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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

사회들꽃 (cha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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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2005.0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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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 들꽃 | 2005.0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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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사수 국민대회가 열린 2004년 10월 4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 한국기독교총연합 소속 신도들과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여 국가보안법 사수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 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구본민 부장검사)는 28일 전세계 공산주의자들의 혁명 찬양가인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는 장면을 영화에 삽입한 것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고발된 영화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 등에 대해 최근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실미도 사건 유족들이 '영화에서 실미도 훈련병들을 살인범 또는 사형수 출신 등으로 묘사했다'며 강 감독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부분도 무혐의 처리했다. 검찰 관계자는 "강 감독 등이 '영화의 사실성을 강조하기 위해 적기가 장면을 삽입했다'고 설명, 이적(利敵)의 인식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자유민주질서를 위태롭게 할 위험 또한 인정하기 어려워 무혐의 처분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감독 등이 제작에 참고한 국회 회의록, 언론보도, 소설 등은 일부 훈련병이 전과자였다고 밝히고 있어 피고소인측이 허위사실임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취지를 설명했다.(중략) [2004년12월29일 ⓒ민중의소리]

적기가

민중의 기 붉은기는 전사의 시체를 싼다
시체가 식어 굳기전에 혈조는 기발을 물들인다
높이 들어라 붉은기발을 그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원쑤와의 혈전에서 붉은기를 버린놈이 누구냐
돈과 직위에 꼬임을 받은 더럽고도 비겁한 그놈들이다
높이 들어라 붉은기발을 그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는 나가길 맹세해
오너라 감옥아 단두대야 이것이 고별의 노래란다
높이 들어라 붉은기발을 그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실미도'의 `赤旗歌'는 원래 독일가요"

(서울=연합뉴스) 영화 '실미도'에서 인민군 군가로 불린 '적기가(赤旗歌)'가 원래는 독일가요로서 일제 때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항일가요로도 애창됐다는 주장이나왔다.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는 미디어오늘 기고문을 통해 "'적기가'의원곡은 우리에게 '소나무'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독일 민요 '탄넨바움'으로 이 노래가 영국으로 건너가 '레드 플래그(The Red Flag)'라는 노동가요로 개사된 후 다시일본에 의해 '아카하타노 우타(赤旗の歌)'라는 민중혁명가로 번안됐고, 이것이 1930년대 한반도로 유입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제 강점기에 '적기가'는 항일무장투쟁을 벌여온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애창...(중략) [연합뉴스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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