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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린 세상처럼

    밤사이 소리 없이 내린 눈이 그치고 밝게 개인 아침 하얗게 변한 세상이 햇빛에 빤짝거린다 눈이 부시다 화려함에서가 아니라 정형되지 않은 순백의 아름다움 때문이리라 부지런한 찌바구리가 한 쌍, 두 쌍씩 앞마당 나무가지 날아들다 가고 마른 개나리 덩쿨 사이엔 참새 떼들이 몸을 풀며 재재댄다 하얗게 눈이 쌓인 잔디밭에는 터주대감 까치가 서두름이 없는 양반걸음으로 산책하는 이런 모...

    사색하는 사람 | 2017-01-22 10:24:16

  •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아시다시피, 광화문에서 줄곧 울리는 노래 가사입니다. 이상하게도 자꾸만 눈물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민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래가사는 기독교성서 시편에도 올라 있고, 유학의 사서오경 중 ‘시경’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사실 아파서 서글퍼서 나온 노래들이 많습니다. 어둠이 거...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7-01-22 08:39:12

  • 이재용, '광화문구치소'에 갇히다, 분노한 촛불시민 35만 명 재벌사로/ 최경준 등

    이재용, '광화문구치소'에 갇히다 분노한 촛불시민 35만 명 재벌사로 [13차 촛불집회 현장] 지난 주말보다 2배 많아... 친박 단체도 서울광장서 천막 농성 오마이뉴스 2017.01.21 17:46l 최종 업데이트 2017.01.21 22:42l 특별취재팀(235jun) ▲ 삼성, 롯데, SK 앞으로 향하는 '광화문구치소' ‘박근혜 즉각퇴진 및 조기탄핵 제13차 범국민행동의 날’인 2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모였던 ...

    수호천사 | 2017-01-22 02:31:14

  • 러시아 1917년10월 혁명의 의의 (1)

    금년이 1917년10월 사회주의 혁명의 100주년인지라, 혁명의 다양한 의미들에 대한 글을 청탁 받은 바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써나가면서 블로그에 한 꼭지 한 꼭지씩 게재해볼까 합니다. 독자 여러본의 다양한 의견과 가차 없는 비판을 앙망하는 바입니다!-------1917년10월 혁명을 논하기가 대단히 힘들다. 우리가 지금도 10월 혁명의 연장이 되는 시공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게는 ...

    박노자 글방 | 2017-01-22 02:14:34

  • 눈이 내렸던 오늘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는 30만명이 모였다 (사진)

    눈이 내렸던 오늘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는 30만명이 모였다 (사진) 연합뉴스 게시됨: 2017년 01월 21일 22시 49분 KST 업데이트됨: 1시간 전 서울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 데다, 굵은 눈발까지 날린 21일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 재벌 총수 구속을 촉구하는 13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전국 2천300여개 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

    수호천사 | 2017-01-22 01:53:17

  • 삼성공화국 민낯에 더 커진 촛불…“이재용 구속하라”/ 허승

    삼성공화국 민낯에 더 커진 촛불…“이재용 구속하라” 한겨레 등록 :2017-01-21 21:51수정 :2017-01-21 21:57 13차 촛불집회 “32만명”…지난주보다 대폭 늘어 시민들, 이재용 영장 기각에 분노 “삼성공화국 맞다” 행진 중 종각 삼성타워 앞에서 이재용 구속 퍼포먼스 21일 종각 삼성타워 앞에서 촛불집회 행진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허승 기...

    수호천사 | 2017-01-22 00:40:32

  •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 큰 게 성장 전망 낮춘 주된 이유”

    1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 큰 게 성장 전망 낮춘 주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애초 2.8%에서 2.5%로 낮춘 주된 이유는 민간소비가 둔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연 1.25%)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위축된 소비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3 19:20:16

  • 장어화법 반기문 "진보적 보수주의자"...반기문, 기문반, 문반기

    2017년 1월13일 <중앙일보> 3면 "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오늘 귀국기내 인터뷰 발언. 뭐지 도대체 ㅎ <개고기 좋아하는 채식주의자>냐. 반 전 총장 개고기 좋아한단 말은 오래 들어왔는데. 장어화법의 절정이랄 수밖에.. 암튼 뭐든 잘 됐으면 좋겠다. 다만 귀국 비행기내 인터뷰.. '들어오면서 보수매체 데리고 인터뷰하겠지' 진짜 어제 딱 예상한 그대로...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13 15:06:03

  • 계륵이 된 MBC

    난 오늘(1월6일) 우리 신문이 mbc 2013년 입사 기자들이 직접 나와 방송 정상화를 위해 응원을 요청하는 영상을 2면 머릿기사로 다룬 것에 솔직히 많이 뜨악했다. -뉴스는 집체물이고 편집회의의 중론에 따른 결과물이지만- 이건 현 체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도, 새로운 국면의 추인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mbc가 이유나 경위가 뭐든 저널리즘을 버리면서 미친 사회악은 상상 불가다. ... 기업...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11 17:24:37

