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커뮤니티 ON 페이스북

블로그

메타블로그 등록 신청

한겨레 메타블로그 신청하기

신청된 블로그는 담당자가 검토 후 등록 승인 처리를 진행 합니다.
문의는 hanicommunity@hani.co.kr 로 메일 주세요.

레이어 닫기
  • 가슴에 핀 노란꽃

    _may_2o16_br_ 요즘 한강변은 그야말로 금계국 천지다. 금계국은 예전에 한강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꽃이라 관청에서 대량으로 씨를 뿌려 키워낸 것이라 짐작할 수 있겠다. 가만 보면 금계국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화단 같은 곳에 피는 것이 아니라 강변 제방 언덕 같이 사람 손길이 그다지 가지 않은 곳에 대량을 피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씨만 휙휙 던져 놓으면 따로 가꾸...

    Like a fool... | 2016-05-29 20:45:00

  • 참치회의 원가

    _may 2o16 br_ 가끔 참치회가 먹고 싶다. 참치회는 귀하기 때문에 비싸고 비싸기 때문에 자주 먹지 못하며 그래서 한번씩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다. 회사 근처 참치회 전문점이 있는데 이 집 참치회 코스 메뉴 가격이 코스별로 일인당 오만원 칠만원 십만원 씩이나 해서 주머니 사정이 뻔한 직장인이 제 돈내고 쉽게 찾아 갈 수 없는 곳일 뿐더러 요즘처럼 시절이 수상하고 세월이 엄...

    Like a fool... | 2016-05-29 19:09:59

  •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 황규성

    그림 읽어주는 남자 우리 어머니의 뒷모습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주간동아 표지일자 2016.04.13 2016년 1033 호 (p79~79) 황규성 미술사가·에이치 큐브 대표 우리 어머니의 뒷모습 나무와 두 여인’, 박수근, 왼쪽부터 1956년, 1950년대 추정, 1962년 작. 박수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근대화가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는 그간 개최된 각종 전시회의 관람 인...

    수호천사 | 2016-05-29 16:59:50

  • 튤립 열풍 / 박은영

    암브로시우스 보스카르트, 벽감 속의 꽃정물화, 1620년경, Ambrosius Bosschaert the elder, Bouquet in an Arched Window, c. 1618, Oil on panel, 64 x 46 cm, Mauritshuis, The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초이스 http://www.wga.hu/index1.html ▶연재보기 < MOTIF IN ART > [MOTIF IN ART]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열풍’ 튤립(Tulip): 꿈과 현실, 그리고 축제 한국경제...

    수호천사 | 2016-05-29 16:31:25

  • [버락킴의 홍콩 여행기] 11. 도심 속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만모 사원

    ★ 홍콩 센트럴 지역 여행 동선(이자 글 싣는 순서)1. 홍콩의 마천루 : 청콩 센터, 홍콩 상하이 은행, 황후상 광장, 중국 은행 타워, 리포 센터, 자딘 하우스2. 성 요한 성당3. 소호 거리(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 구 센트럴 경찰서)4. 만모(우) 사원5. 시티 겔러리와 시티 홀6. 빅토리아 피크4. 만모 사원(Manmo Temple , 文武廟)MTR 셩...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6-05-29 12:46:35

    [버락킴의 홍콩 여행기] 11. 도심 속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만모 사원

  • 꽃그림 / 유경희

    [유경희의 아트살롱]꽃그림에 관한 단상 유경희 | 미술평론가 경향신문 입력 : 2013.04.08 21:31:07 암브로시우스 보스카르트, 벽감 속의 꽃정물화, 1620년경, Ambrosius Bosschaert the elder, Bouquet in an Arched Window, c. 1618, Oil on panel, 64 x 46 cm, Mauritshuis, The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초이스 나이가 들면 그림 보는 취향이 달라진다. 예전엔 시선...

    수호천사 | 2016-05-29 12:39:04

  • IMF 내부의 '신자유주의' 비판 글

    국제통화기금(IMF)의 달라진 모습을 몇차례 소개한 바 있다. (여기 여기 등) 이번에는 국제통화기금 내부에서 이를 개괄적으로 다룬 글이 나왔다. 기금이 내는 계간지 <금융과 발전>에 실린 ‘신자유주의: 장점이 지나치게 강조됐는가?’라는 글이 그것이다. 기금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의 한 사람인 조너선 오스트리 등이 쓴 것인데, ‘신자유주의’란 말을 들먹거린 것부터가 이례적이라고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9 06:26:48

  • 연준의 금융 안정과 거시건전성 관계 언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융 안정과 거시건전성 도구와의 관계를 언급한 게 눈에 들어온다. 며칠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4월치 의사록에 나오는 내용이다. 재닛 옐런 의장이 전에 얘기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의사록의 관련 대목을 대강의 뜻을 살펴 옮겨본다. 참석자들은 금융 안정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거시건전성 도구가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런 도구가 금융 위험을 해결...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7 12:21:31

