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사회 토론방

운영원칙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soehymjul | 2018.07.11 04:01] 도대체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수령 (首領)의 사전적 개념은 한 당파나 무리의 우두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이와 유사한 말로 두목(頭目) 보스 두령(頭領)이라고도 한다


 한 국가의 통치자(統治者)호칭(呼稱)으로서는 차원(次元)이 전혀 다른, 조폭두목(組暴頭目) 같다는 인상을 풍기게 한다. 피의 숙청과도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것이다.


이런 조폭 독재정권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악랄한 독재자와 어울리는 말이 수령(首領)인 것 같다.


이 말은 북한 당국에서 스스로 그들의 통치자를 조직폭력배의 두목 보스라 인정(認定)한 것처럼 보인다.


북한 3대 세습정권에 의해

지구촌에 엄청난 격변을 불러오면서 한민족의 자존심(自尊心)과 자긍심(自矜心)을 세계만방에 드날린 것은 얼마든지 칭찬(稱讚)해도 아깝지 않다.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이런 시대 조류(潮流)편승(便乘)하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분간 앞에 나서 설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이런 현상이 얼마를 가겠는가? 길어야 1년을 가지 않을 것으로 예측(豫測)한다.


북미정상회담이 오갈 그때의 용광로(鎔鑛爐) 같은 열화가 지금은 어떤가?

벌써 그 열기가 식어가고 있지 않은가?

30여 년간 끌어오던 케케묵은 골치 아픈 문제인데 금방 무슨 일이라도 날 것처럼 해결 될 것처럼 경거망동(輕擧妄動) 날뛰고 있다.


정말 가소롭다. 북미 두정상이 만난 정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이외에 그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얘기만 무성(茂盛)했지 딱히 별반 해결(解決)된 문제도 없지 않은가?


무얼 줬으면 준만큼 받아야 성사되는 것이 국제사회의 냉엄한 이해타산의 외교 아니던가


 아시는 바와 같이 "give-and-take". 김정은이 요구하는 대로 될 것 같은가?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김정은 신상에 문제가 생기는 길로 가게 되어있는 것이,

그간의 양키 놈들의 써먹어온 악마(惡魔)의 수법(手法)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핵화(非劾化) 문제 타결(妥結)여부에 관계없이 북한 김정은의 길은 가시밭길로 일단 접어들었다.


여기서 헤어 나오는 방법은

남한 5천만 동포와 남한정부와 동족(同族)으로서 함께 협의(協議)한다는 자세로 나오지 않으면 그것으로 김정은은 끝장이다.


북미정상회담 그 순간이 김정은이 마지막 터트린 불꽃일 수도 있다.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이다.

살고 싶으면 미국 중국 등 주변 강국과 양다리 걸치기 외교를 계속 해나가야 하겠지만

무게 중심(重心)

남한(南韓)동포(同胞)남한(南韓) 정부(政府)와 함께해 나간다는 것을 명심(銘心)하기 바란다.


20180712일 목()

  • 추천
    0
  • 비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비추천 등록일
207687 태풍 쁘라삐룬이 남긴 교훈 방효문 197 0/0 07.13
207686 21세기 지구촌의 어떤 민족이든 국가에서 독재를 선호할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리랑 190 0/0 07.13
207685 뒤에 숨어서 은근히 사람 욕보이는 좀스런 작자에게 아리랑 198 0/0 07.13
207684 70여 년간 남북 정치체제에 뿌리박은 독재 DNA에 대한 대처 방안 아리랑 197 0/0 07.13
207683 조작된 진실은 밝혀 졌습니다 방효문 221 0/0 07.12
207682 대한민국의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방효문 220 0/0 07.12
» 독재는 한민족의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아니라 계속 문제를 안고 가는 것이다. 아리랑 220 0/0 07.12
207680 주체사상 독재 마약에 중독되어 역설적으로 자주성과 주체성을 상실한 북한인민, 극소수 남한에서 북한 독재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자중자애를 호소한다. 아리랑 201 0/0 07.12
207679 Mr Moon ,Brake 도 Accelerator도 밟아야 한다 민흘림 251 1/0 07.11
207678 주는게 받는것보다 낫다 sarhalim54 239 0/1 07.10
207677 남북한 인권 비교 아리랑 239 0/0 07.10
207676 무혈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 토양을 갖춘 남한과 3대 세습독재정권 북한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남북통일과 행복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요. 아리랑 237 0/0 07.10
207675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보다 적폐로 회귀하는 것 같은 인상이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 아리랑 238 0/1 07.10
207674 시기심과 질투심 아리랑 237 0/1 07.10
207673 피의 숙청으로 권력 잡아 독재자가 된 그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한 것이 사실입니까? 아리랑 229 0/0 07.10
207672 조작된 진실은 밝혀 졌습니다 방효문 248 0/0 07.08
207671 대한민국의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방효문 258 0/0 07.08
207670 한토마 알바 관리 논객께서 상당한 수준의 비법이 있던데 좀 배우고 싶습니다. 아리랑 260 0/0 07.08
207669 토론 제안에 묵묵부답이네요. 꼬랑지가 힘이 빠져 밑으로 축 처진 것인가? 아리랑 277 0/0 07.08
207668 남한 사회에서 사용하는 영어와 한자의 문제점을 짚어보자. 아리랑 237 0/0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