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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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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유머양영감 (ycook2000)
175.*.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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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4 19:51


노처녀가 오랜만에 맞선이 들어왔다.
만나기로 한 카페에서 약속시간이 됐는데도
상대방 남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것이었다아~~~

30분이 지났다.
어느정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교통체증이려니.......

1시간이 지났다.
머리 온도가 약간 높아지며
혈압이 20정도 상승가도를 탄다.
드디어 2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싸나이가 다가온다.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자리에 앉자~~
"개새끼'!!!...............................








"키워 보셨나요"?

그러자..













"십팔년(18 年)"!!!











"동안 키워봤댔죠"......
그러자 노처녀는 이놈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란걸 눈치채고
다시 한방을 날리는 거시었다.










"이새끼"!!!








"손가락이 참 이쁘게 생겼죠?"

그러자




 

"이년(因緣)이"!!!



있으면 다시 만나죠!!!!

하고 남자는 그냥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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