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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조사 위원회에 보낸 3번째 편지와 현 상황

사는얘기민흘림 (ht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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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09:03

세월호 선체 조사 위원회에 3번째 제안을 드립니다(3)

 

국민적 관심이 많은 사건을 맡아서 조사 하시는 귀원들의 노고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3번째로 저의 의견을 보내 드리게 되어 귀 위원들을 귀찮게 하지 않았는지 하는 송구한 마음도 들고 별 진척이 없어 보이는 홈피의 내용과 작은 질책을 보내게 되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또 다시 제안 및 유감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정 지연 : 현재의 진행 상태라면 귀 조사위원회는 주어진 법정 기간 내에 임무를 완수하기가 이미 1,2차의 제안에서 우려를 표명 하였듯이 지금 단계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단정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조사 과정의 미공개

 

이미 법정 조사기간의 70%가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귀 위원회의 홈피는 2차 제안에서 지적 하였듯이 내용이 빈약하고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행 과정의 공개를 원칙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공개 되는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점도 2차 제안에서 제가 진행 과정의 공개를 요청 하였습니다.

 

하기는 귀 선체 위원장님의 기일 내 완수와 정보 공개에 대한 국민에 대한 약속을 귀 홈피 에서 인용 한 것입니다.

 

인용

 

저희 위원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희 위원회는 세월호의 선체조사, 미수습자 수습, 선체처리 등을 목적으로 20173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음에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고 미수습자 수습작업 역시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여전히 뜨거운 논란의 대상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조사의 공정성에 관하여 국민적 차원에서 설득력을 확보하지 못하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저희 위원회는 불필요한 의혹과 논란이 재생산되지 않도록 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위원회의

활동상황을 공개하여 투명하게 수행으로써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어진 정시한 내에 저희에게 주어진 사명완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용 끝

 

3. Simulation 의 신뢰성

제한된 정보로서 말씀 드리기 때문에 오해의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제 외국 화사에 Simulation 을 의뢰 하셨는데 사진에서 보는 수조는 3차원 유동을 구현하기가 어려워 보이는데, 세월호 침몰 지역의 조건을 재현 가능 한 것인지요?

 

아니라면 해석 결과를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는지요?

 

4. 세월호 사후 처리 시 받침대

 

뉴스에서 보면 육지에서 Turn Over 하기 위해서 대형 보조 구조물을 제작 할 것인데 이것이 사후 세월호 이동이나 전시를 위한 받침대로서 공용이 가능하게끔 설계 제작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검토 하셨겠지만 아니라면 만약 선체를 타 장소로 이동 보관 한다면 예산의 낭비가 발 생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세월호에 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치 사회관을 떠나서 실제적인 진실 규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하는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을 뉴스에서 짐작 할 뿐 귀 위원회의 임무중 하나인 정보 공개가 안 되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이는 국회도 정부도 일정 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국회에서 임명을 받았으니 정부의 통제는 받지 않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만...

 

오늘도 정보를 알고자 귀 위원회 홈피를 Survey 했지만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른 차이점을 발겨하지 못 했습니다.

 

물론 제한된 인원과 예산으로 공사 업무가 바쁘셔서 그러시겠지만 진행 상황의 공개를 다시 한 번 요청 드립니다.

 

하기는 인터넷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위원회를 격려 독촉 질책 하시어 제한된 시간 내에 좋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게끔 하자는 의도로 쓴 글입니다. 참조 하시가 바라며

중차대한 임무를 받으신 귀 위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첨부 :인터넷에 쓴 글

 

2018.2.20    0 00 드림 (010-9300-0000)

 

첨부 인용

 

세월호 --오늘 운반 하다니 너무 하다.

 

2018219일 세월호 직립(Turn Over) 작업이 시작 되었다.

토론장에서 의견 표시, 선체 조사위원회에 불합리에 관한 편지 등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부당함을 말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다만 효과가 있다면 세월호 선체 조사위원회 홈피에 조사기간 종료 시점을 삭제 한 것뿐이다.

