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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프로쎄쑤-개꿈 유라시아열차-개꿈 마을 운동

정치common sense (commonsen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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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2013.10.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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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과 결혼한 여자...박근혜!
 
박근혜는 육영수 죽기 전부터 미리 육영수  머리를 본 따 포도송이 만한 뒷머리를 매달고 다니며 육영수가 입던 노란 색 한복을 입고있었는데, '육영수가 죽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그렇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부분은 대단히 중요하고 의미심장하다.
 
아비 탓에 권력의 최고 정점 바로 옆에서 영부인 아바타로서 미리 예행연습을 하고, 구국여성봉사단이란 것으로 기업들 주리를 틀어 짜내는 것을 경험해봤으며 유신헌법으로 국민들 기본권을 죽이고 여차직하면 국회는 날려버리는 것도 재밌게 구경한 것이 박근혜였다. 이런 박근혜. 물태우라 불리우는 전직 대통령이란 자가 박근혜에게 정계에 입문하라고 권한 것은 비극의 재탕을 위한 것이 되었고 그것이 지금 현실이 되어있다.
 
최태민과 갖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은지원이라는 가수가 바로 그 사생아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진 바 있는 박근혜는 나름 펄펄 날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유신독재의 결과 당연하게 비극적으로 죽은 어미 아비를 '박근혜의 시련'으로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박근혜가 데미안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직 개꿈의 '계란 속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박근혜는 자기 주관으로 껍질이 만들어진 계란 밖의 세상은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모두 계란 속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이렇게 나름 잘 나갔다고 생각하는 박근헤도 세월의 흐름에는 도리가 없는 지 목과 손에는 62세 여자다운 늙은 끼가 다분하고 뒤통수에 매달고 다니던 그 머리도 숱이 적어짐에 따라 차차 작아지고 바람이 불면 비뚤게 매달려있기도 하더니,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갈취하고 난 담부터는 더 이상 육영수 머리모양으로 울궈먹을 건 다 울궈먹었다고 생각했는지 뒤통수 가발을 없애버렸다. 어미가 74년 죽었으니까 무려 39년간 육영수 머리모양을 울궈먹고 팽개친 것이다.
 
육영수는 껍데기로 울궈먹어 온 하드웨어였으며, 유신독재의 소프트 웨어인 유신헌법과 그것을 강제적으로 지키기 위한 도구였던 새마을 운동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떠들고 싸돌아다니며 난리 버거지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구기 위해선 제2의 새마을 운동이 필요하다면서 이번엔 박정희를 울궈먹고 있다.
 
박근혜는 참으로... 개소리 전문가다.
 
북한이 그들의 헌법에 '핵 보유국'이라는 것을 적어놓았음에도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 신뢰 프로쎄쑤(박근혜의 유창한 발음)를 가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한반도가 비핵화되면 세계 모든 나라가 핵을 버릴 것이며 비로소 핵이없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라는 말을 정신병동도 아닌 곳에서 주절댔다. 박근혜가 한반도 신뢰프로쎄쑤 어쩌고 할 때 그 즉시 한반도 개꿈프로쎄쑤라는 글을 적어 올린 바 있다. 도무지 씨알이 안먹힐 이야기라서 그랬는데 이미 별 볼일 없는 개꿈 프로세스임이 현실화 되어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개꿈에 빠져 사는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란게 모두 개꿈 이야기 일 수 밖에 없다. 이명박이가 운하를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지껄인 개같은 소리가 있었다. 운하가 기름으로 뒤덮이고 중간 중간 선착장 등을 만들려면 환경파괴도 적지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말을 듣더니, 중국 사람들이 한국으로 놀러와 대운하에서 뱃놀이를 할 것이고 그 수입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소릴 했다. 이명박의 이런 빙충맞은 몽상적 이야기나 박근혜의 유라시아 철도 이야기나 개꿈 프로세스 이야기 그리고 개꿈 마을 운동이나 똑같은 것이다.
 
박근혜는 새마을 운동이 창조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현대사를 뒤바꾼 정신혁명이라고 떠들고 다닌다. 그리고는, 세계에 새마을 운동을 전파해야 한다고 침을 튀긴다. 여기서 우리는 새마을 운동이란 것이 과연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실증적인 평가를 인용하여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새마을 운동의 실증적/객관적 평가 
 
새마을운동의 정의나 역사적 평가는 여전히 분분하다.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개발운동으로 보는 시각과 유신체제에 대한 농민의 정치적 지지를 동원하기 위한 억압적 통제나 지시일변도의 국가동원체제의 일환이었다고 보는 시각 사이의 대립이 있다.
 
새마을 운동은 농민들의 자발성과 능동성, 자조 정신이 무엇보다 강조되었지만, 그러한 표방과는 달리 국가의 정책은 효율성과 가시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강압적으로 시행된 측면이 있다. 농민들은 잘 살기 위해 참여했지만, 그들의 잘 사는 내용과 방향을 결정해 준 것은 국가로, 농민이 운동의 자율적 주체라고 보기 힘든 운동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것은 '근면·자조·협동'의 기치 아래 생활태도혁신·환경개선·소득증대를 통해 낙후된 농촌을 근대화시킨다는 취지로 1971년부터 전국적 범위에서 전개된 정부주도의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다.
 
