도를 품은 화투장을 늘 우리 곁에 가까이 두고 있다. 봄이 와 회사 근처 카페에 조경수로 심어놓은 나무에 꽃들이 만개하자 새 두 마리가 찾아들기 시작했는데 옛 선인들의 향기가 물씬한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놓자 했건만 새들이야 말로 꽃을 찾아든 ...

    Like a fool... | 2015-04-19 22:32:30

  • 행복한 밥상

    _apr_2015_br_ 긴 라이딩 끝에 봄꽃이 핀 나무그늘에 앉아 떡복기 한 접시, 시원한 맥주 한 잔 앞에 놓으니 산해진미로 차려진 왕후장상의 정찬이 부럽지 않다. Isao_Sasaki '99_miles from you' ...more

    Like a fool... | 2015-04-19 22:10:19

  • 라켓이 부러지는 이유?

    배드민턴을 치다보면 라켓이 부러지는 경우가 생기는 데요. 원인은 두 명다 공격적 성향이기 때문 입니다. 배드민턴을 잘 치는 요령은 스매싱을 강하게 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파트너가 공격적성향인지 수비적성향인지를 파악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날의 기분을 파악하여 공격적인지 수비적인지도 파악하는 일 입니다. 그렇게 파트너의 성향을 파악하여 파트너가...

    새글, 세그레 (segle.kr) | 2015-04-19 19:55:18

  • [영상] 세월호 1주기, 전쟁터 방불케 한 집회현장

    어제 광화문에서 있었던 경찰과 시민들의 격렬했던 충돌 영상입니다. 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걸까. 유가족이 연행만 되지 않았어도, 그 전에 안산에서 온 가족들과 만나게 횡단보도만 건너게 해 주었어도 이러진 않았을 겁니다. 모든 불통이 자극 요소가 되었고, 소식들은 시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면서 마치 2008년 촛불집회를 보는 듯한 장면들이 재연되었던 겁니다. 정부의 무능으로...

    미디어몽구 | 2015-04-19 11:34:33

  • 거짓말 퍼레이드

    # 1. “(2013, 4, 4. 성완종을 만난) 기억이 없다. 독대한 일도 없다.” 그럼 ‘만난 것은 기억 못 하면서, 독대 안 한 것은 기억한다.’는 얘긴가? 이후 측근의 구체적 진술이 나오자, “그날 기자들이 많아 독대는 불가능했다. 더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그럼 모든 걸 기억하고 있었다는 얘긴가? 이처럼 이완구 총리의 황당하고 유치한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 이어지면서 나라가 온통 벌...

    zephyr-nam님의 블로그입니다. | 2015-04-19 09: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