  • 기재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인가

    1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기재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인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 5일 정부 경제정책 총괄부서인 기획재정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한 새해 주요 업무계획의 한 대목에 눈길이 갔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분야 성과를 평가하면서 “보완 필요사항”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그것이다. 4년간 해당 분야에서 거둔 성과가 미흡하다는 사실을 에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1 15:46:52

  • ‘불평등 연구’ 앤서니 애트킨슨 타계

    불평등과 빈곤 연구에서 성과를 내고 공공경제학 발전에 기여한 앤서니 애트킨슨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가 며칠 전 세상을 떠났다. 애트킨슨은 세계금융위기 이후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면서 노벨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21세기의 자본>을 쓴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 등에게 영향을 줬다. 그는 영국 노동당의 활동가를 지내기도 했다. 피케티가 쓴 추모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09 11:44:22

  • 오바마 핵심참모가 꼽은 ‘미국경제 4가지 과제’

    6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오바마 핵심참모가 꼽은 ‘미국경제 4가지 과제’’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핵심 경제참모가 미국경제가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제이슨 퍼먼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은 5일 누리집에 올린 ‘(경제)회복과 재투자의 8년’이란 글에서 오바마 대통령 재임 동안 미국이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견조한 경제성장세...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06 18:29:29

  • 눈 내린 세상처럼

    밤사이 소리 없이 내린 눈이 그치고 밝게 개인 아침 하얗게 변한 세상이 햇빛에 빤짝거린다 눈이 부시다 화려함에서가 아니라 정형되지 않은 순백의 아름다움 때문이리라 부지런한 찌바구리가 한 쌍, 두 쌍씩 앞마당 나무가지 날아들다 가고 마른 개나리 덩쿨 사이엔 참새 떼들이 몸을 풀며 재재댄다 하얗게 눈이 쌓인 잔디밭에는 터주대감 까치가 서두름이 없는 양반걸음으로 산책하는 이런 모...

    사색하는 사람 | 2017-01-22 10:24:16

  •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아시다시피, 광화문에서 줄곧 울리는 노래 가사입니다. 이상하게도 자꾸만 눈물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민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래가사는 기독교성서 시편에도 올라 있고, 유학의 사서오경 중 ‘시경’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사실 아파서 서글퍼서 나온 노래들이 많습니다. 어둠이 거...

    현생에서 산상수훈의 삶을 꿈꾸는 자 | 2017-01-22 08:39:12

  • 이재용, '광화문구치소'에 갇히다, 분노한 촛불시민 35만 명 재벌사로/ 최경준 등

    이재용, '광화문구치소'에 갇히다 분노한 촛불시민 35만 명 재벌사로 [13차 촛불집회 현장] 지난 주말보다 2배 많아... 친박 단체도 서울광장서 천막 농성 오마이뉴스 2017.01.21 17:46l 최종 업데이트 2017.01.21 22:42l 특별취재팀(235jun) ▲ 삼성, 롯데, SK 앞으로 향하는 '광화문구치소' ‘박근혜 즉각퇴진 및 조기탄핵 제13차 범국민행동의 날’인 2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모였던 ...

    수호천사 | 2017-01-22 02:31:14

  • 러시아 1917년10월 혁명의 의의 (1)

    금년이 1917년10월 사회주의 혁명의 100주년인지라, 혁명의 다양한 의미들에 대한 글을 청탁 받은 바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써나가면서 블로그에 한 꼭지 한 꼭지씩 게재해볼까 합니다. 독자 여러본의 다양한 의견과 가차 없는 비판을 앙망하는 바입니다!-------1917년10월 혁명을 논하기가 대단히 힘들다. 우리가 지금도 10월 혁명의 연장이 되는 시공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게는 ...

    박노자 글방 | 2017-01-22 02:14:34

  • 눈이 내렸던 오늘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는 30만명이 모였다 (사진)

    눈이 내렸던 오늘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는 30만명이 모였다 (사진) 연합뉴스 게시됨: 2017년 01월 21일 22시 49분 KST 업데이트됨: 1시간 전 서울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 데다, 굵은 눈발까지 날린 21일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 재벌 총수 구속을 촉구하는 13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전국 2천300여개 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

    수호천사 | 2017-01-22 01:53:17

  • 삼성공화국 민낯에 더 커진 촛불…“이재용 구속하라”/ 허승

    삼성공화국 민낯에 더 커진 촛불…“이재용 구속하라” 한겨레 등록 :2017-01-21 21:51수정 :2017-01-21 21:57 13차 촛불집회 “32만명”…지난주보다 대폭 늘어 시민들, 이재용 영장 기각에 분노 “삼성공화국 맞다” 행진 중 종각 삼성타워 앞에서 이재용 구속 퍼포먼스 21일 종각 삼성타워 앞에서 촛불집회 행진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허승 기...

    수호천사 | 2017-01-22 0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