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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촌평) 1970년대 아련한 기억 10편

자유유동훈 (m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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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1 05:47

2018111

 

(유동훈촌평) 1970년대 아련한 기억 10

 

 

70년대 하면 국민들의 외식문화가 일천했다.

하루 하루 먹고 살기가 어렵고 바쁘던 시절이라서 외식을 한다는 건

대단히 어렵고 부유층이나 자주 하는 식습관이었다.

 

그러나 서민들도 학생들도 외식으로 값싸게 자주 하던 음식이 있었다.

바로 짜장면이다.

짜장면은 그 당시 70년대 아주 대단히 유행하던 음식이다.

애나 어른이나 중국음식점 그러니까 쉽게 중국집이라고 불리우는 식당에 가선

짜장면 한 그릇 시켜놓곤 어른들은 탕수육, 팔보채 등의 안주거리를 놓고

빼갈을 시켜서 술을 마시곤 했다.

 

70년대 당시 애나 어른들의 공통의 외식선호 음식 1위가 짜장면이었고 더불어 우동도

함께 많이 팔렸다.

70년대 후반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내 매점에서도 짜장면을 싸구려 가격으로 만들어선

학생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한다.

 

그 밖에도 국수는 박정희군사정권이 국책사업으로써 국민들에게 강요하여 국가적으로

시행하던 음식정책이다.

혼식 말고도 분식이라 하여 국민들에게 그 당시 밀가루음식의 대표인 국수먹기를

국가정책 우선사업으로 권장하던 그 시절

 

결혼식장에선 하객들 피로연에선 반드시 국수를 내놓아야만 했다.

요즘처럼 2천년대 결혼식장 피로연에서 하객들에게 부폐음식을 내놓거나 하지는 못했다.

그 시절 유행하던 말이 총각,처녀 젊은이들에게 일찍 시집, 장가 가라는 의미로써

나 언제 국수 먹게 해줄거야 라는 농담반 진담반이 그 시절 시작 된다.

 

이 결혼식장 피로연 국수가 80년대 전두환군사정권 들어선 설렁탕으로 바뀐다.

80년대엔 각종 피로연 음식으로 그 밖에 갈비탕도 함께 내놓기 시작한다.

 

그 당시엔 왜 그다지도 학교에선 각종 성금을 내라 강요하였는지 말이 아니었다

어른들에게도 직장에서 또는 집동네에서 각종 성금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불우이웃돕기성금과 각종 성금도 학교에선 각급학년, 학급별로 모금액을 밝혀서 경쟁시켰고

직장에 다니는 어른들에겐 방위성금을 강제적으로 모금하였다.

 

그 시절 신문 1면엔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실리는데 국민들이 방위성금을 모아서

공군이 사용하는 F-4 팬텀기 몇 대를 구입했다라는 기사가 실리곤 했다.

 

 

1970년대엔 학생들도 대단히 고달팠다.

학교에선 늘 학생들에겐 뭐, 그렇게 가져오라고 하는게 많았는지...

 

육성회비, 방위성금,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성금 말고도 매달 한번씩 폐품모으기가 있었다.

학교에선 폐품을 가져오라 하여

등교길에 학생들은 집에 있는 빈병, 신문과 페지 그리고 고철을 학교에다가 갖다 주었다.

그래서 그 당시 학생들은 등교길 가방이 대단히 커지고 무겁기도 했으며

각 가정의  어머니,아버지 부모님들은 어린자식들이 학교에 갖다줘야 할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매우 컸다.

 

 

 

 

휴대폰 010-4710-7252

이메일 mobidick21@naver.com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새동네길 26-18 B 301(시온성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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