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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버킷 챌린지, 연대의식 더욱 빛나길.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뒤집어쓰기)가 국내에서 유행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가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기업인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나 호날두 등이 이 운동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도 박용만 두산 회장...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4-08-22 00:24:45

    아이스버킷 챌린지, 연대의식 더욱 빛나길.

  • 단식, 목숨을 건 분노 !

    단식, 목숨을 건 분노 !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그의 손을 잡아야 한다. 국가권력이 국민의 죽음을 지켜보기만 했던, 문명 세상에 보기 어려운 참사.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치욕적인 날이었다. 그날 대통령은 7시간의 불투명한 행적 끝에 나타나 “구명조끼…”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스스로 무안했던지 진도를 찾았고, 모든 책임을 다해 진실을 밝히고 적폐를 도려내...

    5kwang | 2014-08-21 22:11:09

  • 불평등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석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짚은 글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과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불평등의 대가>가 대표적이다. 케인스주의 혹은 중도좌파 성향의 필자가 많고, 우파 성향의 필자도 제법 있다. 반면, 마르크스주의 성향의 글은 드문 것 같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인 마이클 로버츠의 글은 그런 면에서 눈길을 끈다. 그가 불평등과 관련해 이런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1 21:38:50

  • [부산/연지동] 커피전문점에서 먹는 수준급 브런치 -힙스터 커피-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작은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매번 그냥 지나치던 곳이었지만 어느날은 이곳에 붐비는 사람들에 호기심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보고는 대만족... 이후로는주기적으로방문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사실 이곳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뽑는 커피 전문점이라 할 수 있는데... 제게는 커피외에 먹을거리가 많았고 그것들이 하나같이 맛있었던지라 커피전문점 ...

    곰동이의 취미생활 | 2014-08-21 21:25:24

  • 세월호 희생자 두 번 죽인 ‘21가지 막말’

    세월호 유족들 두 번 울린 ‘21가지 막말’ 한겨레 등록 : 2014.08.21 17:19수정 : 2014.08.21 17:31 상처 어루만지긴 커녕 덧낸 몹쓸 막말들 정리 ‘가만히 잊지 못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유 # 4시16분의 작은행동 #한겨레21 이 ‘4시16분의 작은행동’을 시작합니다. 그만 잊으라 다그칩니다.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도 합니다. 아닙니다. <한겨레21>은 오늘부터 ...

    수호천사 | 2014-08-21 18:00:08

  • 50년 세월

    아내가 처가 쪽 가정 문제로 어제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어제는 밤근무라 혼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현관 문을 열었습니다. 언제나 가방을 받아주던 아내가 없는 작은 거실은 아직도 어둠이 덜 깨어나 침침했습니다. 퇴근하면 없드라도 밥을 챙겨 들라고 수차례 당부했지만 덩그란히 혼자 먹기가 싫었습니다. 어린 아이 같이 쓸쓸함이 훅 밀려듭니다. 커피...

    사색하는 사람 | 2014-08-21 17:31:06

  • 불평등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석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짚은 글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과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불평등의 대가>가 대표적이다. 케인스주의 혹은 중도좌파 성향의 필자가 많고, 우파 성향의 필자도 제법 있다. 반면, 마르크스주의 성향의 글은 드문 것 같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인 마이클 로버츠의 글은 그런 면에서 눈길을 끈다. 그가 불평등과 관련해 이런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1 21:38:50

  • 장기 정체를 다룬 글모음

    장기 정체(=secular stagnation)를 집중적으로 다룬 전자책이 나왔다. CEPR 소장인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제네바 대학원 대학교 교수 등이 편집한 이 책에는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 교수, 로버트 고든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배리 아이켄그린 버클리 대학 교수, 리처드 쿠 노무라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볼드윈 교수 등의 소개 글에 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21 15:09:49

  • 개같은 세상

    오늘도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가다 쫄랑쫄랑 열심히 주인을 따라가는 개들을 만났다. 요즘 개들은 대체로 몸집이 작은 게 많고 아기자기 예쁘게들 단장도 했다. 그들의 인간에 대한 무한 신뢰가 때론 눈물겹기도 하고 동족보다 개를 더 애지중지하고 믿음을 보내는 인간이 애처롭다는 생각도 때로 든다. 개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그래도 종족 불문하고 서로 믿고 아끼는 건 귀한 일 아닌...

