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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

    빵조각을 들고 오는 저 사람은 외롭다. 손 안에 든 건 과부의 동전 두 푼 전부가 한 손에 있으니 주기도 쉬울 터, 봄볕은 따뜻하고 광장은 크지 않으나 바람은 아직도 냉기를 뽑지 못하고 서툴게 분다. 줄 곳이 없어 버릴 것이 되어버린 사랑이 있다. 두 푼의 빵조각이 가볍게 날아가고 비둘기는 잠시 무리지어 공간속을 맴돈다. 구구구구, 저들 생애의 구면은 81미터인양 인간사의 천변을 수학...

    새옹지마 | 2015-03-30 04:02:16

  • [부자의 그릇] 자기 그릇만큼 부자가 된다.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김윤수 / 다산 3.0] 제목 : [부자의 그릇] 자기 그릇만큼 부자가 된다. 1. 로또 일등 당첨자의 안타까운 결말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어려운 살림에 우연찮게 로또 일등에 당첨이 되었지만, 돈을 유지하지 못하고 탕진하는 것도 모자라 가정파탄이 되었다는 얘기다. 큰돈을 소유할 그릇이 아니기 때문이다. 열심히 1억 원을 모은 사람이 있다....

    오리도사의 블로그입니다. | 2015-03-30 02:16:14

  • [사설] ‘안심전환대출 확대’만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사설] ‘안심전환대출 확대’만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한겨레 등록 : 2015.03.29 18:28수정 : 2015.03.29 18:28 금융위원회가 안심전환대출을 20조원 추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출시된 지 나흘 만에 올해 공급한도 20조원이 거의 소진되자 부랴부랴 공급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이 정도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지만, 자칫 부실을 키워 국가재정의 부담...

    수호천사 | 2015-03-30 02:13:51

  • [미래에서 온 詩] 송승환 - 성냥

    [경향시선 - 미래에서 온 詩]성냥 박성준 | 시인·문학평론가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20:43:14ㅣ수정 : 2015-03-29 20:50:59 ▲ 성냥 메마른 나뭇가지 끝에 새가 앉아 있다 무리를 잃고 부리도 발톱도 둥근 머리 속에 파묻은 붉은 새 한 마리 어두워지는 저녁을 응시한다 일어나는 불꽃 타오르는 불길 검게 타들어가는 나무 위로 새가 날아간다 바닥에 떨어지는 재 인큐베이터 갓난...

    수호천사 | 2015-03-30 02:02:59

  • [사설]외교안보 사령탑 김관진 실장이 안 보인다

    [사설]외교안보 사령탑 김관진 실장이 안 보인다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19:10:29ㅣ수정 : 2015-03-29 20:38:53 청와대는 2013년 12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상임위원회 실무조정회의, NSC 상설 사무처 신설을 발표하면서 “동북아 전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청와대 진단대로 주변국 갈등은 점차 심화되었고 동...

    수호천사 | 2015-03-30 01:46:51

  • [거꾸로 가는 노동 개혁]해고 보호지수, OECD 하위권

    [거꾸로 가는 노동 개혁]해고가 자유로운 나라, 한국… 개별·집단해고 보호지수, OECD 평균보다 낮아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21:58:57ㅣ수정 : 2015-03-29 22:28:48 1년 미만 근속자 35.5% ‘최고’ 10년 이상 근속은 가장 낮아 고용노동부는 이달 말까지 노·사·정 대타협 합의를 추진하면서 ‘정규직 과보호론’을 펴고 있다. 과도한 정규직 보...

    수호천사 | 2015-03-30 01:38:48

  • 폴리와 테일러의 레온티에프상 수상

    뒤늦게 접했지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이다. 던컨 폴리 미국 뉴스쿨 교수와 랜스 테일러 뉴스쿨 명예교수가 며칠 전, 2015년 레온티에프상을 받았다는 게 그것이다. 수상자로 발표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환경의 질과 거시경제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한 점이 평가돼 상을 받게 됐다고 한다. 폴리와 관련해 전에 쓴 짧은 글을 덧붙인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30 01:33:17

  • "연준은 올해 기준금리 올리지 말아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에 반대하는 전문가도 적지 않다. 로런스 볼 존스 홉킨스 대학 교수가 그 중의 하나다. 볼 교수는 미국 실업률이 5%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기준금리 목표치를 지금처럼 0~0.25%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금융위기 이후 노동시장을 떠난 장기실업자 등이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29 12:45:50

  • "가장 불평등한 나라의 하나, 중국"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의 하나가 됐다고 국제통화기금(IMF) 연구보고서가 밝혔다. (<월스트리 저널>의 한 블로그) 계획경제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에서 시장 지향적인 경제로 이행하면서 생기는 과실의 대부분을 부자들이 가져가는 데 따른 결과다.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상위 20%가 전체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20%의 점유율은 5% 미만에 그치고 있다.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28 01:27:55

