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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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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마에 올라오는 시사정보 가운데 검증(檢證)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情報)로 인해 사고 판단에 오히려 걸림돌이 될 소지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정보를 올리는 분이

선별(選別)해서 가치(價値) 있는 정보를 올리는 것이 한토마 이용자의 당연한 책무요 의무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동북아의 격변기(激變期)

선정성 자료나 정보로 인해

정세(情勢) 판단을 그르칠 가능성이 많으므로 자제(自制)가 절실히 요구 되는 때다.


특히 비핵화 관련 정보와 자료,

민족 문제와 관련된 정보와 자료는 철저히 검토 후 선별해서 올리는 것이

남북의 평화협정(平和協定) 나아가 북미 간 비핵화(非核化)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검증(檢證)되지 않은 시사정보 자료 등을 마구잡이로 올려

독자의 사고(思考) 판단(判斷)장애(障碍) 요소가 되므로 마땅히 선별(選別)해서 올려야 한다.


제국주의와 침략자들의 압박과 강권의 사슬을 과감히 끊고 자주의 기치아래 존엄과 긍지를 안겨준 민족의 태양!

정치soehymjul (soehymjul) 2018.07.09 01:06

오늘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우리에게 다시 찾아주신 불세출의 영웅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한지 24돐이 되는 날이다.

피의 숙청으로

권력 잡아 독재자가 된 그 김일성을 민족(民族)의 태양(太陽)이라고 한 것이 확실합니까?


그 김일성에서 김정일 뒤이어 지금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인민(人民)3대에 걸쳐 세습(世襲)독재(獨裁) 통치를 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리고 민족(民族)의 태양(太陽)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민족은 남북한 모두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북한 동포만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치 않으니,

확실한 근거(根據)를 가지고 답변(答辯) 해주셨으면 합니다.


soehymjul님께 몇 가지 물어볼 테니

정확한 근거(根據) 자료(資料)를 통해 누구라도 수긍(首肯)할만한 답변(答辯)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회신(回信)이 없을 경우

이런 수법은 치고 빠지는 전형적 선전선동(宣傳煽動) 술책(術策)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북한 사회에 대해 남한 사회에 떠도는 아래의 몇 가지 내용에 대해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니면 북한 사회를 붕괴(崩壞)시키기 위해

남한 사회에서 만들어 낸 것인지에 대해 정확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

2. 자신이 감시당하고 통제 받고 있다.

3. 성분제도에 따른 철저한 계급 사회다.

4. 거주 이전 상호 왕래가 불가능하다.

5. 정치범 수용소 및 연좌제가 적용되는 인권침해가 일상적이다.

6. 인권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른다.


민족(民族)의 태양(太陽)이 통치하는 사회에서

이런 비극적(悲劇的)인 일이 벌어지면

태양(太陽)이 아니라 악랄한 수법을 동원하여 인민을 통치하는 독재자(獨裁者)가 아닐까요?


위에 대한 답변이 불성실하거나 납득이 가지 않으면

납득(納得)이 갈 때까지 앞으로 시리즈 토론(討論) 제의를 계속하겠습니다.


soehymjul님이 여성(女性)이라고 들어 알고 있는데,

민족 문제에 열정(熱情)을 다하시는 그 점 존경(尊敬)합니다.


그러나 피의 숙청 독재자와 그 가문을 민족(民族)의 태양(太陽)이라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여성으로서 사악한 독재자를

민족의 태양 정도로 생각하는 그런 심성(心性)어떤 과정(過程)배경(背景)에 의해 형성(形成)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강한 여성상으로 부각될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한민족(韓民族)의 통일을 위해 심히 우려(憂慮)되는 바가 큽니다.


그런데 이런 선전선동에 가까운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국내가 아니고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僑胞)들이 많은 이유라도 있습니까?

뭔가 의아스럽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편안한 마음으로

남북한 한민족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 soehymjul님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 마음이 개운치 않기도 하군요. 왜 그럴까요.


이 모두 진정한

남북한(南北韓) 한민족(韓民族) 전체(全體)의 희망찬 미래를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고깝게 듣지 마시고, 너그러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로 하고 이만 줄입니다.

 

2018071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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