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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도사와 두명의 도둑

자유sarhalim54 (sarhali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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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8 13:54

고아원에서 자란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있었다.

이들은 11세 무렵부터 고아원을 나와서 노숙을 하면서 도둑질을 하고 살아갔다.

그들은 각기 다른고아원에서 나왔지만 남대문시장에서 뭘 훔치다가 둘다 붙들려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둘다 풀려났다.

두사람이 눈길을 마주치자 둘이 그날부터 같이 살게되었다.


두사람에게는 아들한명과 딸한명의 자녀가 태어났고 두사람은 여전히 도둑질을 하고 살고 있었다.

남편이 잡혀서 감옥을 갔다오면 또 부인이 도둑질하다가 잡혀서 감옥을 가는 반복된 생활이

20년쯤 반복이 되었는데.  문제는 자녀들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도둑질을

하더라고했다.


20여년이 지난지금은 자녀두명이 다 절도죄로 감옥에 가있는 형편이었다.

자신들은 평생을 도둑질을 하다가 감옥을 드나들고살았어도 자식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고 해서, 그들 부부는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고 한 전문가를 찾아갔다.


자식들이 둘다 절도죄로 감옥을 갔다고하니 전문가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에게는 무슨문제가 있나요?  "우리에겐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이야기를 안하면 나는 당신을 도울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을 찾아가세요"


그때 무슨 탁타 소리가나서 바라보니 부인이 남편 다리를 손으로 찔르면서 " 가서 이야기 해"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이 와서 다시 말하기를 " 이실직고 하겠습니다. 하면서 자기들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이 전문가가 손가락질까지  하면서 " 부모가 사람노릇  하기전에는  자식이 사람노릇을 못해 "

하자 이남자가 살기어린 눈으로 쳐다보면서 "평생을 경찰서 드나들면서 경찰들에게 사람이 되라  라는 소리를 들었어   "

날더러 사람이 되라고?하면서  주먹으로 탁자를 치면서 소리를 지른것이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자기가 왜 여기 왔는지도 잊어버린것이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이 되는건데?  하면서 노려보고 있었다.

그러자 이 전문가는 하는말이    " 예수 믿으면 사람이 되 "  하니     " 뭐라고 ? 예수를 믿으라고?  " 하면서

주먹을 쥐고 전문가 턱밑에다가 뱅뱅 돌리면서    " 예수를 믿으라고? 를 반복을 하고있었다.

도둑과 예수는 더우기 상반된 세계일 터이다 . 전문가는 발끝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역시 책상을 주먹으로 탁 치면서   "당신이 예수믿기 전에는 당신새끼들 사람되지 못해 " 


하자 그남자가 팍 앞으로 거꾸러지더니 엎드려서 두손을 모아 빌면서 "살려주세요" 하더라는 것이다.

자식살릴 생각에 본심이 돌아온 모양이었다 

그래서 가서 일으켜 세워 앉히니 "예수믿는 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했다.

단지 이전문가는 여러이야기를 하지않고 핵심이야기를 한마디 한것뿐이나.  그의 인생전부가 녹아있는

이 한마디가 도둑의 심령을 뚫은것이다. 그러나 아마 본인이 예수님믿고 받은 혜택을 이야기 했을것이다.


그러자 전문가가 말하기를 "교회가면 목사들은 예수믿게 하는 전문가들이니 집에가서 가까운 교회가서

그교회 목사님께 물어보시오"하고 기도해주고 돌려보냈다. 그는 춘천 집으로 가서 근처 교회로 가니

은퇴를 앞둔 70세 목사님이 큰글자 성경을 읽고있다가 이부부가 찾아와서 무릎꿇고 

"예수믿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하니 감동을 해서 자기가 읽던 성경을 주면서    "  백번만 읽으시오 " 했다.


그들은 성경을 들고 나가더니 오후에 다시 찾아와서 돈보따리 하니를 내놓으면서 

"예수님 만날때까지 이교회에서 성경을 읽고 거주하게 해주세요 잠도 안잘겁니다  "

해서 허락했다. 그들은 정말 잠도 안자고 양쪽에 떨어져서  앉아서 잠간졸고 성경을  읽다가 한달에 한번씩 

교도소에 있는 자식들에게 편지를 썼다. 10개월을 그러더니 남편이 성령을 받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개하면서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하고 하염없이 우니 부인도 같이 울다가 같이 성령을 받게되었다.


10개월을 그러는사이 안양교도소에 있는아들은

교도관이 뭐라고하면 자해로 유명한 아들인데 한달에 한번씩 부모에게 편지를 받을때마다

점점 사람이 양순해지고 옆사람에게 봉사를 많이 해서 부부가 성경보고 은혜받은뒤 

7  개월이 더 있다가 교도관들의 추천으로 특사를 받고나오고 딸은 5개월 더 있다가 나와서

지금을 두자녀가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한다 

ㅡ정태기 교수의 강연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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