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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oon ,Brake 도 Accelerator도 밟아야 한다

사회민흘림 (htbae)
118.*.6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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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1 09:29

  

미완이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사는 논란도 많고 사건도 많고 해결책도 참 많이 있다.

등류라는 말이 있는데

 

유체역학에서는 등류 (等流 Uniform flow)流速이나 수심이 변하지 않고 안정되게 흐르는 상태를 말 한다. 보통 마찰력과 중력이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잘 다듬어진 긴 水路(수로)에서 발생한다.

 

불교에서도 Nisyanda 등류(等流)라는 말이 있는데 의미는 같은 종류가 相續(상속) 되는 것 이란 뜻이다. 죄 지은 사람은 죄 짓기 쉽고 착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기 쉽다는 일종의 관성법칙이다.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것들도 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사회의 한 물줄기가 형성되면 웬만한 사건 없이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도도한 흐름을 막을 수 없다. 이때는 흐름이 영원 할 것으로 착각한다. 그렇지만 한시대의 사상이나 권세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

 

관성을 제어하는 저항력 즉 마찰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저항력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적인 모순이나 갈등 교만이나 오만에서 오는 것이다. 오래 유지하려면 부단한 자기 점검이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도 변환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상표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 했으니 관성력이 대단하여 누구도 그 기세를 제어 할 세력은 없을 것이라고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들은 생각 할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상황의 모든 것들이 잘못 흘러간다는 뜻은 결코 아니지만 불안한 항해로 도착지가 내 눈에는 훤히 보이는 것이다.

 

Breaker를 운전석에 앉혀 놓으니 브레이크 밟을 줄만 알지 가속 페달을 밟을 줄 모르니 자동차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가속 페달도 밟고 브레이크 페달도 밟아야 자동차가 잘 굴러간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르는 것은 아닌지 염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술과 과학의 관점은 무시하고 양 극단의 관점에서 이상만 쫓는 단순한 생각들이 마찰력이나 저항력이 되어  현실을 반영하며, 결과는 각종 지표나 지수들이 말해 줄 것이다.

 

태양광 발전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은 못 된다고 일 년 전에 말했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부적합하고 장소도 부족하고 송배전을 위한 사회적인 Infra 건설에 엄청난 비용이 발 생 한다고... 얼마나 아마추어였으면 작금에야 Breaker 들이 이해하기 시작 한다.

 

一年 반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자연의 理致처럼 관성력이 줄어드는 모습들이 보이고,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되고 국민들은 서서히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지금의 한국 정치 사회 상황도 독재 형이라 말 할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에서 벗어나고 경제적인 발전을 위해서 강력한 군사독재를 실시했다.

지금은 70~80% 국민여론이라는 민주라는 무기로 모든 것을 부정하고 뒤 엎고

소위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강력한 Drive를 걸고 있다. 사용하는 Tool은 다르지만 형식은 독재라는 것이다.

 

혁명으로 세상을 바꿀 생각이 아니라면 중도(中道) 관점에 서 보길 Mr Moon에게 권유 한다.

 

원래 중도(madhyama-pratipda)는 단순히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쾌락과 고통의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아야 올바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다. 가혹한 苦行과 부유한 왕자의 생활 모두가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한 결과의 중도의 가르침을 주셨다.

 

고타마 붓다는 성도(成道) 후 함께 고행을 하고 있던 5인의 비구(比丘)들에게 가장 먼저 설교한 것이 중도의 이치였다.

 

중도는

바르게 받아들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八正道라고 하는 구체적인 실천에 의해서 가능한 방법이다, 아만, 분노, 독선, 어리석음 등 어떤 것에 집착하려고 하는 어떠한 치우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개인들 당신들이나

대한민국호의 운전대를 잡은 운전수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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