70년 4월 22일 대통령 박정희가 전국 지방장관 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 동년 5월 6일 새마을운동 추진방안이 마련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과거에 비해 농가소득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은 전통적으로 여당의 집권기반인 농촌에서 지역간·산업간 소득격차로 불만이 누적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로 정부가 2중 곡가제를 실시한 데 상당 부분 기인하며, 이러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는 유신체제를 지탱하는 한 버팀목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78년을 전후하여 정부의 경제정책이 바뀌면서 농축산물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돼지파동에 쌀 수매價 동결마저 겹쳐 농촌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르른데다, 내무부가 새마을 사업의 중점을 농촌주택개량에 둠으로써 농가마다 막대한 부채를 안게 되어 탈농·이농이 속출, 해마다 40여 만의 청장년층이 농촌을 등지게 되었다.
 
이후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지도자대회 등 겉치레 연중행사로 전락했고, 5공화국시절에는 그 본래의 뜻에서 더욱 벗어나 전두환의 친동생 전경환이 이 운동조직에 가담, 조직확대와 예산확충에 진력, 1천만 명의 조직원과 5백억 원에 달하는 자산, 각종 성금과 기금의 유용 등으로 부패의 온상이 된 새마을운동중앙본부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근현대사사전, 한국사사전편찬회]
이 실증적이자 고증적인 글에서 볼 수 있듯, 그리고, 그 당시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알 듯 새마을 운동이란 것은 국민들을 잡아 묶고 동원하기 위한 운동이었으며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었던 박정희가 감히 국민들의 생활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했던 운동이었다. 막상 자기의 딸인 박근혜가 최태민과 놀아나며 기업들을 우려내는 탓에 국민과 기업들의 분노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자기 딸의 생활태도 하나 바로 잡지 못한 박정희가 국민들을 뒤바꾸겠다고 설치다가 박살난 운동이기도 했다.
 
박근혜는 따지고 보면, 새마을 운동이란 것이 얼마나 겉치레였는지 잘 모를 수도 있다. 좋은 것만 들려주어서 그럴 수도 있다. 박정희가 오는 날은 초긴장들을 하여 마을 어귀를 쓸고 갑자기 헌집들을 개량해서 반듯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가시적 성과가 있는 것처럼 뵈게 하는 것이기도 했는데, 집이란게 국민들이 돈을 벌고 정부가 낮은 이율로 대출을 해주어 국민들이 짓고 싶을 때 짓는 것이지 박정희 눈에 보기 좋으라고 무조건 빚 얻어 짓게하여 빚더미 위에 앉히는 것이 올바른 일이던가.
 
윗글에서 보듯 수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도시로 떠나 버린 이유가 바로 전시형 계획이자 동원 계획인 새마을 운동 때문인데 박근혜는 아마도 이것을 모를 것이다.
 
그렇기에,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개꿈 마을 운동이라고 칭한 것이다. 참으로 맹하고 아둔한 것이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 중 일부를 빼고 대다수가 박정희를 혐오하는데, 부작용이 엄청났던 새마을 운동이라는 말을 끄집어 내면 일부 박근혜를 추종하는 것들 외에 얼마나 국민적 반감이 증폭될지 박근혜와 딸랑이 추종자들은 계산을 못한다. 또 다시 새벽 6시에 전국민이 일어나 동네 어귀를 쓸자는 운동을 벌일 셈인가? 그때 밖으로 빗자루 들고 나오지 않은 사람은 체포할 것인가. 박정희나 박근혜나 그 어비에 그 딸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들보다 훨씬 낫고 멀쩡한 국민들을 비정상적이고 삐딱한 박정희와 박근혜가 개조하려 한다는 점이다.
 
한반도 개꿈 프로세스는 이미 초저녁에 물건너 갔고 유라시아 철도가 뭔 말인가 또한 개꿈 마을 운동 부활이 뭔 소린가. 박근혜라는 인간이 우리의 역사, 국민들의 역사 그리고 유신 및 새마을 운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놓은 역사를 공부해 보지 않는 이상, 박근헤는 개꿈 속에서 살다가 개꿈 속에서 죽는 가장 비참한 인생이 될 것이다.
 
한켠으로 이런 생각이 든다.
 
박근혜가 만일 결혼을 해서 애들이라도 낳아 놓았다면, 그 애들이 후세에 얼마나 조롱을 당하고 얼굴을 못들고 살 것인가. 대한민국을 신랑으로 알고 있다는 개소리도 했던 박근혜. 그 신랑이 박근헤 차버린지가 언젠지 모른다. 아니, 박근혜 따위를 신부로 맞아들인 적도 없었다. 박근혜 혼자 국민들에게 애국자인양 쑈를 한 것이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개꿈과 결혼을 한 것이며 고로, 박근혜의 신랑이자 기둥서방은 바로 개꿈이다.
 
현요한[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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