  • "미국의 급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

    미국의 진보 성향 두뇌집단인 경제정책연구소(EPI)가 ‘미국의 급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이란 보고서를 내놓았다. 경제정책연구소는, 미국의 임금 정체는 불가피한 현상이 아니라 권력과 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유리하도록 정책이 선택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연구소가 제시한 방안을 소개한다. **노동시장 제도와 근로 기준, 기업 관행 -최저임금 인상, 초과근무 규정 갱신, 단체교섭권 강...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23 16:19:15

  •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이

    세종시에는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첫 마을의 입지다. 2012년 7월 세종시가 닻을 올렸을 때 이 곳에는 크게 두 지역밖에 없었다. 하나는 정부세종청사 1단계 지구였고, 또 하나는 첫마을이었다. 2012년에 6개 중앙 정부 기관과 6개의 소속 기관 등 12개가 세종시로 이전했는데, 그 곳으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첫마을의 7개 단지에 6520채의 아파트를 지어 2011년 ...

    오랑캐의 세상잡기 | 2015-03-22 23:31:28

  • 연준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가 최대 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때 물가수준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업률이 지난달 5.5%로 떨어지는 등 고용상황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는 고용상황이 주된 고려요소였다고 할 수 있다. 연준이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내놓은 성명서를 보면 물가를 언급한 대목이 많다. “주로 에너지가격의 하락세를 반영해 인플레이션율...

    이경의 경제 읽기 | 2015-03-20 08:04:21

  • [부자의 그릇] 자기 그릇만큼 부자가 된다.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김윤수 / 다산 3.0] 제목 : [부자의 그릇] 자기 그릇만큼 부자가 된다. 1. 로또 일등 당첨자의 안타까운 결말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어려운 살림에 우연찮게 로또 일등에 당첨이 되었지만, 돈을 유지하지 못하고 탕진하는 것도 모자라 가정파탄이 되었다는 얘기다. 큰돈을 소유할 그릇이 아니기 때문이다. 열심히 1억 원을 모은 사람이 있다....

    오리도사의 블로그입니다. | 2015-03-30 02:16:14

  • [사설] ‘안심전환대출 확대’만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사설] ‘안심전환대출 확대’만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한겨레 등록 : 2015.03.29 18:28수정 : 2015.03.29 18:28 금융위원회가 안심전환대출을 20조원 추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출시된 지 나흘 만에 올해 공급한도 20조원이 거의 소진되자 부랴부랴 공급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이 정도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지만, 자칫 부실을 키워 국가재정의 부담...

    수호천사 | 2015-03-30 02:13:51

  • [미래에서 온 詩] 송승환 - 성냥

    [경향시선 - 미래에서 온 詩]성냥 박성준 | 시인·문학평론가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20:43:14ㅣ수정 : 2015-03-29 20:50:59 ▲ 성냥 메마른 나뭇가지 끝에 새가 앉아 있다 무리를 잃고 부리도 발톱도 둥근 머리 속에 파묻은 붉은 새 한 마리 어두워지는 저녁을 응시한다 일어나는 불꽃 타오르는 불길 검게 타들어가는 나무 위로 새가 날아간다 바닥에 떨어지는 재 인큐베이터 갓난...

    수호천사 | 2015-03-30 02:02:59

  • [사설]외교안보 사령탑 김관진 실장이 안 보인다

    [사설]외교안보 사령탑 김관진 실장이 안 보인다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19:10:29ㅣ수정 : 2015-03-29 20:38:53 청와대는 2013년 12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상임위원회 실무조정회의, NSC 상설 사무처 신설을 발표하면서 “동북아 전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청와대 진단대로 주변국 갈등은 점차 심화되었고 동...

    수호천사 | 2015-03-30 01:46:51

  • [거꾸로 가는 노동 개혁]해고 보호지수, OECD 하위권

    [거꾸로 가는 노동 개혁]해고가 자유로운 나라, 한국… 개별·집단해고 보호지수, OECD 평균보다 낮아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21:58:57ㅣ수정 : 2015-03-29 22:28:48 1년 미만 근속자 35.5% ‘최고’ 10년 이상 근속은 가장 낮아 고용노동부는 이달 말까지 노·사·정 대타협 합의를 추진하면서 ‘정규직 과보호론’을 펴고 있다. 과도한 정규직 보...

    수호천사 | 2015-03-30 01:38:48

  • [군 이대론 안된다]군기 빠진 별, 돈 먹는 무기… 골병든 안보

    [군 이대론 안된다]군기 빠진 별, 돈 먹는 무기… 골병든 안보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longriver@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5-03-29 22:07:41ㅣ수정 : 2015-03-29 22:24:33 ㆍ방산비리·군기 문란 신뢰 추락에 시대 뒤처진 ‘5년 단위 증강계획’ ㆍ‘첨단 무기’도 구형된 뒤 실전 배치 유지 비용으로 나라 재정만 악화 군(軍)이 절체절명의 위기다. 방위사업 비리에 장병들 안전이 ...

    수호천사 | 2015-03-30 01: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