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블로그

  • 사랑의 여신, 투란

    기원전 800년경부터 로마제국 시대까지 존재했던 에트루리아는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있었다. 에트루리아 문화 중에서도 특히 예술과 건축은 로마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 문화가 로마 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고대 에트루리아 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많은 그리스 신화를 차용해서 발전시켰다. 한편 에트루리아는 그리스나 로마에 비해 여성들의 사회...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30 17:49:52

  • 사랑의 여신, 투란

    기원전 800년경부터 로마제국 시대까지 존재했던 에트루리아는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있었다. 에트루리아 문화 중에서도 특히 예술과 건축은 로마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 문화가 로마 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고대 에트루리아 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많은 그리스 신화를 차용해서 발전시켰다. 한편 에트루리아는 그리스나 로마에 비해 여성들의 사회...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30 17:49:52

  • 아이네가 켈트 여성들의 희망이었던 이유

    켈트(아일랜드) 신화에서 아이네(Aine)는 사랑의 여신이다. 또한 그녀는 부와 통치권과 여름의 여신이기도 했다. 아이네 여신은 그녀의 민감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인해 켈트 세계에서 많은 숭배자들을 확보하고 있었다. 아일랜드의 많은 지역에서 그녀를 숭배했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네 여신 숭배의 중심지는 아일랜드 최남단의 리머릭이었다.  ▲켈트 여성들의 희망 아이네 여신. 출...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9 11:36:07

  • 필로테스, 피의 희생제의를 거부하다

    그리스 신화에서 우정과 친밀함의 여신 필로테스(Philotes) 여신은 밤의 여신 닉스의 딸이었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필로테스는 아버지가 없었다. 그러나 고대 로마의 작가였던 히기누스는 그의 저서 <이야기>에서 어둠의 신 에레보스가 필로테스의 아버지라고 언급했다. 잠의 신 힙노스, 파멸의 신 케레스, 숙명의 신 모로스, 죽음의 신 타나토스, 운명의 신 모이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9 00:00:00

  • 페이토, 설득의 원천은 사랑

    그리스 신화에서 페이토(Peitho)는 설득과 유혹을 의인화한 여신이다. 페이토 여신은 로마의 수아델라(Suadela) 또는 수아다(Suada)와 동일시된다.   2세기 경에 활약한 그리스의 여행가이자 지리학자인 파우사니아스(Pausanias)가 쓴 <그리스 안내>에 따르면 아테네를 통일한 테세우스는 아크로폴리스 남쪽 언덕에 아프로디테 판데모스(지상에서의 사랑의 여신으로서의 아프로...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8 00:00:00

  • 관능과 욕정의 여신, 나나야

    ▲왕좌에 앉아있는 나나야 여신. 출처>구글 검색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나나야(Nanaya)는 수메르인들과 아카드인들이 숭배했던 여신으로 관능과 욕정을 의인화한 신이었다. 나나야 여신의 숭배는 지금의 이집트와 시리아, 이란 지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펼쳐졌다. 나중에 나나야는 사랑의 여신 인안나(Inanna)로 흡수되었다.   한편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나나야는 지혜의 신 나부(Na...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7 16:40:30

  • 틀라솔테오틀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이유

    아즈텍 법률에 따르면 모든 범죄는 심각한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범죄를 고백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일생 동안 자신의 죄에 대해 한번의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나이가 들거나 죽음이 임박했을 때 평생 지은 죄에 대한 고백할 시간을 갖는다. 특히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적 추행이나 범죄가 이에 해당되었다.  ▲부적절한...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7 00:00:00

  • [영화] 그 땅에는 신이 없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영화] 그 땅에는 신이 없다 1880년대 뉴멕시코주의 라벨이라는 작은 광산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서부극. 7부작 미니시리즈로 긴 이야기지만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다. 기본 설정은 라벨 마을에 살던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 약 80여명이 광산에서 사고를 당해 한꺼번에 몰살...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2-26 12:23:53

  • [영화] 그 땅에는 신이 없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영화] 그 땅에는 신이 없다 1880년대 뉴멕시코주의 라벨이라는 작은 광산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서부극. 7부작 미니시리즈로 긴 이야기지만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다. 기본 설정은 라벨 마을에 살던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 약 80여명이 광산에서 사고를 당해 한꺼번에 몰살...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2-26 12:23:53

  • 바스타바르 축제와 아스틀리크 여신

    아스틀리크(Astlik, 아스트지크Astghik라고도 함)는 그리스도교 이전 아르메니아의 사랑과 풍요의 여신이었다. 나중에는 별의 여신으로 숭배되기도 했다. 아스틀리크는 불과 천둥과 전쟁의 신이었던 바한(Vahagn)의 배우자였다. 이교도 시기에 아스틀리크는 사랑과 처녀의 아름다움, 물의 원천, 샘을 상징하는 여신이 되기도 했다. 아스틀리크 숭배는 아르메니아 지역으로 피난했던 인도의 두...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6 07:02:52

