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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촌평) 1970년대 아련한 기억 11편

자유유동훈 (m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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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3 11:54

2018113

 

(유동훈촌평) 1970년대 아련한 기억 11

 

 

 

1970년대는 50년대와 60년대 와 더불어 그 당시 어른들 그러니까 나이든 성인들의 삶이

매우 고달프고 어려웠던 불행한 시절이다.

 

하루 일과가,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고는 저녁 늦게 퇴근을 하고

요즘처럼 주5일근무가 아니라 주6일근무가 원칙이었다.

토요일 오전 근무는 공무원이나 대기업직원들만이 누리던 혜택이었고 다른 대다수

직장인들은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저녁 늦게 밤9시나 10시까지 잔업을 해야만 했다.

 

12시엔 통행금지시간이 주어졌고 성인들의 밤문화는 사실상 너무나 짧았다.

 

어린이들에게는 TV만화시청이 자기집이나 만화가계, 이웃집 등을 통하여 유행불처럼 번졌다.

그 시절 만화영화 중에 월트디즈니사의 디즈니랜드는 인기 최고 상종가였다.

미키마우스, 도날드닥이 어린이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고 인어공주시리즈물은 여자어린이들에게 인기몰이였다.

 

이 덕분에 어린이런닝메리야스에 미키마우스와 도날드닥 그림이 인쇄가 되어 판매되어

역시 런닝메리야스도 덩달아 인기몰이였다.

 

이후에 나온건 뽀빠이, 서부소년차돌이, 플란더스의개, 마징가제트, 삼총사 등이 있었고

상당수가 일본만화영화를 수입하여 상영을 한다.

 

어른들에게는 눈물이 나오지 않고는 볼수가 없는 영화가 크게 유행을 이뤘다.

겨울여자, 별들의고향, 내가버린여자, 영자의 전성시대, 핏줄, 낙동강은흐르는가 ... 등등

60년대 영화와 70년대의 영화 상당수가 눈물을 짜내는 영화가 주류를 이룬다.

 

그중에도 황석영 원작소설을 영화한 삼포가는 길 (1975) 같은 매우 수준 높은 명작도 있었다.

 

어른들의 문화와 영화가 눈물이 나오는 상당히 서글픈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었고

또 그래야만 수준 높은 문화라는 평가와 함께 명작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반공영화가 수준 높은 명작이라고는 평가를 이룬다.

 

요즈음은 그 시절 수준이 매우 높다고 격찬을 많이 받았던 반공영화가 모두 사라졌고

기록에도 많이 지워졌다.

요즘 시각으로 그런 반공영화를 보면 너무나 유치하고 어린애수준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박정희군사정권은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국산품애용을 강요했다.

그 당시에는 국산품애용이 매우 철저히 강조가 되고 무지하게 강요가 되던 시절이다.

외제품을 구입하면 마치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갔다.

 

국산품 사면 애국이요 외제품 구입하면 매국이라 불리우던 그 시절 이다.

 

그러나 그 당시 사회지도층이라고 불리우는 빽 있고 돈 많은 부자들 가정에는 늘 외제품이

가득 했었다.

 

유독 국산품애용운동에서 지목이 되지 않고 제외된 상품은 영화이다.

외국영화, 외국드라마, 외국만화영화 뿐이었다.

 

 

 

휴대폰 010-4710-7252

이메일 mobidick21@naver.com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새동네길 26-18 b 301(시온성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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