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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자격과 아들 미국 시민권자

정치현산 (khdo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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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2013.10.20 18:33

 

민주당이 연일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자격을 문제 삼으며 사퇴 요구한다.

그 이유가 국사편찬을 담당할 사람의 아들이 미국시민권자란 게 문제 있고, 국적포기 이유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 사용에 장애가 있었다는 유영익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국방의무회피목적 아니었냐는 추궁이다.

 

국사편찬위원장 자격은 말 그대로 국사편찬할 실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지, 아들이 미국시민권을 선택한 것과는 아무 상관없다. 민주당은 지금 발뒤꿈치가 아파서 노래 못 부른다는 억지보다도 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목수의 자격은 오직 집을 잘 지을 실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고, 국사편찬위원장은 장관 등의 공직자와는 달리 이런 실력과 자세가 곧 자격이다.

   

유영익은 건국 전후의 대한민국역사와 이승만대통령 연구에 최고의 실력자임은 익히 알려진 분이다. 또한 학자들을 총괄 지휘하는 위원장은 그만한 연세의 노교수가 적임이다. 박대통령이 얼치기 좌파학자들과 언론 및 야당의 역사농단에 휘둘리지 않고, 건국전후사에서부터 오늘의 대한민국을 총괄 집대성할 국사편찬위원장으로서 실력과 위엄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본다. 대한민국역사를 폄훼 부정하고자 하는 좌파들로서는 당황되고 화나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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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아들 국방의무 회피는 당사자인 그 아들로부터 아버지 유영익까지 엄하게 비판받아야 한다. 나는 그가 미국시민권자임은 문제 삼지 않는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국적 취득하는 건 미국법이고, 그가 성인이 되어 한국국적 포기하고 미국인으로 살겠다는 건 뭐라 할 수없는 시대다. 또 성인이 된 아들의 선택과 결정을 아버지에게 책임 묻는 것도 마땅치 않다. 문제는 그렇게 하고난 다음 직업은 한국에서 가졌다는 사실이다.

 

미국인으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고, 또 성인이 되어 스스로 한국국적을 포기했으면 당연 미국인들과 경쟁하며 살 일이지, 왜 한국에 들어와 한국인이 차지할 자리에 앉아 있느냐는 거다. 미국에서 살 자신이 없어 돌아올 양이면 다시 한국국적 취득한 다음 한국인이면 당연히 해야 할 국방의무부터 마친 다음 한국직업을 가져야 하는 것 아녀?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는 면탈하고 한국의 좋은 직업을 차지하는 꿩 먹고 알 먹는 이런 행태는 한국인들을 분노케 한다. 상류층 인사들의 이런 행태는 국민을 기분 나쁘게 한다. 유영익은 국사편찬위원장자격과는 상관없이 아버지로서 국민에게 미안한 맘을 가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아들이 한국에 돌아와 직업을 구하고자 했을 때 한국국적을 취득하도록 설득했어야 하며, 이렇게 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감당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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