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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청궁(乾淸宮) 웃픈 답사기

    _feb. 2o16 br_ 설 연휴 첫날 경복궁에 갔다. 명절에 고궁 나들이를 했으니 나도 서울 사람 다 된 것일까? 조선 후기 내내 조선 왕가의 정궁 구실을 한 창덕궁 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9세기 후반 흥선대원군의 집권으로 복원된 경복궁을 나는 늘 더 좋아했다. 풍수에 대해 아는 바 없지만 북악산을 등지고 인왕산과 낙산 사이 너른 분지에 자리잡은 경복궁의 탁 트인 입지...

    Like a fool... | 2016-02-12 00:06:52

  • catch me if you can

    <영화> catch me if you can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역시 재미있다. 어린 나이에 이렇게 놀라운 범죄를 저지르면서 남다른 재능을 보인 프랭크. 비행기 기장으로 변장해 비행기를 공짜로 타고 다니고, 은행수표를 위조해 수백만 달러를 훔친 희대의 사기꾼이 겨우 열 일곱살이라는 것도 놀라운 기록이다.1960년대의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범죄의 세계...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3:20:48

     catch me if you can

  • beasts of no nation

    <영화> beasts of no nation충격적인 영화. 영화라고 하기에는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성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트루 디텍티브'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선택하게 된 영화. 역시, 훌륭하다.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니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아프리카의 소년병 문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여론을 일으켰다....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2:41:33

     beasts of no nation

  • pawn sacrifice

    <영화> pawn sacrifice세기의 매치. 동양에서는 바둑이 두뇌 게임의 상징이라면 서양에서는 체스가 두뇌 게임의 최고봉이다. 물론 수학적 계산으로만 본다면 체스는 바둑의 발가락 만큼도 안 되는, 유치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서양에서는 나름 고도의 두뇌 계산을 필요로 하는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참고로, 바둑의 복잡성은  대략 361^10 =37,589...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2:04:46

     pawn sacrifice

  •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점, 우리가 진부한 비판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검사외전>의 폭풍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벌써 630만 관객을 돌파(10일 기준 637만 6493명)했다. 설 연휴가 있었던 주말에만 2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압도적인 흥행 행진을 벌이고 있다. 오늘(11일) 관객까지 집계하면 700만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급기야 스크린 독점 논란이 제기됐다. 도대체 어느 정도였던 것일까?<검사외전>은 스크린 수 1,778개, 상영...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6-02-11 20:23:45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점, 우리가 진부한 비판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 [연암주식투자] 맥짚기 - 대우부품(009320)

    대우부품은 원래 시기상으로1570원 부근의 매물벽에 막혀조정에 접어들어야 했음에도시장 흐름이 좋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오늘은 나름대로 선방한 편입니다. 하지만,60일선을 다시 복귀할 수 있었는데그보다 멀어지게 된 것은60일선 조정이 아니라120일선 조정의 가능성을 높였으며시장 흐름까지 고려한다면그보다 더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120일선을지지선으로 대응해나가면...

    여유당전서 | 2016-02-11 20:13:02

  • 미국 연준(Fed)의 대표성을 짚은 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대표성을 짚은 보고서가 눈에 띈다. 페드업(FED UP)이란 연준 압력단체 등이 쓴 이 보고서는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의 이사진을 분석하고 있다. 결론은 경제부문, 성, 그리고 인종 면에서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해, 이사진의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한국은행과 곧바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 같다. 전에 쓴 ‘연준 압력단체의 시위’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11 15:34:47

  • 죽으면 준다는 21그램

    긴 연휴를 포함해 2주내 본 영화들. <시저는 죽어야 한다> <번 애프터 리딩> 그리고 <고래와 창녀> 또 먼저 언급했듯 <21그램> <21그램>만 앞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 보고도 가장 잔영이 짙고, 많았다. 죽음과 동시에 누구든 줄게된다는 몸무게, 21그램. 그래서 그것은 영혼의 무게일지도 모른다는, 아, 성숙한 추정...

