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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실] - 카인과 아벨 그리고 원죄

정치천하인 (jecy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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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0 22:55

  

종교적 편견 없이 그냥 읽어 주시길...

 

카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였다. 카인은 에덴동산에서 살 수 없었다. 인간 세상에 여러 종류의 금수들과 어울려 살기가 겁이 난 카인은 죽임을 당할 처지가 된다. 그래서 하늘은 카인을 해하거나 죽이는 자는 그 죄를 묻겠다고 하여 세상 인간들은 그를 죽이지 않았다.

 

여기서 카인은 어떤 의미가 있고 아벨은 또 어떤 의미이며 에덴의 동산은 또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많은 한국의 종교인들은 제각각 그 의미도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고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무 상관없이 성서를 보고 신에게 기도를 한다. 그러나 신은 그들에게 응답할 이유 없다고 성서에 적어 놨다. 신은 똑똑 하거나 능력 있는 인간보다 선한 이웃이 되라고 하셨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살지 못한다. 에덴의 동산의 삶, 선한 이웃, 그리고 네 이웃이 누구 입니까? 라는 질문은 그 본질이 같은 것이다.

 

석가의 가르침도 이와 별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석가의 가르침이 더 위대하다거나 예수의 가르침이 더 위대하다고 싸움만 한다. 참 웃기는 실상이요 못 말리는 금수들이 먹물을 먹고 뭘 좀 아는 척 하면 싸움질을 시작하고 싸움질로 선악을 가리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닌 현실이다. 하하하.

 

아벨의 선한 피로 인하여 땅이 그 범죄 함을 기억함에도 카인의 후예들은 살인자가 아니라 승리자로서 능력자로서 이 땅의 한반도에 약 10여년 전 부터 싸움질을 한다. 때로는 착한 척, 때로는 정의로운 척, 때로는 강한 척, 때로는 위대한 지성인 척... 그렇게 이 한반도는 살인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카인은 하늘의 범죄의 꾸짖음으로 그리고 사랑과 배려로 에덴의 동산에서 벗어나서 살 수 있었다. 그럼에도 카인은 동생의 살인에 대하여 스스로 회개치 않았다.

 

그럼으로 카인은 오늘 날에도 살인자, 범죄자의 소리를 듣고 있다. 만약 카인의 후손들이 있다면 카인의 후손들이 지금 자신이 카인의 후손이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자신의 조상이 동생을 살인한 자라는 것을 고백하고 회개하려 할까? 하하하... 아마도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실체다.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선한 농부 아벨을 돌로 쳐서 죽인 이 대한민국이 에덴동산에 다시는 들어갈 수 없는 카인의 후예들이 살아가는 곳 같아서 몇 마디 잡설을 썼다.

 

너희는 어찌하여 아벨을 돌로 쳐 죽인 카인의 자손들이면서 착하다 하느냐? 너희가 에덴의 동산에 주인이 되려거든 스스로 회개함이 먼저이다. 회개는 말이나 글자나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카인이 저지른 살인의 대가로 얻은 생명과 부귀영화를 누리려던 자들이 어찌 살인자 카인의 후예와 아무 상관없다 하느냐? 너희는 스스로 회개하라. 가장 높은 재에 올라 삼베옷을 입고 흙을 뒤집어쓰고 오랜 세월 회개의 기도를 하고 그 후에 하늘의 사랑과 배려에 따라 에덴의 동산에서 나가 스스로의 삶들을 개척하라. 혹시, 하늘이 너희를 가련히 여겨 삶을 보살핀다면 너희는 그 은혜를 이 땅의 가난한 자들과 천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하늘의 아들들과 딸들에게 보답하라. 행여, 거대한 왕궁과 같은 교회 안에 머무는 살인자의 후예들에게 보답하려 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회개치 않고 살인을 계속 모의하는 것이니 그 죄가 심히 크리라. 교회들과 거짓 성직자들은 지옥의 아가리에 넘겨졌도다. 우둔하게 지옥의 아가리로 걸어 들어가지 말라.

 

요즘, 세상을 혼탁하게 하였던 범죄로 한반도 남단이 들끓는 이유는 우둔한 자가 하늘을 능멸하고 세상을 조롱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숨어있는 자는 스스로 이 세상에 하늘의 심판으로 드러나리라. 회개하라. 네가 가는 길은 네 눈이 사악하기 때문에 스스로 악의 늪으로 향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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