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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안개

    밤안개 이봉조 작사 현미 노래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 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뚜~~ ~~ ~~~~ ~~ ~ ~ ~~~) 그 옛 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이미지 http://cafe.daum.net/dc400d/HGlM/2933?q=%B9%E3%BE%C8%B0%B3&re=1 바다, 2013.12.10. 오후...

    수호천사 | 2014-12-21 15:41:47

  • 내가 싫어하는 세 사람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을 '비빔밥'에 비교해보겠다. 부정경선, 폭력사태, 여론조작, 이석기 합정동 모임이란 재료는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이라는 비빔밥의 너무나 훌륭한 재료였다. 이 재료를 바탕으로 근혜여왕은 헌재에 통합진보당 해산 비빔밥을 주문했고 헌재는 근혜여왕의 입맛에 딱 맞는 비빔밥을 만들어 청와대에 잘도 갖다 바쳤다. 국민들 60%는 헌재가 비빔밥을 잘 만들었다고 한다. 잘...

    나는너다 | 2014-12-21 14:15:42

  •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누구 얘기?

    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를 선정하였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과 책임회피, 책임전가,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있었던 인물을 뼈아프게 비판하는 지극히 적절한 사자성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통의 달인으로 일컬어지는 청기와집 안방마님 얼음공주 마마에게 아래 두개의 사자성어를 헌정합니다. 마...

    수호천사 | 2014-12-21 14:04:05

  • 철부지 소년과 어른의 싸가지

    이념 가름을 배제한다면 여전히 희자되는 자살은 미시마 유키오의 할복자살일것이다. 극우파였던 그는 일본인들에게 고하는 한통의 격문을 남긴 채 스스로 배를 갈랐다. 이광수가 화려하게 피고 지는 벗꽃으로 황군으로서의 영광스런 죽음을 찬미함과도 일정부분 통하는 미시마의 격문은 조금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패전후 미국을 위시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 의해 서서히 침식당해간 일본에 ...

    디페쉬모드의 진보적진화론 | 2014-12-21 13:41:34

  •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결정에 ‘세계 헌재 기구’ 주목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결정에 ‘세계 헌재 기구’ 주목 한겨레 등록 : 2014.12.21 11:13수정 : 2014.12.21 12:11 ‘베니스 위원회’ 그동안 예의주시…“결정문 보내달라” 요청 ‘극히 엄격하고 제한적으로’ 가이드라인…‘국제적 평가’ 관심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사건 선고에서 “피청구인 통...

    수호천사 | 2014-12-21 13:29:53

  • 꼬리로 대답하는 고양이 ^^ 귀여운 코야

    안녕하세요 해피솜방망이입니다강아지들은 이름을 부르면 달려와온갖애교를 부리며 마구마구 기분좋은 표현을 해주는 반면고양이들은 대답도 애교도 안해주지만 저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집사음성에 반응해준다는 것만으로도 ㅋ 코야는 가만히 누워 쉬고있어도 제가 옆에와 이름을 불러주면 꼬리를 저래 흔들흔들 해주어요그러면 강아지가 와서 온갖애교부리고 간듯...

    해피솜방망이네 블로그 | 2014-12-21 12:07:50

  • 스티글리츠의 `중국의 세기'

    조지츠 스티글리츠가 쓴 ‘중국의 세기’란 글이 재미있다.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구매력지수를 토대로 추정한 결과, 중국이 내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한다. 그리고는 이에 걸맞게 미국이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중국을 견제하는 정책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차대전의 종전을 앞두고...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2-08 00:27:17

  • 임금과 생산성 격차의 확대--ILO 보고서

    국제노동기구(ILO)가 어제 ‘세계 임금 보고서 2014/15’를 내놓았다. 임금 상승률이 생산성 증가율에 계속 뒤쳐지고 있다는 대목이 눈에 띈다. 이런 추세는 세계 금융위기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08~09년에 잠시 주춤하다 다시 확대되고 있다. 임금과 생산성 격차가 이처럼 커짐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노동의 몫이 줄어드는 대신 자본의 몫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한편 임금상승률은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2-06 23:42:35

