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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친일과 아귀형 친일 - 어느 독자분에게 감사

사회민흘림 (ht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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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2018.01.11 12:03

  

어떤 분이 댓글에서 유의할 만한 진정성으로 3가지를 이야기 했다.

짧은 댓글에서 상호 정확한 의사 전달이 힘들어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을 생각하여 정리하면 대략 이런 주장입니다.

 

1.생계형 친일과 일신의 부귀영화만 누렸던 나쁜 친일부역자는 분리 대처해야 한다.

2.대한민국이 세계 11위의 경제력이라는데 자랑할 만한 것이 무엇이 있나

3.이곳의 사람들은 2년을 지켜봐도 자기주장만 배설물 토 하듯이 내 보내지 바뀌지는 않더라.

그래도 당신은 객관성 있다고 봤는데 아니더라?.

 

1항은 본인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해방 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공화국으로 바뀌었고 정권도 진보와 보수 또는 영남과 호남으로 교체 되었지만, 질적으로 보면 지배 계급이 바뀐 적은 없습니다. 구한말의 귀족이나 관리들이 일제시대에도 관직을 유지했고 그들 후손들이나 관계자들이 해방 후 자유당 정권 그리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라 스스로 칭하지만 대부분 상위 계층들이고 금번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보듯이 언제 를 모았는지는 모르지만 여야 차이가 없습니다. 그 중에 몇몇은 준 재벌 정도였고 , 평소의 주장이나 언행으로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모습들입니다. 비난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일 당사자가 이미 이 세상에 없는 지금에는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관참시도 할 수없는 형편이니..

 

자유당 시절 친일파를 척결 하지 못한 것은 후회스러운 일이지만 친일파를 제외하면 국가를 운영할 인재가 부족하니 어쩔 수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프랑스가 대전 종료 후 나치 부역자를 엄격히 골라내어 단죄한 것은 피 점령 기간이 적어서 그 부역자나 이 적고 엷은 것이기에 가능했습니다. 물론 프랑스 인들의 단죄 의지도 한몫 했을 것이구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항들을 객관성을 가지고 근거에 의거하여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 정부가 만든 친일 인명사전은 잘 했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아귀형 친일자 후손들이 조상이 물려준 부와 교육으로 잘 살고 있다고 하여도 연좌제를 채택하지 않는 지금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다만 독립 후손들은 지원하고 도와주는 정책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교사를 하다가 만주군관 학교를 나온 박정희 전 대통령은 생계형 인가요 아귀형인가요? 각자가 판단 할 문제입니다.

 

난 동쪽에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일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표를 준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서쪽에서 그렇게 원하니 그 쪽에도 대통령 나오게 하여 소원을 풀어주자. 전술 한 바와 같이 지배 계급이 바뀐 적은 없으니 서민 대통령 노무현을 믿어보자 그리고 고인물은 썩는 것이니 교체해 보자 등등의 이유입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난 DJ 의 포용성은 높게 평가 합니다. 박근혜란 정적의 딸을 정적과는 분리하여 예우를 했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인가를 지원한 것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 전국에 김대중 이름을 딴 각종 도서관 기념물은 22개소 정도 박정희 대통령은 서너군데로 기억 합니다. 최근에 서울에 박정희 도서관에 동상 세우는 것도 반대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자들은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번 문 정부가 박근혜 정부에서 협정을 맺은 위안부 문제를 들고 나와서 보시는 바와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난 처음부터 어떻게 결론 날지 훤히 눈에 보였습니다. 참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 대중 집회에서 웅변조로 비판 하듯이 모든 것을 까발리면 듣는 동조자들은 시원 하지만 문제 해결에는 비 동조자 그리고 상대방과 국제정치의 규범이 있는데 그것을 파괴할 만한 역량이 한국에는 없다는 사실도 미리 알고 있었지요.

 

얻은 것 없이 일본에는 불신과 갈등 ,

국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도 불만족 내부 갈등

모양만 우습게 되었고 전 정부를 비난하는 목적인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 누구나 일본의 왕이 한국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배상금 수천억 달라 물게 하고 싶지 않을까요? 일본의 우익들 아직은 한국보다 강한 일본이 절대 그리하지 않을 것은 누구도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또 일본 국민들은 위안부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생존 해 있는 위안부도 얼마 후엔 모두 저승으로 가실 것 인데 생존해 계실때가 대일 협상력이 높고, 생전에 해결을 하여 보상금을 지원해 드리는 것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정책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 내에 세계 11위 경제력으로 우뚝 섰는데 자랑 할 것이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무척 많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측면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조선 산업, 화학산업, 철강 산업 자동차 산업 그리고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수많은 중소 업체의 제품들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문화와 문화 상품 ,한식, 화장품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은 다양한 사상을 받아들이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현대 4차 지식 문화 산업에 근간이 되고 Motive를 제공할 만한 소재가 엄청 많습니다. 삼국유사, 골골이 널려 있는 전설의 고향 각종 유무형의 유산들 .. 비근한 예로 신과 함께란 영화도 그 한 예가 아닐까요?

 

지금 한국의 영화 문화 등 해외 시장을 위해서 미국에서 작업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조만간 그 효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적폐로 몰린 방산도 충분히 수출 효자 종목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실전에서 검증 되었으니깐요.

 

사람의 타고난 성질은 절대 까지는 아니지만 변하기 어렵습니다. 이곳에 글 쓰는 사람도 절대 자기주장 철회도 잘못의 인정도 타인의 주장을 경청하지도 않고 오로지 배설물 토해내듯이 습관적으로 행동 합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런 바뀌지 이유는 (KARMA)때문이라 말 합니다. 상대방의 변화 보다는 본인이 바뀌는 것이 쉽다고 가르칩니다.

 

그렇지만

내게 있어서는 항상 글을 쓰고 연재하기 전에 타인을 비방 하는 것이 아닌가?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가? 객관성이 있는 것인가? 나의 주장이 실제적 근거가 있고 정당성이 있는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쓰지만 보시는 독자분 들은 또 다르게 생각 하실 것입니다.

 

물론 논객들이 본인의 실제와는 다르게 재미로 표현을 좀 자극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어쨋든 부족한 글이라도 댓글로 의견을 주신다면 어느 경우든 경청 하겠습니다.  2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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