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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나라 대만 1 : 타이페이 중정공원과 용산사

    친구가 대만 타이난(臺南)에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1월 초순에 입주했다고 우리 가족을 초대했다. 식구들에게 함께 가겠냐고 넌지시 물어봤다. 딸이야 어딜 가든 따라오는 아이라서 문제가 없지만, 남편은 은근 까다로운 편이라서 거절할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함께 가잔다. 대신 낮에는 같이 다니고 잠은 호텔에서 자는 조건으로... 그렇게 하면 초대한 친구가 오히려 불편해할 것 같다며 ...

    어떤 아짐이 바라보는 세상 | 2017-02-25 13:43:01

  • 2월 18일 촛불집회 퍼포먼스의 진화

    작년 10월부터 지난 2월 11일까지 진행된 15회의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준 퍼포먼스는 촛불 파도타기와 소등행사였을 것이다. 많게는 100만이 넘게, 적게는 20~30만이 사회자의 카운트에 맞추어 벌이는 촛불 파도타기가 즐거운 활기를 주었다면, 일사불란한 소등행사는 ‘박근혜 정권 아웃’이라는 의미와 함께 시민들에게 소름 돋는 감동과 엄숙한 다짐을 주었...

    어떤 아짐이 바라보는 세상 | 2017-02-25 11:37:48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세화아이엠씨(145210)

    세화아이엠씨는 상장 이후 꾸준하게 하락하다가 이제서야 드디어 중단기 반등 기회를 한 번 잡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중장기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단기적으로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다만 물어보신 추가매수는 현재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양쪽을 모두 말씀드릴테니 본인 판단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일단 긍정적으로 보자면 1...

    여유당전서 | 2017-02-25 10:20:00

  • 막무가내와 역지사지

    막무가내(莫無可奈)라는 말이 있다. '한번 굳게 고집하면 도무지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말에 무가내하(無可奈何), 막가내하(莫可奈何), 무가내(無可奈)라는 것도 있고, 또 ‘신중함이나 대책이 없이 함부로 덤비는 사람이나 그러한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인 ‘무데뽀(일본어/muteppo/無鐵砲)’도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최순실 게이트 연루자들의 언행이 딱 이 짝이다...

    zephyr-nam님의 블로그입니다. | 2017-02-25 09:18:47

  •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허환주

    [전문요약]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전문 요약] 대통령 대리인 측 어깃장...논리적으로 따지는 재판관 허환주 기자 프레시안 2017.02.24 15:49:35 지난 22일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대리인 측은 강일원 재판관이 '국회 측 수석 대리인'이라며 기피신청을 냈다. 편파적으로 재판을 진행한다는 게 이유였다. 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였다. 재판관들...

    수호천사 | 2017-02-25 06:59:29

  •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 허환주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전문 요약] 16차 변론기일, 朴측, 국회와 헌재 싸잡아 비난 허환주 기자 프레시안 2017.02.23 18:52:00 지난 22일 열린 16차 변론기일은 대통령 대리인 측 김평우 변호사의 어깃장으로 재판정이 난장으로 변했다. 시작은 '필리버스터'급의 장시간 변론이었다. 당뇨가 있다던 김 변호사는 무려 1시간 40분 동안 쉬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수호천사 | 2017-02-25 05:49:18

  • 사법부가 6년간 제2의 유성기업을 만들었다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법정구속] -17일치 <한겨레> 뉴스(박태우 기자) -2011년 창조컨설팅 개입 혐의 발생한 지 6년만의 판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83085.html#csidxfb5e595c07a6ae19d4a62824f02d7c9 ㅠㅠ. 보고 깜짝 놀라 울 뻔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보다 더 놀라운 결정이다. 불법, 범법이 뻔한데도 재판부는 늘 노동에 인색했다.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19 15:26:31

  •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

    17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중국이 공식 통계로는 여전히 꽤 평등한 나라이지만 실제로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 확대돼 미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세기의 자본>으로 이름난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는 14일 ‘중국의 불평등에 관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6 18:11:49

  •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

    1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3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 구상을 내놓은 게 계기가 됐다. 다른 대선 주자들이 문 전 대표의 구상 가운데 특히 공공부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며칠 전에는 재계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5 15:27:42

