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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이명박 코미디, "오바마와 난 닮은 꼴"

국제기린 (sangrin)
68.*.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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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 2008.11.06 10:43
서글픈 이명박 코미디,  "오바마와 난 닮은 꼴"

오바마 당선이 확정된 2008년 11월 5일,
이명박은 한승주 전 외무장관, 하영선 서울대 교수,
현인택 고려대 교수 등이
모인!

외교안보자문단과 오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교안보자문단 오찬간담회5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자문단 오찬간담회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인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이다.

확실히!

이정도면
유치하고 서글픈
"개념 개그"를 넘어

한겨레신문


도저히 치유할 수 없는
"환자 수준"이다.

그래도!

이명박 자신이 오바마와 "닮은 꼴"이라니
과연 얼마나 닮았는가 한번 찾아나
보자!

오바마가 말하는 "변화"는
풀뿌리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돼야 한다는
믿음에 따라 !

풀뿌리 공동체 조직가로 공적 경력을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운동, 새로운
정치조직을 가동해 낸
"변혁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30년 동안 미국 정치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창조해 내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바마가 추진한 "변혁운동"은
미국의 일방주의, 시장중심 자본주의,
그리고 인종주의의 과거와
결별을 선언한!

경북일보


충청 투데이


hani.co.kr

www.lehighvalleylive.com
http://blog.lehighvalleylive.com/today_impact/2008/11/large_voters-celebrate.JPG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혁명운동"이다.

경향신문

그런데
이명박과 오바마가
"닮은 꼴"이라고?


오바마는
노동·규제·분배·공정무역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기업·시장·성장·자유무역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와 "닮은 꼴"이라고?



정치적으로는
부시의 분열 정치를 끝장내고 인종과 종교,
계급 장벽을 뛰어넘는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

새 전북신문


경제적으로는
고삐 풀린 시장중심주의를 대체할,
자유로운 기업과 정부의 규제가 조화되는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들어 내기 위해
투쟁!

사회적으로는
정당한 자기 이익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
사이!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좀더 공평한 분배가 가능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 투쟁하는 것을
자기의 "과업"으로 삼고 있는
오바마!

hani.co.kr


그러한
오바마와 이명박이
"닮은 꼴"이라고?

아직도
"좌파척결"을 부르짓으며
국민을 억압하고 있는
이명박!

미디어 오늘


그가
오바마와
"닮은 꼴"이라고?


아직도
"대북강경정부"임을 자랑하면서
"북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있는
이명박!

시민일보


그가
오바마와
"닮은 꼴"이라고?


겨우
한다는 짓이
"오바마 인맥찾기"나 하는
이명박!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그가
오바마와
"닮은 꼴"이라고?


데일리 서프라이즈


확실히!

이정도면
도저히 치유할 수 없는

"환자 수준"이다. 

그래서
시민일보 시사만평은 다음과 같이
이명박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시민일보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지금 더 급한 것은
"반토막"으로 "쩌억" 갈라진
"집안"부터 살피는
것이야!

이 바보야~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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