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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경향신문입력 : 2014-04-24 21:03:47ㅣ수정 : 2014-04-24 22:31:5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청와대의 책임 회피, 몰염치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재난구호시스템의 고장, 위기관리 능력 부재, 사고 대처 과정에서 노정된 정부의 ...

    수호천사 | 2014-04-25 00:23:14

  • 정치 규제야말로 ‘암 덩어리’ / 최태욱

    [정동칼럼]정치 규제야말로 ‘암 덩어리’ 최태욱 |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경향신문 입력 : 2014-04-24 21:05:00ㅣ수정 : 2014-04-24 22:32:28 사회경제적 약자는 정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사회와 시장을 무정치 상태로 놔두면 약자들은 그저 당하고 빼앗길 뿐이다. 힘이나 능력이 아닌 머릿수로 작동하는 ‘1인1표 민주주의’는 그래서 귀중한 것이다. 민주주의에선 사회경제적 약자...

    수호천사 | 2014-04-25 00:13:38

  • KOREA.4.16.14 / 김종훈

    [정동에서]KOREA.4.16.14 김종훈 디지털뉴스편집장 경향신문 입력 : 2014-04-23 20:58:14ㅣ수정 : 2014-04-24 16:08:49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 등 승객 302명을 침몰하는 여객선에 남겨둔 채 선장과 선원은 제일 먼저 도망쳤다. 눈앞에서 어른들에 의해 사지(死地)에 내몰린 아이들이 하나둘 숨져갔다. 그런데 위로와 희망, 믿음을 주어야 할 ‘어...

    수호천사 | 2014-04-24 23:47:16

  •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수색작업 방해된다며 다른 바지선 막아놓고 언딘 바지선은 교체·설치해 노컷뉴스 | 진도 | 입력 2014.04.24 19:00 | 수정 2014.04.24 20:27 [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침몰한 세월호의 수색작업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의혹이 일던 민간 구조업체가 사고 책임 해운사의 계약업체인 사실이 24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드러났다. 그동안 세월호 수색작업에 자원한 민간잠수사들은 해경 등 사...

    민주 씨, 사랑해요 | 2014-04-24 23:45:34

  • 참사 원인, 결국 돈이었나 / 박용채

    [여적]참사 원인, 결국 돈이었나 박용채 논설위원 경향신문 입력 : 2014-04-23 20:56:25ㅣ수정 : 2014-04-23 20:56:25 ‘미친’ 사고는 우리의 민낯을 보여준다. 되돌아보자. 세월호는 안갯속에서 유일하게 출항했다. 까닭이 뭘까. 업계 추론은 비용이다. 여객운임은 3000만원 미만이었다. 단원고는 단체여서 1인당 5만2800원씩 총 1780만원을 지불했다. 그 밖의 승객 100여명의 운임은 ...

    수호천사 | 2014-04-24 23:31:32

  •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한국호 선장 박근혜의 공통점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한국호 선장 박근혜의 공통점. 1.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다. 2. 아직도 애도를 표하지 않았다. 3. 뻔뻔하다. 4.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5.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6.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7. 한 놈은 그 와중에 병원에서 젖은 돈을 말리고 한 년은 이 와중에도 선거에만 관심있고 둘 다 인간말종이다. 8. 철저히 이기적이다. 9. 거짓말을 잘 한다. 10. 사람이 아니...

    나는너다 | 2014-04-24 23:10:36

  • 디플레인데 물가안정?

    내일치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두 달 뒤면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물가가 불안하다. 며칠 전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6.51%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률은 2%에 머물 전망인데, 물가는 지난 3년간에도 5.84~6.50% 올랐다. 브릭스(BRICS)의 하나로 한때 잘나가던 브라질 경제가 높은 물가 파고에 휩싸인 것이다. 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24 20:05:07

  • 미국 중간계급의 위상 하락

    미국 <뉴욕타임스>의 소득 분석 기사가 눈길을 끈다. 미국 중간계급 소득이, 더는 부국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 아니라는 내용이다. 그간 지켜온, 중간계급 소득 1위 자리를 빼앗겼다는 얘기이다. 1인당 중위소득(=median income)이, 지난 2010년 현재 1만8700달러(세후 기준)로 캐나다와 같아졌으며, 그 뒤에는 캐나다에 뒤쳐진 게 확실시된다는 것이다. 2010년의 이런 중위소득은 1980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22 23:20:19

  • 실패한 선장, 실패한 대한민국

     선장이 누추한 자신의 목숨을 수백명 어린 아이들 목숨과 맞바꾸겠다고 작심한 순간 비극은 피할 수 없었다.  만일 선장이 자신의 별 대수로울 것도 없어 보이는 인생을 때묻지 않은 어린 영혼들을 위해, 그 순간, 원하진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게 된 그 순간, 버리기로 작심했다면, 그 순간 참극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그는 어쩌면 그때 비로소 존재 의미를 되찾았을 것이고,  어린 생...

