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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가 초논리로 둔갑(3)

사회아리랑 (a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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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0 22:03

다윈의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론 

진화론[evolution theory, 進化論] : 과학 이론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생물의 진화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분야를 말하는데, 진화론을 확립한 사람은 E.다윈의 손자인 C.R.다윈이다.


그는 저서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자연선택설을 근간으로 하여 새로운 종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였다.


창조론[doctrine of creation, 創造論] : 논리가 아닌 신앙 체계다.

우주 만물이 어떤 신적 존재의 행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주장.

그리스도교적인 입장에서는 유일신인 하느님이 태초에 완전한 자유의 입장에서 무로부터 우주 만물을 창조한 것을 가리킨다. 창조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있게 하는 것으로서, 제작이라는 말과 구별된다.


찰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등장으로 창조론은 위협받았다.


더욱이 진화론적 철학이 교육을 비롯하여 정치, 종교, 산업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


20세기 후반에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교과서의 교육과정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났다.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과학 과목에서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인간의 진화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16억 년 전 단세포(單細胞)인 원생동물이 진화(進化)를 거듭한 결과 현생의 인류인 호모속()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현생 인류와 가장 가까운 구인(舊人)과 신인(新人)을 보면서, 인간은 동물계, 척색동물문, 영장류목, 호모속(), 사피엔스종()의 출현으로, 이것이 인간의 진화(進化) 과정, 즉 변화라 할 수 있다. 이 사피엔스종이 지능을 가진 현생 인류의 조상이다.


호모 사피엔스(舊人:구인) : 20만 년 전 독일의 네안데르탈 원인(猿人)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新人:신인) : 현생의 인류. 5-3만 년, 남프랑스의 크로마뇽이 대표적이다.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길게는 약 40만 년 전까지의 화석인류가 속하는 속()과 종(). 호모 사피엔스는 이족직립보행 등의 신체적 특징 이외에도 도구를 제작·사용할 수 있었고 언어와 문자 같은 상징들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짐승이나 다른 초기 인류와 구별된다.


천지창조설(天地創造說)창세기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창세 신화에서는 원초 물질이 진화(進化) 생성하지 아니하고 창조신이 창세기에 인간을 바로 창조했다는 얘기다.


그런데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최초의 원생동물이 진화(변화)의 과정에서 출현한 것이 인간인 것이지,

처음부터 인간이라는 개체 생명체를 바로 창조(創造)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윈의 진화론에서 과학적 논리로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정리하면, 생명체의 진화 과정을 보면서 어떤 초월적 존재가 개별 생명체를 바로 창조할 수 없음을 진화론에서 서술하고 있다.


기독교의 경전 내용은 인간의 이론보다 저급한 수준의 논리로

논리라기보다 비논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이를 초논리라 하기도 한다.


참고로 기독교 경전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6,600의 역사 밖에 되지 않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801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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