  • 피셔 연준 부의장의 연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의 ‘나는 계량경제 모델보다는 밥 솔로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연설이 눈길을 끈다. 피셔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어떻게 결정되고, 이 과정에서 모델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 설명한 뒤, 2011년 8월의 연준 의사록을 토대로 통화정책이 결정되는 구체적인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연준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 같다. 밥(=로버트) 솔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3 18:52:07

  •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

    1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해 독일이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미국과의 통상 마찰이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9일 보도했다. 무역수지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일컫는다.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는 2529억유로(2706억달러)로 제2차 세계대전 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0 19:13:40

  • 기본소득보다 기본고용

     1999년인가, 2000년 고건 서울시장 때, 나는 서울시의 외국인관광가이드로 일한 적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이었다.  파트파임 워커로, 1년 정도 주말마다 관광 복판이라 할 명동 관광안내센터에 상주해 4~5 시간씩 영어를 쓰는 관광객의 문의를 소화했다.  여럿 엉뚱한 데로 보냈다. ㅠ 그래도 다행히 관광객은 줄지 않았다.  그때 받은 돈은 교통비, 식사비 +알파 정도의 실비였다. 크진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09 11:14:37

  • 소박한 나라 대만 1 : 타이페이 중정공원과 용산사

    친구가 대만 타이난(臺南)에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1월 초순에 입주했다고 우리 가족을 초대했다. 식구들에게 함께 가겠냐고 넌지시 물어봤다. 딸이야 어딜 가든 따라오는 아이라서 문제가 없지만, 남편은 은근 까다로운 편이라서 거절할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함께 가잔다. 대신 낮에는 같이 다니고 잠은 호텔에서 자는 조건으로... 그렇게 하면 초대한 친구가 오히려 불편해할 것 같다며 ...

    어떤 아짐이 바라보는 세상 | 2017-02-25 13:43:01

  • 2월 18일 촛불집회 퍼포먼스의 진화

    작년 10월부터 지난 2월 11일까지 진행된 15회의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준 퍼포먼스는 촛불 파도타기와 소등행사였을 것이다. 많게는 100만이 넘게, 적게는 20~30만이 사회자의 카운트에 맞추어 벌이는 촛불 파도타기가 즐거운 활기를 주었다면, 일사불란한 소등행사는 ‘박근혜 정권 아웃’이라는 의미와 함께 시민들에게 소름 돋는 감동과 엄숙한 다짐을 주었...

    어떤 아짐이 바라보는 세상 | 2017-02-25 11:37:48

  • 막무가내와 역지사지

    막무가내(莫無可奈)라는 말이 있다. '한번 굳게 고집하면 도무지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말에 무가내하(無可奈何), 막가내하(莫可奈何), 무가내(無可奈)라는 것도 있고, 또 ‘신중함이나 대책이 없이 함부로 덤비는 사람이나 그러한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인 ‘무데뽀(일본어/muteppo/無鐵砲)’도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최순실 게이트 연루자들의 언행이 딱 이 짝이다...

    zephyr-nam님의 블로그입니다. | 2017-02-25 09:18:47

  •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허환주

    [전문요약]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전문 요약] 대통령 대리인 측 어깃장...논리적으로 따지는 재판관 허환주 기자 프레시안 2017.02.24 15:49:35 지난 22일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대리인 측은 강일원 재판관이 '국회 측 수석 대리인'이라며 기피신청을 냈다. 편파적으로 재판을 진행한다는 게 이유였다. 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였다. 재판관들...

    수호천사 | 2017-02-25 06:59:29

  •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 허환주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전문 요약] 16차 변론기일, 朴측, 국회와 헌재 싸잡아 비난 허환주 기자 프레시안 2017.02.23 18:52:00 지난 22일 열린 16차 변론기일은 대통령 대리인 측 김평우 변호사의 어깃장으로 재판정이 난장으로 변했다. 시작은 '필리버스터'급의 장시간 변론이었다. 당뇨가 있다던 김 변호사는 무려 1시간 40분 동안 쉬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수호천사 | 2017-02-25 05:49:18

  • 삼성 ‘핵심 실세’ 최지성·장충기 사의

    삼성 ‘핵심 실세’ 최지성·장충기 사의한겨레 등록 :2017-02-24 17:05수정 :2017-02-24 23:33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책임 ‘컨트롤타워’ 미전실도 해체 다음달 초 그룹 쇄신안 발표 최지성(왼쪽)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오른쪽) 차장.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이 다음주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삼성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최종 ...

    수호천사 | 2017-02-25 03: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