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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대한민국-한반도의 토정비결

정치꺾은 붓 (yunjae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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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2 11:23

2019년 기해(己亥)년 대한민국-한반도의 토정비결

 

토정비결!

조선중기 명종의 생모 문정왕후가 어린 아들 명종을 대신하여 수렴청정을 한답시고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 때 아산현감을 지낸 기인(奇人) 토정 이지함 선생께서 세월이 하 수선하여 민심이 흉흉하고, 임꺽정이를 비롯한 도적떼들이 조선8도가 비좁다고 여기저기서 날뛰고, 탐관오리들의 쇠갈퀴 토색질로 백성들이 어찌 살 바를 몰라 허둥대니 그들에게 무언가 삶의 <희망>을 주고자 인간사 1년을 2달을 단위로 묶어 한 해의 개개인의 길흉화복을 예언한 예언서이다.

토정선생께서 토정비결을 펴내신 참 뜻은 개개인의 1년 신수를 미리 예언해 주기 위함이 아니라, 시골 변방의 보잘 것 없는 목민관 벼슬을 지내면서 백성들의 고달픈 삶을 직접 옆에서 보고 겪으면서 그들을 어떻게라도 위무하기 위해 착하고 정직하게 살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일을 하면 행운이 찾아들기 마련이고, 불운이 닥친다 해도 이를 능히 피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함이었다.

 

예언서라기보다는 백성들에게 착하고 정직하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고, 근검절약하고, 매사에 삼가고 또 삼갈 것을 권고하는 암시이자 훈계였다.

그러니 토정비결의 1년 신수가 제아무리 좋다 해도 토정비결만 믿고 게으름 피우며 감나무 밑에 가서 잘 익은 감이 입으로 떨어 질줄 알고 입 벌리고 낮잠만 자면 땡감이 눈탱이로 떨어져 눈이 쥐의 눈깔 꼬락서니가 되고, 토정비결이 나쁘다고 매사를 피하고 숨을 구멍만 찾아다니다가는 멸치 꿰어져 있는 것을 보고 따먹으러 들어갔다 덧 속에 갇힌 쥐 꼴이 되기 십상이다.

길흉화복은 미리 결정된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에 비례하여 얻어지는 결과물일 뿐이다.

나라의 운명도 마찬가지다.

 

요새 부자 되십시오!”라는 말과 우리는 하나라는 말이 대 유행이다.

이말 뒤집어 그 말을 하게 된 의미를 되씹어보면 국민 대다수가 삶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다는 말이고, 나라이고 지역이고 형제가족 간에 서로 갈려져 으르렁대면 둘 다 행복하지 못 하니 어서 빨리 하나가 되라는 그런 말이 유행하는 것이렸다.

 

5천만 거의 다가 한 묶음으로 돌아가는데 개개인의 길흉사는 대동소이 하다.

그러니 개개인의 1년 신수는 너 나 없이 비슷할 뿐이다.

그래서 5천만의 1, 나아가 1억 배달겨레의 1년 신수를 하나로 뭉뚱그려 대한민국과 배달겨레 모두의 1년 토정비결을 보는 것이다.

 

-!

그렇다면 대한민국 아니, 배달겨레의 2019년 기해년 돼지해의 토정비결은 어떤가?

 

정이월(양력 2-3)

일진광풍이 몰아치겠구나!

미국을 믿지 말고, 되놈에게 매달리지 말고, 왜를 방사능낙진 피하듯 해라.

너희들의 운명은 너희들이 힘과 지혜와 자각으로 개척할 지어다.

나라의 허리를 가르고 있는 철조망의 두 군데가 활짝 열리고 서측으로는 살찐 돼지를 닮은 김씨 성을 가진 젊은이가 남으로 내려와 남의 문씨와 형님-아우 하자고 할 것이고, 동측으로는 남의 사람들이 천하절경 금강산을 산 눈에 담기위해 오고가는 발걸음이 그칠 날이 없구나.

 

2. 삼사월(4-5)

북녘의 젊은이가 버섯구름 만드는 요물단지를 버섯 좋아하는 트럼프 너나 처먹어라!”하고 태평양 건너로 집어던지니 서울과 개성간의 철조망이 또 걷히는구나!

개성전역에서 기계 돌아가는 웽웽 소리가 밤낮없이 울려 퍼지고, 뭔지를 실은 남녘의 차가 줄을 이어 남과 북을 오가노라!

3. 오륙월(6-7)

남녘의 비료를 실은 차가 줄을 이어 북으로 올라가고, 그 차에 북의 석탄과 철광석을 실은 차가 남쪽으로 줄을 이어 내려오누나!

북녘사람들이 배고프다는 소리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노라!

 

4. 칠팔월(8-9)

남과 북의 들에서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자라고, 논에서 김을 매는 남과 북 농부들의 입에서 격양가가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치누나!

 

5. 구시월(10-11)

남과 북의 문씨와 김씨가 서로 오고가고 하며 하루 빨리 우리는 하나가 되자고 약속을 하고 20?????일까지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하나가 되겠다!” 1억 배달겨레와 전 인류에게 공표하누나!

태평양 건너 트럼프란 놈은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아베란 놈은 배탈이 나서 사경을 헤매겠구나!

 

6. 동지섣달(12-2020.1)

지구 서쪽에서 한반도를 향하여 크나큰 조공을 바치누나!

비행기 형편이 아직도 열악한 북의 김씨가 남으로 내려와 문씨와 함께 대한민국 1호 비행기에 탑승하여 스웨덴으로 노벨상을 타러 날아가는구나!

거기에 미운 오리새끼 같은 트럼프란 놈은 왜 끼어드는지!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이를 중계하던 TV화면에 갑자기 긴급속보라는 자막과 함께 검붉은 화염을 10km상공까지 내 뿜는 왜의 후지산 화면이 전 국민의 눈을 붙들어 매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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