  • 오바마 대통령의 임금 걱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금이 많이 오르지 않는 현실을 두고 걱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블로그가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임금 정체가 중요한 현안의 하나가 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이 문제에 적잖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3일 대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만남에서 임금 증가율이 낮은 게 “일반적으로 좋은 경제 뉴스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2-04 18:16:58

  • 칼럼--석유수출국기구

    오늘치 <한겨레>의 ‘유레카’ 칼럼이다. ‘석유수출국기구’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국제 유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원유는 하루 전보다 2.12달러 내린 배럴당 66.88달러에,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2.00달러 떨어진 70.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가 11월27일 기존의 원유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2-04 07:17:46

  • 금통위의 `지나친 비관론' 경계

    한국은행이 2일 11월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의사록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을 소개한다.(의사록 별도 첨부) 먼저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을 경계하는 부분이다. 이어서 동 위원은 기업 등 경제주체가 내년도 계획을 수립할 시점이지만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내년도 경제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2-03 13:27:22

  • "불평등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재분배 견해 결정"

    소득과 부에 대한 객관적 인식보다는 주관적 인식이 재분배 태도를 결정하는 데 훨씬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신이 가진 돈이 얼마나 되느냐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견줘 얼마나 부유하다고 느끼느냐에 따라, 조세와 복지정책을 비롯한 재분배정책에 대한 지지여부가 크게 갈린다는 얘기다. 이는 미국심리학회가 내는 ‘심리과학’에 실린 논문 내용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11-28 07:56:44

  • 밤안개

    밤안개 이봉조 작사 현미 노래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 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뚜~~ ~~ ~~~~ ~~ ~ ~ ~~~) 그 옛 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이미지 http://cafe.daum.net/dc400d/HGlM/2933?q=%B9%E3%BE%C8%B0%B3&re=1 바다, 2013.12.10. 오후...

    수호천사 | 2014-12-21 15:41:47

  • 내가 싫어하는 세 사람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을 '비빔밥'에 비교해보겠다. 부정경선, 폭력사태, 여론조작, 이석기 합정동 모임이란 재료는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이라는 비빔밥의 너무나 훌륭한 재료였다. 이 재료를 바탕으로 근혜여왕은 헌재에 통합진보당 해산 비빔밥을 주문했고 헌재는 근혜여왕의 입맛에 딱 맞는 비빔밥을 만들어 청와대에 잘도 갖다 바쳤다. 국민들 60%는 헌재가 비빔밥을 잘 만들었다고 한다. 잘...

    나는너다 | 2014-12-21 14:15:42

  •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누구 얘기?

    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를 선정하였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과 책임회피, 책임전가,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있었던 인물을 뼈아프게 비판하는 지극히 적절한 사자성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통의 달인으로 일컬어지는 청기와집 안방마님 얼음공주 마마에게 아래 두개의 사자성어를 헌정합니다. 마...

    수호천사 | 2014-12-21 14:04:05

  • 철부지 소년과 어른의 싸가지

    이념 가름을 배제한다면 여전히 희자되는 자살은 미시마 유키오의 할복자살일것이다. 극우파였던 그는 일본인들에게 고하는 한통의 격문을 남긴 채 스스로 배를 갈랐다. 이광수가 화려하게 피고 지는 벗꽃으로 황군으로서의 영광스런 죽음을 찬미함과도 일정부분 통하는 미시마의 격문은 조금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패전후 미국을 위시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 의해 서서히 침식당해간 일본에 ...

    디페쉬모드의 진보적진화론 | 2014-12-21 13:41:34

  •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결정에 ‘세계 헌재 기구’ 주목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결정에 ‘세계 헌재 기구’ 주목 한겨레 등록 : 2014.12.21 11:13수정 : 2014.12.21 12:11 ‘베니스 위원회’ 그동안 예의주시…“결정문 보내달라” 요청 ‘극히 엄격하고 제한적으로’ 가이드라인…‘국제적 평가’ 관심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사건 선고에서 “피청구인 통...

    수호천사 | 2014-12-21 13:29:53

  • 너의 세계, 서로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법

    너의 세계/최양선(1974~) 지음/창비 펴냄   최양선 장편소설 <너의 세계>가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3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과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아동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가 최양선의 첫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새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문학 세계를 다...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4-12-21 07:47:26

    너의 세계, 서로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