  • 유일호 부총리의 ‘고용률 70%’ 불가능 고백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고용률 70%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했다. 예상된 일이긴 하지만 씁쓸하다. 박 대통령의 또다른 핵심공약인 경제민주화 실현 등은 이미 뒷전으로 밀려난 상태다. ‘신뢰’를 강조해온 박 대통령이 무어라고 얘기할지 궁금하다. 유 부총리의 고용률 발언을 다룬 <연합뉴스> 기사를 인용한다. 유일호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7 00:41:10

  • 유일호 부총리는 ‘고백성’ 발언에 그쳐선 안된다

    2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유일호 부총리는 ‘고백성’ 발언에 그쳐선 안된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수출도 안 좋고 투자 부진과 민간부문 활력 둔화로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고 청년실업률도 상승해 일자리 창출 여력이 안 되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솔직히 드린다.”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지난 20일 여야 3당 정책위의장들과 연 제1차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에서 한 말이...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5 16:01:32

  • 크루그먼의 불평등 칼럼

    폴 크루그먼의 ‘오바마의 불평등에 대한 전쟁’이란 칼럼이 눈에 띈다. 크루그먼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불평등에 맞서 싸우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많은 일을 해왔다고 말한다. 불평등 해소에 큰 진전을 이룰 정도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크루그먼은 그동안 오바마가 다른 부문에서도 애초 자신의 기대치를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해왔다. 칼럼의 일부 대목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2 18:25:14

  • “TPP, 미국 경제에 큰 실익 없어”

    2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TPP, 미국 경제에 큰 실익 없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으로 미국 경제가 얻게 될 이득이 미미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9일 미국 정부기관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티피피가 발효될 경우 미국 국내총생산이 2032년까지 0.15%(427억달러), 상용직 일자리가 12만8000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5-20 16:58:32

  • 가슴에 핀 노란꽃

    _may_2o16_br_ 요즘 한강변은 그야말로 금계국 천지다. 금계국은 예전에 한강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꽃이라 관청에서 대량으로 씨를 뿌려 키워낸 것이라 짐작할 수 있겠다. 가만 보면 금계국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화단 같은 곳에 피는 것이 아니라 강변 제방 언덕 같이 사람 손길이 그다지 가지 않은 곳에 대량을 피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씨만 휙휙 던져 놓으면 따로 가꾸...

    Like a fool... | 2016-05-29 20:45:00

  • 참치회의 원가

    _may 2o16 br_ 가끔 참치회가 먹고 싶다. 참치회는 귀하기 때문에 비싸고 비싸기 때문에 자주 먹지 못하며 그래서 한번씩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다. 회사 근처 참치회 전문점이 있는데 이 집 참치회 코스 메뉴 가격이 코스별로 일인당 오만원 칠만원 십만원 씩이나 해서 주머니 사정이 뻔한 직장인이 제 돈내고 쉽게 찾아 갈 수 없는 곳일 뿐더러 요즘처럼 시절이 수상하고 세월이 엄...

    Like a fool... | 2016-05-29 19:09:59

  •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 황규성

    그림 읽어주는 남자 우리 어머니의 뒷모습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주간동아 표지일자 2016.04.13 2016년 1033 호 (p79~79) 황규성 미술사가·에이치 큐브 대표 우리 어머니의 뒷모습 나무와 두 여인’, 박수근, 왼쪽부터 1956년, 1950년대 추정, 1962년 작. 박수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근대화가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는 그간 개최된 각종 전시회의 관람 인...

    수호천사 | 2016-05-29 16:59:50

  • 튤립 열풍 / 박은영

    암브로시우스 보스카르트, 벽감 속의 꽃정물화, 1620년경, Ambrosius Bosschaert the elder, Bouquet in an Arched Window, c. 1618, Oil on panel, 64 x 46 cm, Mauritshuis, The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초이스 http://www.wga.hu/index1.html ▶연재보기 < MOTIF IN ART > [MOTIF IN ART]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열풍’ 튤립(Tulip): 꿈과 현실, 그리고 축제 한국경제...

    수호천사 | 2016-05-29 16:31:25

  • 꽃그림 / 유경희

    [유경희의 아트살롱]꽃그림에 관한 단상 유경희 | 미술평론가 경향신문 입력 : 2013.04.08 21:31:07 암브로시우스 보스카르트, 벽감 속의 꽃정물화, 1620년경, Ambrosius Bosschaert the elder, Bouquet in an Arched Window, c. 1618, Oil on panel, 64 x 46 cm, Mauritshuis, The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초이스 나이가 들면 그림 보는 취향이 달라진다. 예전엔 시선...

    수호천사 | 2016-05-29 12:39:04

  • 이웃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몇 가지 방법

    이웃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몇 가지 방법도시와 시골의 다른 점은 많다. 도시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간다.양평의 작은 마을에서 10여 년 사는 동안, 늘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았지만, 최근 좋은 이웃을 만나면서 ‘이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다. 시골 살면서도 늘 이웃과 어떻게 소통하고, 마을의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마을 사업’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5-29 10:40:40

    이웃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몇 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