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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sarhalim54 (sarhali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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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3 08:31
코는 숨을 쉬는 곳이다. 물론 코로 냄새도 맡는다고 하지만, 그건 코안에 냄새맡는 부분이 있어서이고, 진짜의 역활은 숨을 쉬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사람은 코로 숨을 쉬어야 살도록 되어있다.

코속으로 들어간 공기는 기관지를 거쳐서 폐로 들어가서, 폐포의 벽에서 모세혈관을 통하여 온몸을 돌아서 들어오는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는 정맥혈이 폐로 들어온 공기와 교환이 이루어져서 다시 온몸으로 나가는 동맥으로 간다. 그래서 동맥에는 산소와 또 섭취된 음식이 소화되고 나서 작은 창자 벽을 통해 들어온 영양소도 피를 통해 운반되어야 적당한 곳으로 옮겨져 저장될 수 있다. 또한 피는 온몸을 한바퀴 도는데 고작 40초에서 일분이 걸린다고 한다.

사람은 5분 이상 숨을 쉬지 않아서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즉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것이다.
물속에 오래 있는 해녀들이 평균적으로 숨쉬지 않고 물속에 있는 시간을 얼마나 될까? 고작 일분이라고 한다. 혹은 2분까지도 있지만 그이상은 넘어서도 안되고 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해녀들이 바닷속의 해산물을 더 따려고 조금만 더 물속에 있다가는 물숨을 쉬게 되고, 죽는다는 것이므로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일분에 20여차례의 호흡을 쉰다. 그러니까 해녀들은 20여번의 숨쉬는 것을 참는것이다. 맥박은 일분에 60에서 100 여차례 뛰는 것이 정상이고, 이두가지는 다 자동적이다.

그래서 숨을 쉬고 사는 사람들의 여러모양의 코를 보면 간혹 기이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코를 봐도 거의 비슷하게 생긴것도 찾기 어려울 뿐더러 사람마다 코의 모양이 다르다.

그러나 그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다 같은 일이고, 그래서 두개의 구멍이 나있으나, 그게 얼굴에 평평하게 있으면 비가 올때는 빗물이 들어갈것이다. 그래서 코는 또 뼈가 있어서 돌출되어있다. ㅋㅋ
물론 코안에는 공기중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필터역활을 하게 되어 있기도 하다.

코로 숨을 쉬어야 사는 인간.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시편 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정월보름은  횃불놀이에 부럼을 까먹고 요란하지만 2월보름은 그냥 달만 밝지 아무 무슨 기념될만한건 없다.

그런데도 자전거 타고오는 밤공기는 뺨을 기분좋게 차가운 상쾌함을 느끼게 하고, 오늘밤 달은 거의 만월의모습으로   떠있는데 오늘이 보름은 아니고 내일이 2월보름이다.


20년전 어느산골에서 늘 달이 뜰때는 동산에서 노랗고 커다랗게 뜨다가 중천에 올라가면 희고 작아진걸 보았는데, 그달이 생각나는건 왠일일까?  사람들이야 인생의 삶이 자식낳고 기르고 지지고 볶고 온갖 애환을 겪으며 가는것이지만, 아무리 성공가도를 달려도 사람은 늙으면 남는건 자녀들밖에 없는것으로 보인다.

어디로 가겠는가? 나이들면 집으로 들어오게 되어있고 자연히 한집에서 기른 자식이나 손자가 울타리일뿐일것이다.


 

간혹 식당을 가보면 주방에 한국사람은 드물고 거의 모두 외국인이 일하고 있다 

물론 먹는사람들이야 태반이 한국인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20대 중반의 어여쁜 아가씨에서부터 아직도 조선족이 많고 주방에 10여명이 일하면 

일당으로 온사람들이 5 ㅡ6명이 모두 외국인이고 나머지는 한국인이 주방장이나 보조로 일하고있다 

모두 어눌한 한국어를 쓰거나 아니면 손짓발짓으로 이야기한다. 

한국은 이렇게 잘살고 세상은 무섭게 변하는데 북한의 동포들은 쌀이 부족해서 옥수수 가루를 먹고 겨울에 전기가 부족해서 제한해서 사용하는등 남한은 북한을 좀 이해하고 도와야 하는것이 아니냐?


어떤 중국집은 주인도 중국한족으로 3대째한다고 하고 

주방애서 일하는 30대의 남자들 5 ~6명이야 모조리 중국한족으로 한국말을 하는이도 있고 못하는이도 있다.  그런데 식당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얼마의 돈을 벌기 위하여 외국에 와서 몇년째 하루 종일 불앞에서 묵묵히 서서 일하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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