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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와 사이베리아 철도 연결

국제민흘림 (ht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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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8 09:12

  

며칠 전에 대통령의 무슨 자문 단체에서 남북한 및 시베리아 철도를 연결하여 유럽까지 수송시간 단축 되어 물류비 절감 , 관광 Belt 등 희망이 넘치는 구상안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일본이 은하철도 999를 건설하겠다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夢想(몽상)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진국 일본도 은하 철도 999를 건설 하려면 2억년은 지나야 가능 할 것 같은데..

앞서 나가도 너무 앞서 나가는 것은 아닌가?

 

조급성만 보여줄 뿐 저런류의 소설 같은 발표는 대북 협상력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 되어서 알고 있겠지만 남북한 철도 연결에도 기술적 정치적 경제적 난제가 천문학적으로 많습니다.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연 이 시점에서 북한이 전 세계와 남한 국민들에게 그들의 민낯을 보여 줄까요?

 

그 다음 북한 선로는 1930년대 것이라서 전량 교체 해야만 남한 철도의 운행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지난번 핵 실험장 폐기 시 외국인 기자들이 탄 특급 열차도 14시간 걸렸답니다. 평균 시속 37km .. 남한은 100km는 넘어가죠?

 

현재 대부분의 노선이 복선화 직선화 작업이 진행 중이니 더욱 고속화가 될 겁니다

 

교량, 턴널 그리고 직선화 작업, 신호 체계, 송배전 시설 등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일들입니다.

 

사이베리아 연결?

더욱 복잡 하고 험난하지요. 첫 번째가 궤도 폭 차이를 어떻게 해결 하느냐 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당연히 검토하고 노력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앞 서 나간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철도 연결은

정치, 기술적, 사회적인 요인으로 실행이 되려면 적어도 50년 이상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북한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화가 된다는 조건 하에서..

 

다음은 모 사이트에 쓴 글입니다.

 

인용

 

궤도폭 차이 해결 방법?

 

궤도 폭은 한국과 유럽은 세계 표준, 러시아는 한국보다 넓은 광폭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억 하는데( 그 반대?)  

어느 경우든 철도는 연계가 불가능 하니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 할 수 있다.

 

1국경 지역에서 화물차를 Crane으로 들어서 상대국의 기준에 맞는 대차에 옮겨 싣는 방안

2국경 지역에서 화물만 옮겨 싣는 방법(한국 기관차는 러시아 국경에서 회차 하겠죠?)

3대차의 Bogie나 차축을 조정 형으로 하는 방법

국내에서 개발 하였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방안을 보지 못해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이 부분은 나도 현직에서 조금 다뤄본 적이 있어서 대단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1 의 경우는 높이가 차이 나기 때문에 전동차의 전기선과 터널 기타 고려 할 상황이 엄청 많다.

 

3의 경우가 최선이지만 실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보여 주기 식 한 두 대의 운행은 가능할지 몰라도...

상용화는 불가 하다고 봅니다.

 

3안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도면이나 기타 사양을 보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용 끝

 

20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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