    미무, 게으름 예찬 | 2016-02-09 22:56:11

  • 스티글리츠의 산업정책 글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산업정책, 학습 그리고 발전’이란 글을 접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티글리츠의 면모를 새삼 확인해주는 것 같다. 요약 부분을 옮긴다. 산업정책은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 정부는 산업정책을 통해 시장이 자원을 배분하고 기술을 선택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있다. 초기 산업정책은 소관 영역이 좁았고 제한된 수의 정책수단만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4 13:54:35

  • "경제학은 달라지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제학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금융위기가 다가오는데도 이를 제대로 내다보지 못한 탓이 컸다. 경제학의 변화 논의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와 관련해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 마크 토마 교수의 ‘경제학은 달라지고 있다’라는 글이 읽어볼 만하다. 토마 교수는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인 ‘Economist's View’의 주인공이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3 17:02:37

  • 금통위의 새 물가안정목표 관련 언급

    한국은행이 1월치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2일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당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의사록 가운데 눈길이 가는 일부 대목을 옮긴다. 먼저 새 물가안정목표와 관련한 대목이다. 이어서 동 위원은 새 물가안정목표 2%는 단기간 내에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라 당행이 중장기적 시계에서 지향해 나가는 목표이고 당행에 목표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3 16:37:27

  •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일자리 중심 경제운용 밝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2일 일자리 창출을 중심에 두고 경제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유 부총리가 ‘경제장관-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한 얘기 가운데 해당 대목을 옮긴다. 3. 올해 경제정책 운용의 중심은 일자리 창출 □ 새 경제팀은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

    이경의 경제 읽기 | 2016-02-02 15:03:21

  • 건청궁(乾淸宮) 웃픈 답사기

    _feb. 2o16 br_ 설 연휴 첫날 경복궁에 갔다. 명절에 고궁 나들이를 했으니 나도 서울 사람 다 된 것일까? 조선 후기 내내 조선 왕가의 정궁 구실을 한 창덕궁 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9세기 후반 흥선대원군의 집권으로 복원된 경복궁을 나는 늘 더 좋아했다. 풍수에 대해 아는 바 없지만 북악산을 등지고 인왕산과 낙산 사이 너른 분지에 자리잡은 경복궁의 탁 트인 입지...

    Like a fool... | 2016-02-12 00:06:52

  • catch me if you can

    <영화> catch me if you can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역시 재미있다. 어린 나이에 이렇게 놀라운 범죄를 저지르면서 남다른 재능을 보인 프랭크. 비행기 기장으로 변장해 비행기를 공짜로 타고 다니고, 은행수표를 위조해 수백만 달러를 훔친 희대의 사기꾼이 겨우 열 일곱살이라는 것도 놀라운 기록이다.1960년대의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범죄의 세계...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3:20:48

     catch me if you can

  • beasts of no nation

    <영화> beasts of no nation충격적인 영화. 영화라고 하기에는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성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트루 디텍티브'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선택하게 된 영화. 역시, 훌륭하다.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니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아프리카의 소년병 문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여론을 일으켰다....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2:41:33

     beasts of no nation

  • pawn sacrifice

    <영화> pawn sacrifice세기의 매치. 동양에서는 바둑이 두뇌 게임의 상징이라면 서양에서는 체스가 두뇌 게임의 최고봉이다. 물론 수학적 계산으로만 본다면 체스는 바둑의 발가락 만큼도 안 되는, 유치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서양에서는 나름 고도의 두뇌 계산을 필요로 하는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참고로, 바둑의 복잡성은  대략 361^10 =37,589...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22:04:46

     pawn sacrifice

  • To Kill A Mockingbird

    <영화> To Kill A Mockingbird앵무새 죽이기. 1962년 흑백 영화. 하퍼 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소녀 스카우트의 시각으로 보는 흑인 인권과 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카우트는 말괄량이 소녀로, 매우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다.그의 아버지는 변호사로, 지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스카우트와 그의 오빠 젬은 옆집에 살고 있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사람...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6-02-11 18:05:04

     To Kill A Mockingbird

  • 직원들 이메일 불법사찰이 대표이사 고유 감독권?

    [기업데이터의 적반하장] 직원들 이메일 불법사찰이 대표이사 고유 감독권? "직무감독 위한 최소한의 조치" 주장 … 노조 "수사 물타기" 반발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매일노동뉴스 승인 2016.2.11. 전체 직원 이메일을 불법으로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대표이사 고유 감독권"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0일 금융노조 기업데이터지부(위원장 윤주필)에 따...

    수호천사 | 2016-02-11 17: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