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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노인과 스마트 청춘의 갈등

문화해정법사 (haiju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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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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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노인과 스마트 청춘의 갈등시대
| [해정 수필방]
해정법사
| 조회 51 | 2019/01/05 00:26:36
아나로그 노인과 스마트 청춘
공자는 15세가 되면 학문에 뜻을 두어야 한다고 지학(志學)이라 부르고, 20대를 관혼상제(冠婚喪祭)의 관례를 치루는 약관이라 하고, 30대를 홀로 서기의 이립(而立)이라 하고,
40대를 귀신에게도 미혹되지않는 불혹(不惑)이라고 명하였다.
50대를 자신의 명과 하늘의 섭리를 알아야 하는 지천명(知天命)이라 하고, 60대는 욕심을 버리고, 죽음의 소리에 귀를 순하게 열어야 하는 이순(耳順)이라 했다.
70대를 마음이 통하는대로 해도 탈이 없다 하여 통심(通心)이라고도 하며, 오래 사는 사람은 드물다고 하여 고희(古稀)라 칭하였다.
77세를 살면 인생은 기쁘다 하여 기쁠 희수(喜壽)라 하고, 88세는 쌀만 축내며 망녕을 부린다 하여 쌀 미수(米壽)라 한다. 90세는 죽을 졸수(卒壽)라 하고, 99세를 백에서
하나가 모자라는 백수(白壽)라고 명칭하였다. 백수의 철학자 김형석장로가 행복 예습이란 책을 발간하여 도처의 예배당을 순회하며 허상의 신구약으로 간증하며 명성을 이용하여 수천만원대
헌금을 모아 챙긴 강연료를 받아 무지몽매한 신도들을 현혹하며 놀고 자빠졌다.
해방이 되던 1945년의 평균 수명은 45세였는데, 항생제와 의술의 발달로 지금은 거의 77세의 희수를 넘겨 살면서 백세시대 인생을 노래하며, 초고령화 시대에 살며 청툰들의 세금과
연금을 축내고 있다.
1950년 유월 한국 동란 전후에 태어 난 사람들이 베비붐 세대로 50대아나로그 쉰세대들이고, 1987년 유월 민주화 운동 후에 출생한 사람들이 20대 디지털 신세대들이다.
아나로그와 디지털 세대의 인간들이 부모층과 자시층으로 30년간의 세대 갈등을 느끼며 21새기의 동 시대를 같이 살며 한해가 가면 쉰세대나 신세대나 다 같이 한 살씩을 먹고
살아간다.
한국 전쟁 전후에 출생한 쉰세대들은 어린 시절 보릿고개를 넘으며 배를 굶주리며 하얀 쌀밥을 한 번 먹는게 평생 소원일 정도의 비참한 생활이었고, 배가 나오면 사장이라 부를
정도였다.
어린 학생들은 천막 교실에서 초등생활을 보내고, 집에서는 책상도 없이 남포등 아래서 엎드려 공부를 했고, 고교 졸업생중에서 5퍼센트 이내만이 그 것도 부유한 집안 형편의 학생들만이
상아탑 대학 문을 두드릴 수가 있었다.
과반수 넘는 정원외 학생들이 학교에 돈을 내고 청강생 생활을 하여도 대학교 졸업증서를 받아 정원 내로 입학한 교육 당군의 학위증을 받은 사람들과 같은 재졸 취급을 받았다. 시골
군에서 대학생은 두세명일 정도로 귀했다.
과거 아나로그 대학생들은 기차나 버스삯도 학생이라 할인 혜택을 받았고, 술이 취해 한강 인도교를 건느며 노상방뇨를 해도 학생증만 보이면 왠만한 경범죄는 봐 줄 정도로 귀인대접을
받았다.
1960년대 군사 독재의 산업화 시대의 대부분 청소년들은 김태열사처럼 열악한 청계천 공장과 구로 공단에서 공돌이나 공순이 노릇을 하거나, 버스 안내양을 하며 불우한 생활 전선에서
싸우며 불우한 젊은 인생을 보내야만 하였다.
청년들은 서독 광부나 간호원으로 이역만리를 가 외화를 벌어 가족에 송금하여, 독일의 임금 송금액이 수출액의 3할이 넘을 정도였다. 1960년과 1970년대의 파월 용사들은 월남
정글에서 피를 흘리며 국가 발전을 위해 이바지 했다.
남십자성 하늘아래 월남 정글에서 젊은 군인들의 피를 담보로 하여 공포의 백색가루 고엽제를 마시며 획득한 양키의 달러가 국가 경제 발전을 도모하였고, 2-30년이 지난 후에 베트남
참전한 파월용사들은 양키들이 베트남 정글에 뿌린 공포의 백색가루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리며 슬픈 노년을 보내거나 이미 황천행 기차를 탄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에는 쉰세대 가장들은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열사의 나라 중동 사막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외화를 벌어 들여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다.
지성의 전당 상아탑이 아닌 우골탑에서 대학 물을 먹은 화이트 칼라들은 휴일도 시간외 수당도 없이 수출을 위해 일했고, 민중들은 국산품 애용이란 표어아래 저질 국산품을 애용하며
살았다.
먹물이 약해 가방끈이 짭은 불루칼라들은 열악한 공단의 작업 환경에서 저임금 장시간 근로를 하면서도 불평불만과 노동 운동을 모르고 그저 밥만 먹여주고, 기술만 배울 수 있는 일자리만
가진 것을 자부하며 젊은 인생을 가족을 위하여 살아 왔다.
아나로그 쉰 세대들은 근검절약과 저축이 미덕으로 알고, 은행 통장을 여러 개 가지며 저축을 하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전쟁과 선대로부터 물려 받은 가난을 자식에 물려 주지
않으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자식인 신세대를 위하여 귀중한 논밭까지 팔아가며 교육시켰다.