    세한송백 | 2014-04-21 11:21:41

  • 피케티 책에 대한 서평--크루그만과 갤브레이스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학교 교수의 <21세기의 자본>이 미국에서 계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을 소개하는 글이 잇따르고, 피케티 초청간담회도 열리는 것 같다. 서평 가운데 폴 크루그만 프린스턴 대학 교수의 글과 제임스 갤브레이스 오스틴 대학 교수의 글이 눈길을 끈다. 크루그만은 피케티의 불평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피케티 혁명”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피케티가 우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6 07:49:10

  • 물가상승률의 소득 및 연령 그룹별 차이

    한국은행이 그저께 내놓은 ‘소득 및 연령 그룹별 물가상승률 차이에 대한 분석’이란 보고서가 눈에 띈다. 소득 그룹별 물가상승률과 연령 그룹별 물가상승률을 새로 집계한 뒤, 통계청이 매달 내놓는 공식 물가상승률(CPI)과 비교하고 있다. 이어 그룹별 상승률과 공식 상승률이 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고 있다. ‘요약’ 부분을 옮긴다(보고서 별도 첨부). 일반 소비자들이 소비활동에서 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3 00:35:33

  • 이주열 한은 총재 발언의 이런 대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어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조금 걸리는 대목이 있다. 이 총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날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간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를 인용한다. --물가안정목표치의 범위 자체를 조정할 가능성은 있나. ▲물가안정목표는 단년도가 아닌 중기 목표다. (소비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4-04-11 08:45:11

  •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사설]청와대는 언제까지 책임 회피만 할 텐가 경향신문입력 : 2014-04-24 21:03:47ㅣ수정 : 2014-04-24 22:31:5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청와대의 책임 회피, 몰염치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보실은 재난 관련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재난구호시스템의 고장, 위기관리 능력 부재, 사고 대처 과정에서 노정된 정부의 ...

    수호천사 | 2014-04-25 00:23:14

  • 정치 규제야말로 ‘암 덩어리’ / 최태욱

    [정동칼럼]정치 규제야말로 ‘암 덩어리’ 최태욱 |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경향신문 입력 : 2014-04-24 21:05:00ㅣ수정 : 2014-04-24 22:32:28 사회경제적 약자는 정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사회와 시장을 무정치 상태로 놔두면 약자들은 그저 당하고 빼앗길 뿐이다. 힘이나 능력이 아닌 머릿수로 작동하는 ‘1인1표 민주주의’는 그래서 귀중한 것이다. 민주주의에선 사회경제적 약자...

    수호천사 | 2014-04-25 00:13:38

  • KOREA.4.16.14 / 김종훈

    [정동에서]KOREA.4.16.14 김종훈 디지털뉴스편집장 경향신문 입력 : 2014-04-23 20:58:14ㅣ수정 : 2014-04-24 16:08:49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 등 승객 302명을 침몰하는 여객선에 남겨둔 채 선장과 선원은 제일 먼저 도망쳤다. 눈앞에서 어른들에 의해 사지(死地)에 내몰린 아이들이 하나둘 숨져갔다. 그런데 위로와 희망, 믿음을 주어야 할 ‘어...

    수호천사 | 2014-04-24 23:47:16

  •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수색작업 방해된다며 다른 바지선 막아놓고 언딘 바지선은 교체·설치해 노컷뉴스 | 진도 | 입력 2014.04.24 19:00 | 수정 2014.04.24 20:27 [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침몰한 세월호의 수색작업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의혹이 일던 민간 구조업체가 사고 책임 해운사의 계약업체인 사실이 24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드러났다. 그동안 세월호 수색작업에 자원한 민간잠수사들은 해경 등 사...

    민주 씨, 사랑해요 | 2014-04-24 23:45:34

  • 참사 원인, 결국 돈이었나 / 박용채

    [여적]참사 원인, 결국 돈이었나 박용채 논설위원 경향신문 입력 : 2014-04-23 20:56:25ㅣ수정 : 2014-04-23 20:56:25 ‘미친’ 사고는 우리의 민낯을 보여준다. 되돌아보자. 세월호는 안갯속에서 유일하게 출항했다. 까닭이 뭘까. 업계 추론은 비용이다. 여객운임은 3000만원 미만이었다. 단원고는 단체여서 1인당 5만2800원씩 총 1780만원을 지불했다. 그 밖의 승객 100여명의 운임은 ...

    수호천사 | 2014-04-24 23:31:32

  •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한국호 선장 박근혜의 공통점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한국호 선장 박근혜의 공통점. 1.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다. 2. 아직도 애도를 표하지 않았다. 3. 뻔뻔하다. 4.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5.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6.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7. 한 놈은 그 와중에 병원에서 젖은 돈을 말리고 한 년은 이 와중에도 선거에만 관심있고 둘 다 인간말종이다. 8. 철저히 이기적이다. 9. 거짓말을 잘 한다. 10. 사람이 아니...

    나는너다 | 2014-04-24 23: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