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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 자유의지 최후의 심판 영생

문화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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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3 14:20

1]. 전지전능(全知全能)이란 어떤 사물에 대해서도 잘 알고,

모든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일까지 다 알고 있으며,

그 안 것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능력(能力)을 말한다.


예를 들면 유일신 야훼(여호아)에게 기도하고 빌면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다 해결해줄 수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길흉화복이라는 것은 자기의 행위()에 따라 그 결과로 받는 것인데,

전능한 능력으로 유일신 제멋대로 이런 초월적 행위를 한다면,

우주운행 질서의 바탕인 인과법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이는 우주의 질서(秩序)교란(攪亂) 내지는 파괴하는 행위다.


한마디로 요절복통(腰折腹痛) 웃기는 얘기다.

기독교가 주도하는 지구촌의 실상을 보시면

왜 지옥 같은 개판 세상이 되었는지 아마 이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에 비해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일체지와 일체종지를 두루 갖추신 전지(全智)와 선하게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하실 수 있다고만 하셨다.


그 이유는 각자의 행위의 결과는 인과법에 의해 자기가 지은 행동의 결과로 받는 인과응보(因果應報, 업인과보)를 말하는 것이며, 일상의 용어로는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작작수) 여기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 것이지,

이 인과법을 어떤 초월적 존재가 기분 내키는 대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의 전지전능(全知全能)과 불교의 전지(全智)전선(全善)이 비교될 것이다.


2]. 유일신 야훼(여호아 한국에서는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라 한다.)께서

인간에게 부여했다는 의지를 자유의지라 한다.

자유의지(自由意志)란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자유로운 판단에 의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하며,

이 경우 유일신이 통제 관리할 수 있는 경계점을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의 문제다.


이것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그 이유는 자유의지란 개념 자체를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개념 규정을 할 수 없으므로,

어느 선까지 통제 관리할 수 있는 경계점을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무책임하게 남용 남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3]. 최후(最後)의 심판(審判)은 한 마디로 전지전능하다면

처음부터 심판할 일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단도직입적으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 생각한다.


또 안타까운 일은 최후의 심판 결과

천당(天堂)지옥(地獄)으로 나눠 거기서 영생(永生)하도록 한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악마(惡魔)의 짓궂은 장난인가?


인간이 한평생에 지은 죄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그 처벌로 지옥에서 영생한다니,

이런 구상을 하는 것 자체만 봐도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과는 전혀 상반되는 심판을 말하고 있으니 종교도 아니다.


4]. 기독교 교리를 잘 익어 보면 본래 영생(永生)을 표방하는 종교다.

영생 여부를 우리가 확인할 길 없으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천당에서 영생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야훼(여호아)의 눈밖에 나가 만에 하나라도 지옥에서 영생 한다면,

인간 세상에도 없는 이같은 극형(極刑)을 하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런 것이 분명하지 않으니

이 허점을 이용하여 사이비 기독교 종교 집단에다 사이비 성직자까지 때를 만난 듯,

신자들이 먹잇감의 대상이 되어,

무지하고 죄 없는 신자들만 재산 다 빼앗기고,

신자 자신은 이들의 먹이사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개신기독교의 실상이 아니던가?


이런 타락한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만,

종교(宗敎)탄압(彈壓)을 내세워 저항하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답답하고 안타깝기 짝이 없다.

숨이 콱 막힌다.


여기에 비해 불교는 영생이 아닌 열반(涅槃)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

열반이 무엇이던가?

탐욕으로 고통(苦痛)이 치성하는 사바세계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어떻습니까?

불교와 기독교는 이렇게 상반되는데 여러분은 과연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순간의 선택이 100년을 좌우한다고 했는데,

이 두 가지 종교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영생(永生)하는 고통(苦痛),

다시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근본(根本)에서 해결되는 열반(涅槃)으로 가느냐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의 판단에 의할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責任)은 물론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19011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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