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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심과 질투심

문화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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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0 03:53

대체로 인간에게 누구나 시기(猜忌)질투(嫉妬)하는 못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대척점에 있는 자들이 자존심과 시기심 질투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신경(神經)을 거슬리거나 피해(被害)줄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멀쩡한 제3자에게,

표면상 아닌 척 모른 척 하면서

이런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대부분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주위의 사람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시비(是非)를 걸어온다.

그리고 평소 여기에

동조(同調)할 인물들을 눈여겨 봐 두었다가 공동보조를 맞춰가면서 은근하게 욕보이면서,

별 문제 없이 평범(平凡)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작전을 구사한다.

치사(恥事)하고 야비(野卑)하고 옹졸한 패거리들이다.

이런 일들이 범부들 삶속 일상사에서 다반사(茶飯事)로 벌어진다.


위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그 유명한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드

그의 제자이자 후계자로 지목했던 정신분석학자 칼 융,

불교 경전에 유식(唯識)이란 마음을 집중적으로 다룬 경전이 있는데,

이 둘이 이 경전만 공부했더라도

정신(精神) 심리(心理)를 다룬 당대 최고의 학자들 간에

원수(怨讐)지간이 되어

결별(訣別)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탐욕(貪慾)으로 살아가는 인간 사회에서는 예외가 없는 것 같다.


유식(唯識)이란 오직 마음뿐이라는 뜻이다.

세상만사 우주 삼라만상 모두가 마음이 대상을 인식(認識)하는 것으로,

이 마음만 잘 다스리면 만사가 OK.

그래서 이 마음 하나만 조정[調整 통제 조절, 컨트롤)할 줄만 알았더라도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讎)

주위 사람들의 눈살 찌푸려가면서 ()을 마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탐욕(貪慾)에 기반 둔

자존심(自尊心) 시기심(猜忌心) 질투심(嫉妬心)을 절제 조절하지 못한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정신분야 학자들도 요 모양 요 꼴인데, 미천한 범부 중생들이야 말해 무엇 하겠나!!!

그러려니 하고 알아도 모른 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세상을 편하게 사는 길 아니던가?

이들과 시비(是非) 가부(可否)를 가려본들 내게 무슨 덕이 있겠나.

피곤하고 마음만 불편할 뿐이다. 그래서 참고 넘어가는 것이다.


유식 수행(修行)을 통해 도통(道通)의 깨달음 경지(境地)까지 가지 않았더라도,

알음알이[지식(知識)] 수준에서

이해(理解)만 했더라도 이런 가련(可憐)한 처신을 하며 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 범부(凡夫) 중생(衆生) 아니던가?

가련한 중생들이여 남에게 피해보이지 않고 그냥 소신(所信)껏 살아가는 사람을 왜 자꾸 괴롭히려 하는가? 아서라 마라라 그저 안타까울 뿐이로구나!!!

바라지 말고 구하지 말고 남 탓하지 말고

어차피 태어난 목숨 죽는 그날까지 그냥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賢明)한 삶의 자세(姿勢)라 생각하며, 이것만이 최상책(最上策)이다.


2018071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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