 

삭제 전 홈피의 공지에는 법령에 의거,

조사 기간은 2017.7.7일부터 6개월 1차에 한하여 4개월 연장 가능 총 10개월인데 벌써 7개월이 지나고 종료 기간 2018.5.7 까지 남은 기간이 단지 3개월뿐이다

 

하기 연합 뉴스 보도에 따르면 선체 직립 완료가 예장 되로 진행 된다면 금년 614일이다. 이날 이후에 조사가 진행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벌써 주어진 연장 기간을 포함하여 조사 기간내 종료가 물리적으로 불가하다.

 

선체 조사 위원회에 (2017.1.17) 보낸 1차 편지에서도 (기한 내)결론 도출에 대한 우려를 2(2018.2.6)편지에서도 왜 100억 원이 넘는 비용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직립을 하려는지 우려를 표명 했다.

 

왜 수백억 예산을 사용하여 직립 하려는가?

그 들의 설명은 침몰 원인 조사와 미 수습 시신9명에 대한 수습이라 했다.(육상 인양 후 4인에 대한 부분적인 수습은 있었다)

 

직립 이유는 유골 수습과 원인 조사이다.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 잠수함 등 외부 충돌설은 현재의 상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시신은 직립한다고 없는 유골이 나올 수는 없지 않는가?

 

만약 현 상태에서 간섭 때문이라면 부분 절단을 하면 된다.

 

막대한 예산과 인원을 투입하고 법률에 의거 조사위원호를 구성하여 조사하는 목적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원인 조사를 하여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함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 진행되는 것을 보면,

선체 조사위원회도 시간 부족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번 국회조사위원회들 처럼 결론 없이 조사를 유야무야 하려는 의도는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든다.

 

혹시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믿는 것은 아닌가?

사실이 들어나서 불리한 상황보다는 미결이(Pending)더 좋다고 생각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의도가 이심전심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 테지?

 

금년 6.14일 삼호중공업이 작업을 종료하면 그 때부터 조사가 진행되니, 법정 기한은 물론 금년 내에 결론 내기도 어렵다.(만약 직립 과정에 우발적인 변수가 있으면 하 세월이 될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막대한 세금을 사용한 선체조사위원들의 임무 태만을 국민들이 추궁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선체 기술위원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네델란드 선박 조사 회사에 Simulation을 의뢰 하였다는데 , 그 회사의 水曹(수조. 시험 설비)는 사진에서 보면 3차원 流動을 구현 할 수없는 것 같은데 팽목항 침몰 수역의 조건을 수조에서 구현 가능 한가?

아니라면 해석 결과는 유의미하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직립을 위해서 대형 철제 구조물을 제작하는데 추후 전시를 위한 선체 이동이나 고정을 위해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점 까지도 고려해서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니라면 만약 선체를 타 장소로 이동해서 전시하려면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받침대를 제작해야 할 것이고 예산 낭비를 가져온다.

 

인용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목포 신항에 10개월 넘게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直立) 작업'2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략-

 

오는 410일까지 세월호에 수직 빔 설치를 완료하면 526일 목포 신항과 4거리에 있는 전남 영암 현대 삼호중공업에서 1t급 해상크레인을 가져와 작업 준비를 마친다.

 

세월호 직립 '디데이(D-day)'531일이다.

 

이날 총 66개의 철제 빔을 해상크레인과 연결해 수평·수직 빔에 다른 힘을 적절히 가해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세월호를 35, 40, 50, 55도 등 총 6단계에 걸쳐 90도로 돌려 바로 세운다.

 

직립이 성공하면 빔 제거 등 모든 정리 작업을 614일까지 마무리한다.

 

-후략-

pch80@yna.co.kr

 

인용 끝

 

2018.2.19

 

아직도 홈피는 정비중이라네요.

 

 

세월호 선체 조사위원화 홈피http://www.sic.go.kr/index.jsp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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