디지털 신세대들은 쉰세대들의 눈물어린 희생으로 배고픔을 모르고 자라 팔할 이상이 상아탑의 문을 들어 가고, 첨단 기술로 제조된 전자 제품과 컴퓨터을 사용하며 좋은 환경에서 살아
가며, 사치의 소비가 미덕으로 알고, 통장대신에 신용 카드를 열장 이상 가지고 돌려마기로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다.
쉰세대들은 총지출액중에서 식생활비가 차지한는 엥겔계수가 높아 산아제한을 하엿다. 아나로그의 쉰세대들은 머리가 쉬어 빠지고 굳어 낯설고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보수주의 사고를 가지고
거의 대부분 노인들은 컴맹들이다.
디지털과 스마트 신세대들은 교육비가 차지하는 엔젤계수가 높아 산아제한을 하여 맞벌이를 하면서 가정의 소득은 부배나 되면서 자식이 없는 딩크[dink]족이 되고, 거의 개방적인
진보주의 사상을 가지고 대부분 한맹들이다.
신세대 청툰들은 학교 평준화로 인해 교육 수준이 하향되고, 개신교 사학재단들의 난립으로 대학교 수가 증가되며, 머리에 든 것은 없이 가방 끈만 길다고 건방진 먹물만 들엇다. 무조건
대학만 가면 사회적 신분이 상승되는 줄 착각한 쉰세대 부모들의 등살에 대학을 간 디지털과 스마트 신세대들은 자동화와 전산화로 고용이 줄어드는 성장으로 인하여 대학을 졸업하고도
백수로 건덜거리는 백수건달(白手乾達) 주제에도 더럽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기피하는 3d현상으로 굴뚝산업이
사라져 제조업 공동화란 산업 기현상을 가져왔다.
신세대들은 이태백의 백수로 건들거리면서도 공장을 기피하는 바람에 동남아인들이 코리아 드림에 빠져 공장 지대에서 일하는 정반대의 현상으로 변했다.
이런 현상은 이십대 태반이 백수인 이태백 타령을 하며 3포세대니 5포세대니 하며 빈덜거리고 한 밤중에 컴퓨터 마우스 쥐를 가지고 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경숙이 대출해 준 학자금으로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청소부나 우편배달부를 할려고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교를 다녔는지 한심한 노릇이다.
쉰세대들은 가정을 위하여 외화를 벌려고 해외로 나갔고, 취업을 위해 이민을 가고, 오육도의 육십대는 권력을 이용해 부정 축재를 하여 천사의 도시 라성으로 몽진을 갔다.
불혹의 사오정 40대와 이립의 삼팔선 30대는 자녀 교육을 위해 이민을 가고, 약관의 이십대는 베낭 여행과 어학 연수를 위해 해외로 나가며 일년에 백억불을 홰외로 유출한다.
세월이 흐르면 시중(市中)의 시변(時變)지도라, 모든 게 변하기 마련이지만, 요즘같이 일년만 지나면 전자 제품이 낡은 구형으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쌍동이도 세대 차이를 느낀다.
하물며 30년 한 세대가 차이나는 쉰세대와 신세대의 세대간에 갈등이 생김은 당연지사이다. 쉰세대 노인들과 20대 청춘들의 양 세대들이 공존한는 21세기 초의 제3의 물결이 출렁대는
정보화시대에도 하나도 안 변한게 있다.
서구에서는 19세기부터 기독교가 사라졌는데도, 21세기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설치고 있고, 오만과 편견의 육이오들과 오육도인 소수 보수파들이 정치를 장악하고, 교활한 엘리튿들이
권세를 부리고, 의사들이 금방석에서 금수저로 놀고 있는 상류층을 이루고 있다.
조변석개(朝變夕改)의 교육 정책과 사학 재단의 영리 추구와 부패한 학교에서 십년을 영어를 배우고도 영어 회화를 구사할 줄 모르는 한심한 외국어 교육 환경이다.
747 점보기를 태워 준다는 경제 살리기를 외친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이멍박정부는 이런 폐단을 일시에 고치려고 언어도단(言語道斷)인 조기 영어 몰입교육을 실시하며 사교육 부담을
오히려 크게 늘려 서민들에게 부담을 주어 출생률을 기록하엿다.
지천명의 나이 쉰세대 월급쟁이들은 늙었다고 무용지물의 오육도가 되어 직장에서 명퇴나 조기로 변하여 가족에게 냉대를 받고 있는데도, 이순의 60대들이 주축을 이루는 정치판은
건재하고, 허가받은 도적 사의 계층들과 대학 교수들은 항금 방석의 자리를 지키며 우익의날개를 날리며, 친일파와 숭미의 사대주의 사상으로 친일 기득권을 보수하며, 거리에서는 숭미주의
성조기를 날린다.
40년 전만 해도 전등이 없이 남포등 아래서 살았고, 30년 전만 해도 냉장고 구경이나 텔레비전 보기가 힘들었고, 20년 전만 해도 자가용을 탄다는 것은 꿈에서나 생각할 정도였다.
유월 시민항쟁 10년 전만 해도 컴퓨터나 휴대폰은(銀)언감생심 생각도 못했다.
세월은 급변하는데 비하여, 정치판과 종교계와 교육계와 언론계의 보수주의 사상은 뒷북을 친다.
치졸한 패거리 파벌정치의 보수의 우파와 진보의 좌파로 나뉘어 당쟁의 색갈론으로 대립하며 당리당략(黨利黨略)과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하여 권력의 주도권을 쟁취하느라고 발악하는 개판
정치인들을 쉰세대와 신세대들이 협조하여 정치판에서 몰아 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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