    세한송백 | 2014-08-16 10:18:07

  • 눈길 끄는 한은 총재 발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어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내린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얘기를 했다. 몇가지 주목할 대목이 있는데, 먼저 물가안정목표제 발언이다. 한국은행이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을 하고 있는데 물가안정목표제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중기적 관점에서의 적정수준을 추정해서 이를 타겟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물가목표 자체를 중...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5 18:17:44

  • 영국은행 총재의 임금동향 중시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의 마크 카니 총재가 임금 동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니 총재는 최근 분기별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눈에 띄게 약한’ 임금 상승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영국의 2분기 평균 주급(weekly earnings)이 한해 전에 견줘 0.2%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국의 주급 하락은 지난 5년 이래 처음이라...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5 17:37:30

  • 칼럼--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

    내일치 <한겨레신문>의 ‘아침햇발’ 칼럼이다. ‘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두 해 전 8월24일치 <연합뉴스>에 한국은행에 관한 자그만 기사가 실렸다. 김중수 당시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6주 뒤에서 2주 뒤로 앞당겨 공개하기로 한 데 대해 시장이 ‘무반응’이어서 서운함(?)을 나타냈다는 내용이다. 김 총재는 ‘투자은행 전문가와의 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8-12 20:11:32

  • 아이스버킷 챌린지, 연대의식 더욱 빛나길.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뒤집어쓰기)가 국내에서 유행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가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기업인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나 호날두 등이 이 운동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도 박용만 두산 회장...

    데미안의 세상이야기 | 2014-08-22 00:24:45

    아이스버킷 챌린지, 연대의식 더욱 빛나길.

  • 단식, 목숨을 건 분노 !

    단식, 목숨을 건 분노 !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그의 손을 잡아야 한다. 국가권력이 국민의 죽음을 지켜보기만 했던, 문명 세상에 보기 어려운 참사.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치욕적인 날이었다. 그날 대통령은 7시간의 불투명한 행적 끝에 나타나 “구명조끼…”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스스로 무안했던지 진도를 찾았고, 모든 책임을 다해 진실을 밝히고 적폐를 도려내...

    5kwang | 2014-08-21 22:11:09

  • 세월호 희생자 두 번 죽인 ‘21가지 막말’

    세월호 유족들 두 번 울린 ‘21가지 막말’ 한겨레 등록 : 2014.08.21 17:19수정 : 2014.08.21 17:31 상처 어루만지긴 커녕 덧낸 몹쓸 막말들 정리 ‘가만히 잊지 못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유 # 4시16분의 작은행동 #한겨레21 이 ‘4시16분의 작은행동’을 시작합니다. 그만 잊으라 다그칩니다.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도 합니다. 아닙니다. <한겨레21>은 오늘부터 ...

    수호천사 | 2014-08-21 18:00:08

  • 50년 세월

    아내가 처가 쪽 가정 문제로 어제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어제는 밤근무라 혼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현관 문을 열었습니다. 언제나 가방을 받아주던 아내가 없는 작은 거실은 아직도 어둠이 덜 깨어나 침침했습니다. 퇴근하면 없드라도 밥을 챙겨 들라고 수차례 당부했지만 덩그란히 혼자 먹기가 싫었습니다. 어린 아이 같이 쓸쓸함이 훅 밀려듭니다. 커피...

    사색하는 사람 | 2014-08-21 17:31:06

  • 트라팔가 광장에서 명량을 생각하다

    Trafalgar Square, City of Westminster, London_2012_br 트라팔가 광장에서 명량(鳴梁)을 생각하다 1804년 프랑스 혁명정부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황제를 칭하며 흥기한 나폴레옹은 유럽의 패권, 나아가 세상의 패권을 차지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전쟁을 일으켜 유럽 대륙을 석권했고 영국은 막강한 해군력을 앞세워 프랑스가 차지한 유럽 대륙을 봉쇄했다. 프랑스...

    Like a fool... | 2014-08-21 15:06:49

  • 상처와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려는 조합원들이 있다

    상처와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려는 조합원들이 있다 김혜진 | work21@jinbo.net 매일노동뉴스 승인 2014.8.21.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전화기 너머로 한 노동자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10년 넘도록 현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고, 왜곡된 간접고용 구조를 바꾸겠다고 뛰어다닌 노동자였다. 현대자동차 울산 사내하청 동지들에게 너무...

    수호천사 | 2014-08-21 12: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