  • 무지개는 프렌데 여신의 허리띠

    프렌데(Prende)는 알바니아 신화에서 사랑과 미의 여신이다. 프렌데는 하늘 신이자 천둥의 신인  페렌디(Peremdi)의 아내로 그녀의 이름은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프렌데의 신성한 날은 금요일이었다.  ▲알바니아 프렌데 축제 때는 가장 화려한 옷을 입는다고 한다. 출처>구글 검색 프렌데 여신은 로마의 비너스 여신과 비슷한데 북유럽 신화의 프레이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5 13:19:05

  • 19금 마리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19금 마리아나귀를 끌고 하루 거리에 있는 아풀라에서 돌아온 요셉이 창고에 목공 도구를 정리하고 있을 때, 못보던 어린아이가 찾아왔다. 요아킴이 보자고 전하랍니다.그러잖아도 보름이나 나사렛을 떠나 있어서 돌아오는대로 곧 장인이 될 요아킴을 찾아갈 생각이었던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2-25 11:20:28

  • 19금 마리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19금 마리아나귀를 끌고 하루 거리에 있는 아풀라에서 돌아온 요셉이 창고에 목공 도구를 정리하고 있을 때, 못보던 어린아이가 찾아왔다. 요아킴이 보자고 전하랍니다.그러잖아도 보름이나 나사렛을 떠나 있어서 돌아오는대로 곧 장인이 될 요아킴을 찾아갈 생각이었던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2-25 11:20:28

  • 이집트 신들의 아버지, 누

    ‘눈(Nun)’이라고도 하는 누(Nu)는 고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신으로 ‘신들의 아버지’로 불렸다. ‘누’는 ‘태초의 물’을 의미한다. 이 태초의 물에서 우주가 창조되었다. 태초의 창조신 누는 성이 없다. 대신 누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남성적인 측면을 대표할 때는 눈(Nun)이라고 불렀고 여성적인 측면이 강조될 때는 누네트(Nunet)라고 불렀다. ▲태양 범선을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5 00:00:00

  • 카투사 제대 후 20년만에 용산미군기지를 가다

    용산미군기지를 가다   ‘11월30일 오후 1시까지 캠프킴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오시라’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소속 사무관에게서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안내 문자가 왔다. 우리나라 땅이지만 신분이 확인되고 미군 측의 허락을 받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 용산미군기지의 현실을 실감하게 하는 문자였다.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주둔지로 수용된 후 114년 만...

    고재열의 독설닷컴 | 2018-12-24 17:22:08

  • 카투사 제대 후 20년만에 용산미군기지를 가다

    용산미군기지를 가다   ‘11월30일 오후 1시까지 캠프킴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오시라’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소속 사무관에게서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안내 문자가 왔다. 우리나라 땅이지만 신분이 확인되고 미군 측의 허락을 받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 용산미군기지의 현실을 실감하게 하는 문자였다.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주둔지로 수용된 후 114년 만...

    고재열의 독설닷컴 | 2018-12-24 17:22:08

  • 자칼의 신, 웨프와웨트

    웨프와웨트(Wepwawet)는 원래 상 이집트에서 숭배하던 전쟁의 신이었다. 와프와웨트는  우푸아우트(Upuaut), 웨파웨트(Wepawet), 오포이스(Ophois) 등으로도 불리는데 ‘길을 여는 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웨프와웨트는 군대를 전장으로 이끄는 기준으로 먼저 나아가 적들을 정찰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자칼의 머리를 한 전쟁의 신 웨프와웨트. 출처>구글 검색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4 00:00:00

  • [책] 음식의 제국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책] 음식의 제국 이 책은 음식으로 살펴보는 세계 문화, 역사, 문명, 식품의 역사다. 말하자면, 세계 문명사 전반을 다루고 있는 것과 같다. '음식의 제국'이라는 제목 때문에 기대를 한 책이지만, 결과는 좀 실망스럽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의문은, 내가 이 책의 ...

    知天命에 살림을 배우다 | 2018-12-23 01:28:30

  • 국립현대미술관 전 -주말에 전시 뭐 볼까?

    전시는 작가의 그림 스타일에 따라 총 4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1부 청소년 시절의 서정적인 작품이 주를 이룬다. 미술학도의 풋풋한 붓질이 눈에 띄며 인상파, 상징주의, 야수파 등 시대를 관통하는 프랑스의 화풍의 영향을 받은 듯한 서정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2부 미술작품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서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뒤샹은 생각...

    Betty Forever | 2018-12-22 15:02:08

  • 악어의 신, 소베크

    이집트 신화에서 소베크(Sobek)는 악어의 신 또는 파이윰(Faiyum) 오아시스의 왕으로 불렸다. 소베크는 그리스어로 수코스(Suchos)라고도 한다. 또 소베크는 세베크(Sebek), 소케트(Sochet), 소브크(Sobk), 소브키(Sobki), 소크노파이스(Soknopais)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악어의 신, 소베크. 출처>구글 검색 소베크는 태양 원반과 깃털이 있는 머리 장식을 한 악어이서 부분적으로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8-12-22 06: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