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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남북통일(南北統一)인가?

남북통일만 된다면 북한 세습독재정권 용인하는 것은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단 말인가?


70여 년간 사대 매국노정권 치하에서

5천만 남한 동포들이

억압(抑壓) 지배(支配) 속에서 고통(苦痛) 받으며 끈질기게 그 생명력을 이어오다

2016~2017년 사이 6개월 여 간에 걸쳐

국민(시민) 주도의 무혈(無血)촛불혁명(革命)의 성공으로 박근혜를 탄핵(彈劾)시킨,

한민족(韓民族)은 물론

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크나큰 업적을 남긴 남한 동포(同胞)가 더 위대(偉大)한가?


아니면 70여 년간 3대 세습독재정권과

가문(家門, 백두혈통)을 지키기 위해 주체사상(主體思想)을 내 세워 피의 숙청을 한 김일성 가문이 한민족(韓民族)을 위해 더 가치 있는 정권인가?


근본(根本)의 입장에서 보시면 이미 여기에 답은 나와 있을 것이다.

눈앞에 팽팽 돌아가는 지엽말단적(枝葉末端的)인 것에 홀려서 정신 줄 놓아버리고 정신 못 차리면 몰라도, 정상적(正常的) 사고(思考)판단(判斷)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답은 뻔하다.


70여 년간 사대 매국노 독재 정권도 모자라

피의 숙청의 대명사 북한 김일성 가문(뭐 백두혈통이라나 웃기는 소리하고 앉았다)의 독재정권은

우리 남한 동포들이 수용해도 이상할 것이 없단 말인가?

백두(白頭)혈통(血統)의 독재는 사대 매국노(賣國奴) 독재와 달라 아무 문제가 없단 말인가?

아니 괜찮다는 말인가?

3대 독재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讚揚) 고무(鼓舞)하시는 분들의 일갈(一喝)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근본(根本)을 무시하고 지엽말단적(枝葉末端的)인 것에 정신 줄 놓아버리고

선전(宣傳)선동(煽動)하는 무리들에게,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留念)하지 않으면

한민족 반만년 역사 속에서 찾아온 천재일우(千載一遇) 절호의 이 기회를 놓쳐 버리게 되면,

이 땅에서 독재(獨裁)청산(淸算)은 물 건너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남한의 사대 매국노 독재는 박근혜 탄핵(彈劾)으로 이미 청산(淸算)되었으니,

북한세습(世襲)독재(獨裁) 정권만 이번 기회에 청산하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끈질기게 이어온 한민족(韓民族)의 독재는 여기서 종지부(終止符)를 찍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지구촌 세계에서 당당하게 활보(闊步)하는 그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마지막 정리를 하면,

문제의 해결은 항상 근본(根本)에서 찾아야 해결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지,

눈앞에 벌어지는 지엽말단적(枝葉末端的)인 현상(현실)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다보면,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 정신이 혼미(昏迷)하여 길을 찾지 못하니 해결이 되지 않을뿐더러,

만약 되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일시적(一時的)인 것임을 각성해야 한다.


지금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남북통일(南北統一) 문제를 얘기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脈絡)에서 보고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18070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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